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양면성과 전통술의 계승방안

목차

술의 양면성과 전통술의 계승방안

Ⅰ. 술의 양면성
1) 술의 앞면
2) 술의 뒷면

Ⅱ. 전통술의 계승방안
1) 술, 그 시작부터 증류수 까지
2) 전통주, 젊은이들에게 말을 걸다 : SNS+스마트폰을 이용한 마케팅
3) 프리미엄 브랜드, JEONTONGJOO(전통주)
4) 청바지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전통주
5) 종합적 논의

Ⅲ. 마치며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적당한 것이 좋다고 하는데 술은 적당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 꼭 적당히 마셔야 함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과하면 하지 않은 것만 못하다. 과유불급. 전통주의 계승방안을 찾으면서는 마치 내가 전통주 회사의 마케팅 담당이 된 듯한 느낌이 들었다. 전통주 관한 사료나 연구를 보면서 우리 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성을 보았고 막걸리 붐에 대한 자료들을 보면서 이 잠재성이 조금씩 발휘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뻤다. 내가 알고 있는 막걸리, 동동주 말고도 나머지 338가지의 전통주들이 어떤 맛과 향을 가지고 있을지도 궁금해졌다.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수록 그 생명 또한 짧아질 것이다. 하지만 레포트를 마쳐가고 있는 지금, 강한 확신이 든다. 우리 전통주 소믈리에 과정을 배우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찾을 것이다.
Ⅳ. 참고자료
- 매일경제, 2011.03.28, 「의사가 말하는 적당한 술은 딱 ‘1~2잔’」
- 프라임경제, 2010.11.22, 「주류업계, 스마트폰 앱 마케팅 '후끈'…"술 마시기 더 좋네"」
- 메디컬 투데이, 2011.03.09, 「치매 예방하고 싶다면 '술' 적당히 마셔라」
- 조선일보, 2011.03.02, 「하루 한잔 술, 심장병 위험 4분의 1로 줄여」
- YTN, 2010-08-31, 「적당량 음주자, 비음주자보다 오래 살아」
- 영국일간지 텔레그라프, 「술 마시면 안되는 8가지 이유」
- 아시아투데이-정해균의 酒 이야기, 2011-03-27, 「인간은 언제부터 술을 마셨나」
- 조선일보-칼럼, 2011.02.24, 「우리술의 세계화, 자신감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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