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와 1세 영아의 발달특징을 살펴보고 그 시기에 꼭 이루어야 하는 발달에 대해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물을 구별 가능하다.
영아는 또래 및 성인들과의 접촉을 통하여 자신의 사회적 행동을 점차 형성하기 시작한다.
영아기에 이루어지는 사회적인 행동들을 살펴보면,
- 모 방 : 영아는 다른 사람을 모방함으로써 사회 집단의 일원이 된다. 얼굴표정- 몸짓과 움직임
- 음 성 : 전체적 행동형태
- 낯 가 림 : (진정한 사회성의 시작) 생후 3~4개월 때까지 영아들은 낯선 사람을 구별할 수 없다.
만 1살에 가까워지면, 영아는 낯선 사람을 보면 울거나, 자신을 붙잡아 주고 있는 사람에게 매달리거나 머리를 숨긴다.
- 애착행동 : 양육자와 사랑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영아들은 다른 사람과도 친한 사이가 되려고 애쓴다.
- 의 존 성 : 영아는 한 사람에 의해 보호 받으면 받을수록 그 사에게 보다 더 의존하게 된다.
자기 스스로 할 수 있을 때에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대한다.
- 권위의 수용 : (훈육할 수 있는 시기) 무서운 사람, 힘쎈 사람 구별 가능
- 경 쟁 심 : 다른 영아나 유아들과의 연관 속에서 생긴다.
(물건뺏기 행동 - 자기의 우월성 확인의 기쁨)
▷ 2~4주 :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 4~8주
- 사람 얼굴 보고 웃기 시작 (Buhler)에 의하면 최초의 사회적 반응은 웃음이다.
▷ 16~18주 : 소리 내기 시작한다.
▷ 18~20주
- 낯익은 사람을 보고 웃기 시작한다.
▷ 6~8개월
- 낯가리기(시력의 발달로 엄마와 다른 사람의 얼굴을 구분하기 시작)
▷ 9개월경
- 분리불안 아이는 자신을 보호해주는 엄마의 존재를 인식하고 엄마가 옆에 잠시라도 없으면 불안해지는 모습
5. 인지발달
◆ 인지란 외부 자극에 대해 반응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 1~2개월
- 시각이 차츰 발달되어 빛에 반응을 보인다.
- 손바닥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면 힘있게 손을 잡는다.=파악반사
-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에 자연적인 반사로 대처하게 된다. (자극에 울고 숨쉬고 재채기등)
- 출생직후에는 흑색만을 보다가 점차 색깔을 인지하게 된다.
▷ 3~4개월
- 유아 스스로 발견된 자신의 신체에 대한 이해하는 기간이다.
- 물체의 움직임에 보다 뚜렷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 눈에 보이는 물건은 무조건 입으로 가져가 빨아 보는 것으로 탐색하기 시작한다.
▷ 5~6개월
- 시야가 넓어지므로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탐색하기 시작한다.
- 기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사물에 흥미를 갖게 돼서 지능발달이 된다.
- 소리 나는 장난감에 관심이 많아진다.
- 색의 뚜렷한 형태를 선호한다.
▷ 7~8개월
-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
- 손놀림이 발달된다.
- 물건잡기를 한다.
▷ 9~10개월
- 숨기는 것을 본 경우 찾아낼 수 있다.
- 엄마, 아빠 얼굴을 기억할 수 있다.
- 기억력이 발달한다.
▷ 11~12개월
-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한다.
- 무엇이든 모방하려한다.
- 특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도식을 새로운 상황에도 사용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제 유아의 행동은 의도적이고 목표성취를 위해 협응 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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