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대한 이해 및 마케팅

목차

< 본능 그리고 사상 >

< 그들의 대중문화 >

< 상인의 나라 >

< 인도에서의 마케팅 >

< 결 론 >

본문내용

다.
< 인도에서의 마케팅 >
지금까지 인도의 정의를 내려 보았지만 여전히 많은 색깔을 가진 나라이다. 인도가 중국처럼 빠른 경제성장률은 보이지 않지만 이 많은 색깔들을 아우러 가기에 더더욱 높은 시장 잠재성을 평가 받는 것이다. 30개 이상의 국가가 모여져 만들어진 나라 , 이것이 인도이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이러한 시장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은 인도의 성장률을 보면 어떠한 산업을 하던 간에 매년 급격한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기에 30개 이상의 나라에서 정확한 지역을 우선 정해야 한다. 각각의 인구 분포와 도로사정, 국경일 종교도 다르기에 우리의 상품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여야 할 것이다. 지역 선정 이후 정확한 소비계층을 찾아야 한다. 이는 향후 시장에서의 제품 이미지를 결정한 중요한 부분이다.
예로서 , 한국에 진출한 LG와 삼성을 들 수 있다. 로열의 이미지인 삼성과 달리 LG는 중저가 상품을 계발하고 보급하였기에 근래에 로열의 고가 이미지로 탈바꿈 하는 것이 녹녹치 않게 된 것이다.
지역선정과 타켓을 결정하였다면 시장조사를 면밀히 해 볼 필요가 있다. 현지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비교 하여야 하고 제품 마진율을 반드시 계산 하여야 한다. 시장의 낙관성만 높고 제대로 평가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BMW처럼 인도시장을 버텨내지 못하는 사례로 될 것이며, 성공한다면 우리나라의 롯데처럼 눈깔사탕으로 인도시장 100억대의 매출을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 결 론 >
인도에 대해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 보았기에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려 한다 아직까지는 중소기업 단독으로 인도에 진출하여 하기에는 녹녹치 못한 시장 같다. 지방정부의 부정부패 , 높은 세금 , 노조 그리고 기타 여러 사회적갈등들이 장해 요소인 샘이다. 한국의 대기업 삼성조차 합작으로 인해 많은 손실을 봤었고, 현대자동차도 노조로 인해 힘들어하고 포스코도 지역주민 때문에 고전을 하는 기사를 보니 만만한 곳은 아닌 듯 싶다. 세금 때문에 제대로 된 변호사와 회계사가 필요로 할 테니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불안요소이다.
향후 시장발전성에는 이의가 없지만 앞으로 진출을 정말 신중히 고려해 봐야 할 듯 싶다.
국내 대기업이 인도 현지에서 향후 완벽하게 자리를 잡는다면 우선적으로는 대기업에 필요한 중소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진출 되리라 본다. 다음으로 한국 기타 산업들이 진출 할 것이고 이후에 한국 기업의 인도진출이 늘어 날 것이라고 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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