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줄거리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참회록>의 비교
종합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참회록>의 비교
종합
본문내용
되어진 개념,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개념과 너무 비슷했다. 읽으면서 계속 느낀 것은 이런 책이 있는데도 지금의 교회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서 가는 것을 덜 한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신학교의 필독서로 나온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참회록>, <천로역정>이 있는데도 바뀌지 않는 것에 의문점을 느낀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했듯 방법을 모르고 있는 교인들이 대다수인 것을 느낀다.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찾아낸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성경에서 자신의 모습을 정확히 보지 않는다면 자신의 추악한 내면의 모습은 찾아낼 수가 없다. 그렇기에 외적인 면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기에는 어려움, 그리고 괴로움이 다가오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