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복지] 다문화가족의 정의와 다문화가족 현황 및 다문화 가족의 복지, 다문화가족의 어려움, 다문화가족 복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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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문화가족의 정의

1) 다문화 가족의 개념
2) 한국의 다문화 가족 등장 요인
3) 한국의 다문화 가정 유형

2. 다문화 가족의 현황

3. 다문화 가족 복지 현황
1) 친정부모 맺어주기 결연식
2) 다문화가정 자녀학습 대학생 ‘멘토링’
3) 합동 결혼식

4. 다문화 가족이 겪는 어려움 및 해결방안
1) 언어 및 문화적 부적응
2) 가족 갈등(배우자 및 시부모)
3) 가정폭력
4) 외국인에 대한 한국 사회의 사회적 편견
5)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학교 및 사회 부적응 문제
6) 자녀양육의 문제
7) 사회참여 기회의 부족 (취업의 어려움)
8) 매매혼 방식이 가지는 과정상의 문제점

5. 다문화 관련 이슈

본문내용

사는 시부모를 위한 교육은 크게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농식품부가 2009년 발표한 농촌 다문화 후계세대 육성방안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촌 여성결혼이민자들이 가장 필요로 한 정책은 ‘남편·가족의 이해와 도움(26.1%)’이라고 밝혀 농촌지역에서도 배우자나 시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노래> 검은 행복 가사 T-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o why 세상은 나를 판단해 세상이 미워질 때마다 두 눈을 꼭 감아 아빠가 선물해 준 음악에 내 혼을 담아 볼륨을 타고 높이 높이 날아가 저 멀리la musique!세상이 미울 때, 음악이 날 위로해주네So you gotta be strong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세상에 미울 때, 음악이 날 일으켜주네So you gotta be strongyou gotta hold on and love yourself시간은 흘러 난 열세 살 내 살색은 짙은 갈색 음악은 색깔을 몰라 파란 불을 알려줘 난 음악을 인도해 서로에 기대어 외로움을 위로해 그러던 어느 날 내게 찾아온 기회 Microphone을 잡은 난 어느새 무대 위에 다시 만나 달라 하며 음악과 작별해 열세 살은 열아홉 난 거짓말을 해야 해 내 얼굴엔 하얀 화장 가면을 써 달래 엄마 핏줄은 ok 하지만 아빠는 안 돼 매년 내 나인 열아홉 멈춘 시간에 감옥에 갇힌 나는 내 안에 기대 너무나도 참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음악이 그립다고 탈출을 시도해 no 붙잡힌 나는 밤마다 기도했고 드디어 난 이제 자유의 몸, It’s on!
http://blog.naver.com/jky2206?Redirect=Log&logNo=150107312045
<영화1>
나의 결혼 원정기
기본정보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2005.11. 23. 120분 한국 12세 관람가
감독 황병국
출연 정재영(신토불이 쑥맥 만택), 수애(우즈베키스탄 현지 통역관 김라라)...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가슴 떨리는 맞선 여행 |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 맞선보러 우즈벡 가다! | 신부감, 데불고 오겠심니더! | 떠나라! 찾을지니, 구하라! 얻을지니 | 내 생애 다시... 이런 날이 올까 싶습니다. | 이순간 촌스런 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서른여덟이 되도록 여자와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쑥맥 노총각 홍만택(정재영 분). "서방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는 어머니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들을 때마다 장가 못간 죄인이 된 심정이다. 만택의 죽마고우 희철(유준상 분)은 딴에는 여자 꽤나 다룬다고 생각하지만 막걸리에 취해 만택과 '18세 순이'를 불러 제끼는 건 마찬가지인 서러운 노총각. 이들은 마을에 시집온 우즈베키스탄 색시를 보고오신 할아버지의 권유로 우즈벡 맞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
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된 우즈벡 맞선 여행. 안 되는 영어까지 구사하며 현란한 작업을 펼치는 희철에 반해,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만택은 번번히 퇴짜맞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 더욱 속이 타는 사람은 만택의 담당 통역관이자 커플 매니저인 라라(수애 분). 그녀에게는 이번 맞선을 반드시 성사시켜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 보다 못한 라라는 우즈벡 인사말부터 맞선 예절까지 만택의 특별 개인 교습에 나선다.
라라가 적어준 쪽지를 보며 우즈벡 인사말을 연습하는 만택. "내일 또 만나요"라는 뜻의 "다 자쁘뜨러"를 되뇌이다, 문득 떠오른 라라 생각에 괜시리 쑥스러워진다. 라라의 철두철미한 교습과 희철의 애정어린(?)충고 덕에 드디어 만택에게 기회가 생기지만, 진심 없이 꾸며낸 말로 얻어낸 데이트는 영 불편하기만 하다. 데이트가 계속될수록 만택의 시선은 자꾸만 다른 곳으로 향하는데...
과연 만택은 결혼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http://blog.naver.com/yubikero?Redirect=Log&logNo=60116703766
http://aciiacpark.blog.me/100126680996
<영화 2> 세리와 하르
결혼이주를 한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를 둔 세리와, 필리핀 불법이민노동자 부모를 둔 하르는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은 열세 살 소녀들이다. 박세리처럼 골프도 잘 치고 돈도 잘 버는 사람이 되고 싶은 세리는 필리핀인 엄마가 창피하고 쪼들리는 집안형편이 불만스럽기만 하다. 한편 하르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아 불법거주자에서 탈피하는 게 소원이다. 영화는, 외국인 부모를 가졌다는 사실 외에 또래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는 사춘기 소녀들을 동정적이지도, 감상적이지도 않은 시선으로 담아낸다. 때론 오해하고 때론 서로에게 뱉은 모진 말 때문에 멀어지기도 하는 두 소녀의 꿈은 골프를 잘 치는 것, 태어나고 자란 한국땅에서 당당하게 사는 것이다. 국내거주 외국인 인구 100만 명 시대에, 그들의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가. 2006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제작지원 및 제 10회 CJ 독립영화 프로모션 제작지원작인 이 영화는 감독이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살길 희망하는 불법체류 노동자 2세에 관한 기사에서 영감을 얻어 2년의 현장취재 끝에 완성된 작품이다. 실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 중에서 캐스팅 된 장미지, 최세나 양은 아마추어 연기자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다. 영화의 막바지, 다툼 끝에 우정을 회복한 세리와 하르 앞에 불법이민자 단속반이 나타나 하르를 잡아간다. 영영 이별하게 될지도 모르는 순간 차창을 사이에 두고 나누는 소녀들의 안타까운 눈빛에서야 비로소 감정을 내보이는 이 영화는 만든 이의 진심이 무엇보다 빛나는 작품이다. <세르와 하르>로 인해 다문화가정과 그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생겼다면 이주여성 영화제작 워크숍도 보기를 권한다.
출처: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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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2.03.15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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