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았다. 타인을 존중을 하고 배려를 하며 무엇인가를 같이 하면서 나의 존재를 확인하고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러셀이 말을 한 행복을 정복하는 것이 내게는 아직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이가 걸음마를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하며 그의 행복론을 내 삶에 전면적으로 적용을 해 나갈 것이다. 행복은 나의 존재의 의미이며 또한 존재의 이유이다.
추천자료
- [독후감,서평,감상문,독서] '신도 버린 사람들' 독서감상문/독후감
- [독후감/감상문/서평]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 [독후감/감상문/서평]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독후감/감상문/서평]콘크리트 주택에서는 9년 일찍 죽는다
- 공부력 서평/독후감/감상문
- [독서감상문/독후감] 오히라 미쓰요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독서감상문
- [현대문학독후감/독서감상문] 박완서 `엄마의 말뚝` 독서감상문
- [감상문/독후감] 중세유럽의 도시
- [독후감/감상문] 죽은 시인의 사회
- [독후감/감상문] 평화학교 중 ‘인종차별은 법을 어기는 일’ _ 이반 수반체프, 돈 기퍼드 엥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