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공부 잘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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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부 잘 하는 방법이 필요한 이유

2. 공부 잘 하는 방법

3. 공부 잘 하는 방법과 관련된 책

본문내용

친구들과 함께 필기를 공유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서로가 놓쳤던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답니다.
3. 답안지 작성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시험을 볼 때 모두가 동시에 받는 답안지, 같은 크기의 똑같은 답안지이지만 그 답안지를 채우는 학생들은 모두 다른 생각과 의견, 내용을 담아 답안지를 제출하기에 차별화가 되는 다른 답안지가 되어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교수님의 입장에서 보기 쉬운 답안지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의 답은 필기내용,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고루 넣어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용의 흐름에 따라 문단을 나누어 보기 좋은 답안지가 되도록 합시다. 하지만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하기에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서 많이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4. ‘잠’ 그것이 문제로다! 잘 먹고 자면서 효율적인 시간배분으로 공부하기
시험기간이 되면 모두들 똑같이 벼락치기를 하기 때문에 그 시간 안에 남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통학시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암기를 하거나 쉬는 시간에 쪽잠을 자면서 체력을 보충하거나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험기간에는 잠을 자지 않고 학교에서 밤을 보내는 학생들도 있고,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험기간만 되면 쏟아지는 피로와 ‘잠’을 참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험기간에 먹으면 좋은 음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D 커피와 박카스 등의 음료를 통해 잠에서 벗어나 봅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은 no!
D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섭취하면서 공부의 집중력을 높여봅시다. 엿이나 초콜릿 등은 단기간에
체력을 보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 밥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에 잠이 많이 온다고 하니, 적당한 양의 밥을 먹고, 죽이나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실제로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죽을 싸가는 학생들이 많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는데요, 그것은 죽이 소화가 잘 되고 부담이 없는 음식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3. 공부 잘 하는 방법과 관련된 책
■ 상위 1%로 가는 10분 공부법 -정은기-
10분 공부법은 이미지 공부법과, 핵심 노트법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독자들과 비슷한 입장에 놓인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공부법의 문제점과 새로운 공부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시행착오와 해결책들을 전하고 있다.
■ 공부 잘하는 법 -주병진-
이 책에서는 공부란 무엇이고, 왜 공부방법이 사람마다 다른지에 대한 설명을 한다.
1단원은 주도적공부법, 2단원은 창의적기억법, 3단원은 이미지영상법, 4단원은 시험기술법순으로 지필되어 있고, 각 단원마다 10개의 공부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 공부 못하는 병 고칠 수 있다. -정찬호-
이 책은 공부 잘하는 방법을 정신적 치료의 측면에서 접근한 책이다.
‘성격’과 ‘두뇌’를 강조해서, 공부 방법을 접근한다.
■ 공부의 기쁨이란 무엇인가 -김병완-
‘끝까지 공부할 수 있는 힘은 오로지 즐기는 것뿐이다.’
이 책은 유쾌하게 공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 공부의 달인 -신진상-
유명 강사들과 성공적인 공부법으로 명문대학 및 외고, 과고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의 공부법을 인터뷰해서 담은 책이다.
● 공부 잘 하는 대학생들의 비결
1. 절대 책 사는데 돈을 아끼지 말아라.
- 선배나 졸업생들에게 책을 물려받거나 비싼책은 복사집에서 제본하는 모습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흔한 모습이고 쏠쏠한 용돈 벌이이다. 그러나 공부 잘 하는 대학생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부분은 몰라도 책을 사는데 있어서는 대인배가 되기를 권하고 싶다. 교수님들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부분은 밑줄을 긋고, 필요한 정보는 받아 적으며 나름대로 새 책을 꾸며 나가는 것은 대학 공부의 큰 한 부분이다.
선배들에게 물려받은 책은 당신이 수업시간에 해야 할 일들을 빼앗아 버린다. 물려받은 책으로 수업을 듣는 경우 책에는 이미 필기가 다 되어있고, 밑줄도 다 그어져 있고 자상하게도 중요한 부분에는 별표까지 쳐져있으니 수업시간에 할 일이 없어진 당신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것은 뻔한 일!
2. 필기도구의 화려함과 성적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 형형색색의 볼펜, 형광펜으로 중요도에 따라서 다른 색깔로 줄을 긋고 필기를 하며 상당히 보기좋고 깔끔하게 필기를 하는 친구들을 주변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고수들은 오히려 모나미 볼펜 한자루 또는 샤프 하나로 모든 필기를 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온갖 색깔로 화려하게, 보기좋게 필기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할 수 없지만 대게 그런 경우는 필기가 되거나 밑줄이 그어진 부분에만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달리 말하면 밑줄이 그어지지 않거나 필기가 되지 않은 부분을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샤프나 검정색 볼펜으로만 필기 할 경우 보기에는 다소 투박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 표시되는 것은 동일하며, 필기가 되지 않은 부분보다 지나치게 돋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책 구석구석을 전체적으로 읽어보게 된다.
대체로 시험에서는 밑줄 긋거나 필기한 부분이 중요하지만 그런 것은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아는 부분이며 변별력은 적다. 오히려 고수와 중수들을 구별해내는 것은 밑줄을 그은 부분이나 별표가 그려진 부분이 아니라 아무흔적이 없는 의외의 곳에서 판가름 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색깔로 화려하게 필기하는 것을 지양하길 권한다.
3. 충분한 휴식은 필수
- 도서관에서 오래 붙어있을수록 성적이 잘 나오는다는 말은 이젠 옛날 이야기이다. 주변에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을 보면 오히려 다른사람들 보다 잠도 많이 자고 많이 쉬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공부를 잘 하는 사람들이 남들보다 더 많이 쉬고도 성적이 잘 나오는 이유는 그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 하기 때문이다. 즉, 집중이 되지 않을 때나 피곤할 때 억지로 책상에 붙어있지 않고 휴식을 취함으로서 컨디션을 회복한다. 그리고는 더 좋은 컨디션으로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한다면 공부한 시간은 더 적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효율과 성취도는 훨씬 높다.

키워드

교육,   심리,   공부,   잘하는법
  • 가격3,3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2.03.1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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