[세계문화의 이해] 스페인 축구문화 - 스페인 & 스페인의 또 다른 열정, 프로축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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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스페인


1. 개요

2. 오늘날의 스페인

3. 경제와 농업

4. 축제

5. 발레아레스 제도

6. 카나리아 제도

7. 스페인 조사후기




스페인의 또 다른 열정 - 프로축구문화

1. 스페인 프로축구

2. 주요 클럽
 (1) 레알 마드리드
 (2) FC 바르셀로나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 애틀레틱 빌바오

3. 프리메라리가의 별들 - 주요 선수 소개
 (1)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 (Lionel Andrés Messi)
 (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두스 산투스 아베이루 (Cristiano Ronaldo dos Santos Aveiro)
 (3)히카르도 카카 (Ricardo Izecson dos Santos Leite) 페르난도 토레스  (Fernando Torres)
 (4) 다비드 비야 (David Villa Sánchez후안 로만 리켈메 (Juan Roman Riquelme)

4. 프리메라리가의 더비매치
 (1) 클래식 더비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FC)
 (2) 마드리드 더비 (레알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 갈리시아 지역 더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VS 셀타 비고)
 (4) 바스크 지역 더비 (아틀레틱 빌바오 - 레알소시에다드)
 (5) 안달루시아 지역 더비 (세비야 VS 레알 베티스)

