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행정_(통합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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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통합창원시의 도시적 특성
1. 창원시의 형성
2. 창원시의 유형과 특성

Ⅱ. 통합창원시 정부의 일반현황
1. 창원시의 통치구조
2. 리더십:시장을 중심으로
3. 시의회
4. 시민사회
5. 종합 및 시사점 : 주체들간의 영향관계

Ⅲ. 통합창원시 행정운영
1. 시정부 조직과 인력관리
2. 창원시 재정분석
3. 창원시의 행정서비스
4. 정부 간 관계 관리

Ⅳ. 통합창원시 당면과제 및 발전방안
1.창원시의 SWOT 분석
2.SWOT 분석을 바탕으로 한 창원시의 중장기 당면과제 및 현안 분석
3.창원시 성장 동력 분석 등을 통해 발전방안 제시

Ⅴ. 결론 및 정책적 제언
1.통합을 위한 시의 노력
2.기업에 대한 혜택과 환경적 규제의 강화
3.광역·자치도시로서의 발전

본문내용

고급화 추진(LED, LCD, CCTV 등) 등 이용객 편의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인 투자와 더불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의 확대 도입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한층 더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다가설 수 있는 시민중심 대중교통 정책을 펼쳤다.
-앞으로의 과제
중점 추진사항으로 환승터미널 및 환승센터 중심의 환승인프라 구축으로 시계 유출입, 시내외곽(읍면)의 완벽한 연계 및 경유노선 집중화로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완벽한 환승시스템 구축과 교통약자 및 친환경 대중교통 인프라 확보는 물론 통합시에 걸맞는 운수업체 관리시스템 개발로 지속 발전 가능한 대중교통 기반마련에 힘써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별거점별 대중교통 광역 네트워크 망 구축, 지능화된 대중교통(BIS, ITS) 정보시스템 구축 및 신교통수단(Tram) 도입, KTX 확대 운행 등 대중교통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전면적인 공간구조 및 운영체제 개편과 함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광역교통전담기구(교통공사) 설립을 신중하게 검토함으로써 급속도로 변해가는 대중교통체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2)관광
1)창원시의 현황
경남 창원시는 지난해 12월15일 마산역을 기착지로 한 KTX가 창원역, 창원중앙역을 정차해 운행됨에 따라 서울까지 3시간 거리로 일일생활권이 됐다. 창원시에 따르면 KTX를 활용한 관광수요 확대에 큰 기대와 함께 관광안내 인프라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앞으로의 과제
창원, 마산, 진해의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최대한 살려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한다.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산업과 도시적 기능이 특성화된 주말형 휴양위락기능, 외국인관광객 지원기능강화, 나이트 투어 및 경남관광의 숙박거점 기능 강화, 첨단산업, 컨벤션 중심의 관광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 창원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특히 진해지역의 군항의 역사성과 연계한 벚꽃관광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주말 휴양형으로 개발해 3개 지역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융합관광정책을 마련, 강력 추진하여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관광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
(3)환경
1)창원시의 현황
창원시는 미래 도시의 경쟁력은 잘 보전되고 인간과 함께 하는 환경에 있다고 보고 기존의 `공업도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환경도시'로의 변신을 위해 2006년 11월 2일 `환경수도'를 선언했다. 창원시는 이를 위해 환경수도 인프라 구축(2006~2010년), 대한민국 환경수도 달성(2011~2015년), 세계의 환경수도 위상 확보(2016~2020년) 등 3단계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추진행고 있다. 또 8대 중점 과제로 푸른 하늘 맑은 공기 확보, 생태하천 조성과 안전한 물 공급, 생명력 있는 녹지네트워크 구축, 자연스러운 도시공간 조성, 녹색교통체계로의 전환, 재활용 가능 자원 관리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에너지 보급, 에코-커뮤니티 조성 등을 선정했다. 에코 타운에는 차량 중심인 다른 도시들과 달리 보행자 도로와 횡단보도,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한 도로 체계가 구축된다. 50% 이상의 녹지율 확보와 더불어 아파트와 학교, 공원, 하천 등을 순환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생태통로(에코 브리지)를 확충해 생태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
2)앞으로의 과제
정부주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주체가 되는 환경정책의 수립과 추진이 필요하다. 환경과 관련한 분야는 민간의 인프라가 부족해 정부 주도로 시작할 수 밖에 없지만 실제 민간이 주도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환경 인프라 구축과 관련한 계획은 민간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과 병행해 진행될 필요가 있다.
(4) 문화시설
1)창원시의 현황
창원시가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문화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163억원의 예산을 들여 역사민속전시관과 창원문화원을 건립하는 등 향토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창원시는 외국인 및 외국바이어의 방문이 많은 '창원의 집'을 대대적으로 보수한데 이어 창원의 집 주변을 창원의 역사와 민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민속전시관 건립과 특색있는 거리로 조성한다. 시는 지난해 8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황토마당 포장, 전통양식의 정자 보수, 담장의 기와 교체 등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창원의 집과 연계해 2010년 12월에 역사민속전시관을 건립하였다.
2)앞으로의 과제
창원시는 유사규모 도시와의 박물관 인프라 비교분석 결과 창원시 관내 시립마산박물관 등 6개 박물관의 총면적은 8605㎡으로 수원 21,5 70㎡의 40%, 울산 25,497㎡의 35% 수준에 불과해 가장 기초적인 문화시설인 박물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크게 부족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통합시 출범 이후 지역사의 동질성 재조명을 통한 시민 일체감 조성, 부족한 문화여가시설 및 관광 인프라 확충, 지역 내 문화유산 보존 전승 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박물관 건립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향후 관계 전문가 및 시의회 의견을 들어 본격적인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하여야 한다.
(5) 교육
1)창원시의 현황
창원시는 앞서 소방자치를 실시하였고 이외에도 경찰, 교육 부분에서도 자치를 위한 의견 수렴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기존의 초·중·고와 같은 정규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평생학습도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주민자치위원 공동체 형성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교육도시로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창원시는 2012년에 아시아 최초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를 개최하는데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환경적 이점과 교육을 결합시켜 '녹색환경, 창조적 교육'이란 주제로 총회를 진행하게 된다.
2)앞으로의 과제
교육부문에서도 자치제도를 통해서 교육계획을 수립, 발전할 수 있는 역량을 시정부가 키워야 하며 여러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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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05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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