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기업분석과 경영성공전략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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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셀트리온 기업분석과 경영성공전략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시작하며
2. 셀트리온의 성공스토리

본론
3. 바이오 의약 시장 분석
3-1. 세계 바이오의약산업 시장동향
3-2. 국내 바이오의약산업 시장동향

4. 셀트리온 기업 분석
4-1. CMO
4-2. 생산 설비
4-3. 입지
4-4. 바이오시밀러 기술

5. 5-force

6.핵심역량


결론
7. 향후 전망
7-1. 한미 FTA의 영향
7-2. 한미FTA에 의한 셀트리온의 전망

본문내용

이오 시밀러 개발사 중 미국 판매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는 셀트리온과 한화케미칼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러나 한화 케미칼이 개발 중인 바이오 시밀러의 오리지널인 '엔브렐'의 특허가 최근 연장되어 셀트리온의 '리툭산' 바이오시밀러가 국내사 개발 바이오시밀러 중 최초로 미국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3) 산업 내 경쟁 기업
해외 경쟁 기업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발빠르게 참여해 전문적으로 CMO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제품 브랜드를 지닌 제약 기업들이 기존의 생산 역량을 활용하여 CMO 사업에 진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독일의 Boehringer Ingelheim
Boehringer Ingelheim은 1997년 미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의약품 위탁 생산 업체 Ben Venue Laboratories를 인수하면서 사업부 형태로 CMO를 시작했으며, 지속적으로 생산 설비를 확충하여 현재 항체의약품 등 동물세포배양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능력에 있어서 세계 1위 의 규 모 를 갖추고 있다. 2006년 Boehringer Ingelheim은 CMO 사업을 통해 약 9억 유로의 매출을 확보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12%에 해당한다.
스위스의 Lonza
Lonza는 자체 제품 브랜드 없이 의약품 생산을 위한 차별적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계약에 기반한 위탁 생산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80년 바이오 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으로 의약품 CMO 사업을 시작했으며, 1992년 이래 수 차례에 걸쳐 영국, 미국 등지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인수하면서 규모를 확장해 왔다. 현재 13만L의 생산 설비를 갖춤으로써 세계 3위에 머물러 있다.
국내 경쟁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국제도시에 2020년까지 총 2조1000억원 투자)
지난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플랜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27만4000㎡(8만2885평)의 대지에 총 2조1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및 신약제조, 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와 삼성에버랜드, 삼성물산, 그리고 미국 퀸타일즈사의 합작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단계 사업으로 총 3300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3만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완공할 예정이며 2013년 상반기부터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과 바이오시밀러 제품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9만리터급의 제2공장을 건설, 바이오시밀러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장기플랜을 마련하고 있다.
동아제약
지난 7월에는 국내 제약업체 1위인 동아제약이 1조원을 투자해 송도국제도시 내 부지 6만6115㎡(2만평)를 사들였다. 꽤 오래 전부터 신약개발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 온 동아제약은, 세계적인 제약사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곳을 택했다. 향후 송도국제도시에는 유타·인하 연구소와 GE헬스케어 연구센터,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이원생명과학연구원, 미국 일리노이 대학 등 다양한 바이오 관련 기관이 입주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 의약품 생산단계 중 하나인 임상시험이 가능한 병원도 건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공항과 항만이 가까이에 있다는 점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4) 구매자의 교섭력
셀트리온이 생산하고 있는 ‘허셉틴’과 ‘레미케이드’는 유방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위한 제품으로 기존의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능이 유사하나 개발비용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1/10) 개발기간 또한 축소(1/2)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오리지널 의약품을 구매하던 구매자들에게 오지널 의약품 보다 60-70% 저렴한 수준의 가격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부상하며 교섭력을 높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6.핵심역량
“CMO 비즈니스 모델에 맞춘 세계 최대 생산 설비”
CMO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생산 설비 규모를 갖춘 셀트리온은 생산 계약을 통해 자금 축적이 용이하였으며, 기존 제약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지니는 경제적 비용과 시간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 또한 설비들은 셀트리온의 자체 기술로 설계, 건설되어 세계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며 셀트리온은 눈부시게 성장할 수 있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시장 선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바이오 시밀러 임상 시험이 모두 끝난 상태로 타 기업보다 5년 앞선 상업적 출시가 될 것이다. 뿐 만 아니라 국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 시장까지 전 세계 시장의 마케팅 파트너 계약을 모두 마치며 해외 판매망을 구축된 상태이다. 이처럼 CMO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을 둔 세계 최대의 생산 설비를 통해 셀트리온은 생산용량, 인지도, 능력 면에서 세계적으로 우위를 점하여, 기존의 바이오 산업이 지니지 못한 마케팅 능력과 글로벌 경험을 통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종합 생명공학회사로 성장하였다.
7. 향후 전망
7-1. 한미 FTA의 영향
한미 FTA에 따라 미국 제약회사들은 오리지널 약품의 약값의 인상, 미국 약의 자유로운 처방, 미국 제약회사들의 기득권을 요구하며 한국 제약회사들의 리베이트 관행 철폐를 외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 산업은 연평균 686억~1,197억 원의 생산이 감소, 소득 또한 457억~797억 원 감소하며 연평균 최대 1,000억 원 이상 피해를 볼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관세 철폐에 따른 연평균 174억 원, 공개 자료 보호 조치 73억 원의 생산 감소할 것이라 예상한다.
7-2. 한미FTA에 의한 셀트리온의 전망
복제의약품 허가 신청시 신청 사실을 허가신청자가 원 특허권자에게 통보하고 이에 대해
특허권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일정기간 복제의약품 허가가 중단 될 수 있는 ‘허가 특허 제도’
가 발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의약품 적용 시 바이오시밀러 뿐만 아니라 원천특허를 보
유 하지 못한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에게까지 피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부정적 측면을 가
지고 있지만 전세계를 대상으로 신약이나 신 물질 혹은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바이오 헬스케
어 업종은 한미 FTA인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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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18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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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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