본문내용

서 뛰어난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비야는 북부 스페인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의 프로 경력은 9살에 심각한 대퇴부 골절로 인하여 위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특별한 부작용 없이 완벽한 회복을 하였다. 그는 지역 클럽인 스포르팅 히혼에서 2000-01시즌에 데뷔를 하면서 프로 생활의 큰 발전을 이루었다. 다음 시즌엔 1군 정규 멤버가 되었고, 리그에서 18골을 넣었다. 다음 해엔 20골을 넣었다. 히혼에서의 단 세 시즌 동안 총 50골 이상을 득점하면서 라 리가로 이적하게 되었다. 바로 2003년 여름에 레알 사라고사로 이적한 것이다. 비야는 아무런 문제 없이 라 리가에 적응하면서 사라고사에서의 첫 시즌에 17골을 넣었다. 비야는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물리치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사라고사를 코파 델 레이 우승으로 이끌었다.
곧 그는 국가대표팀에 불렸고 데뷔 무대를 치렀다. 2005년 여름에 발렌시아는 그를 1,200만 유로 (820만 파운드)에 데려오기로 결정하였다. 비야의 부인인 파트리샤와 딸 자이다는 스페인 발렌시아에 살게 되었다.
4. 프리메라리가의 더비매치
더비매치란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두 팀 간의 경기인 지역 더비매치와 연고지는 다르나 라이벌 관계의 두 팀이 경기를 하는 라이벌 더비매치로 나눌 수 있다. 지역 더비매치로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의 마드리드 더비와 바스크 지역을 대표하는 아틀레틱 빌바오와 레알소시에다드의 바스크 더비 등이 있다. 라이벌 더비로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간의 경기인 클래식 더비를 들 수 있다. 이 두 팀의 경기는 스페인인 내전 등을 통한 지역감정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1) 클래식 더비 (레알 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FC)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최고의 라이벌매치이다. 프리메 라리가팬이 아닌 세리아나 프리미어리그팬들도 세계최 고의 라이벌전하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떠올 릴 정도로 이 두 팀의 경기는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 로 잡는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은 축구경기이외에도 스페인특유의 지역감정까지 어우러져 카스티야지방을 대표하는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항상 카스티야에게 억압받아왔던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바르셀로나의 대결은 언제나 초만원을 이루며 10만 명이 수용되는 바르셀로나의 홈 경기장 누캄프 스타디움은 이 두 라이벌매치가 열리는 날이면 12만 명,13만 명이 모일정도다.
거기다가 이 두 팀이 보유한 스타플레이어들은 세계드림팀끼리의 대결을 연상케 할 만큼 화려한데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 베컴, 카를로스, 루드 반 니스텔로이 그리고 바르셀로나의 사비올라, 호나우딩요, 메시, 데쿠 등 두 팀의 경기는 그야 말로 ‘스타워즈’(별들의 전쟁)를 방불케 한다.
(2) 마드리드 더비 (레알마드리드 VS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고 있는 두 명가 레알 마드리 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대결은 한 도시를 연고로 한 팀간의 더 비매치중 최고로 칠 수 있을 만큼 빅경기이다. 이런 라이벌관계는 두 팀을 세계적인 강팀으로 만들어놨는데 레알은 다들 아시다시피 프리메라리가 최다 우승팀이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도 레알-바르셀로 나에 이어 최다우승3위를 기록 중이니 그들에게 그리 꿇릴 것도 없 는 것이 사실이며 특히 재밌는 것은 한 도시를 연고로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홈과 어웨이의 구분이 명확치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웨이팀이 홈팀을 이기는 경우도 있다.
양팀이 보유한 스타플레이어들끼리의 경쟁도 볼만하다. 레알에 라울, 베컴, 카를로스, 호나우도 등이 있다면 아틀레티코에는 로페스, 로드리게스, 토레스 등의 스타플레이어들이 있어 이들의 경기를 보는 즐거움도 꽤 크다.
(3) 갈리시아 지역 더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VS 셀타 비고)
우리나라로 치면 강원도격인 산투성이 동네, 그리고 비만 와서 별로 사람도 없다는 스페인 서북부지방 갈리시아의 라이벌전 라 코루냐와 셀타비고의 경기도 또한 빅경기이다. 네임벨류를 제외하더라도 경기내용상으로만 본다면 마드리드-바르셀로나戰에 견주어 보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프리메라리가 내에서도 엄청난 다 득점을 기록하는 등 아주 공격적인 팀인 셀타 비고, 그리고 라 코루냐의 대결이기에 화끈한 공격축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경기가 아닐까한다. 특히나 프리메라리가에서 뻬란테 아틀레티코와 함께 가장 열성적인 팬들로만 구성되어있다는 라 코루냐 홈관중들의 열기는 정말 대단해서 그라운드와 관중석을 사이에 철조망이 무너질 정도이다.
(4) 바스크 지역 더비 (아틀레틱 빌바오 - 레알소시에다드)
스페인에서도 이국적인 지역이라는 바스크지역을 대표 하는 빌바오, 그리고 소시에다드의 대결을 이른바 바스 크 더비 매치라고 한다. 물론 바스크에는 빌바오, 소시 에다드 외에 2000-2001시즌에 UEFA컵 준우승을 차지한 알라베스도 있지만 역사, 그리고 전통을 봤을 때 빌바오 와 소시에다드의 대결이 진짜 오리지널 바스크 더비 매치라 할 수 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 8회와 스페니시컵 23회 기록을 보유 하고 있는 빌바오, 그리고 프리메라리가 우승 2회 우승에 빛나는 소시에다드의 대결 역시 대단하다.
(5) 안달루시아 지역 더비 (세비야 VS 레알 베티스)
코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와 같은 아라비아풍의 도시 들이 많은 스페인남부지역이 안달루시아지방의 대표적인 더비매치인 세비야와 레알 베티스의 대결은 항상 초만원 을 이룰 정도로 지역사람들부터 대단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나 두 팀은 2000-2001시즌에 똑같이 2부 리그 인 세군다 리가에 있었고 끝까지 경쟁을 벌이면서 같이 프리메라리가로 승격되는 등 좀 야릇한 운명을 가지고 있는 팀 들이다.
<출처>
중앙교육연구원(남서유럽) (1996, 중앙교육연구원 지음)
왜 클럽축구가 더 재미있을까 (2003, 육성철 지음, 동아일보사)
한글판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http://ko.wikipedia.org/)
싸커라인 (http://www.soccerline.co.kr)
네이버 카페 - 정열과 낭만의 스페인 축구 (http://cafe.naver.com/espanafutbol.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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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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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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