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악함’의 흐름에 보태어 우리 대부분이 과거 중국에 대해 가졌을 법한 선입견적인 것들, 더럽고 시끄럽고, 등등의 후진국적인 행동들 역시 언급되는데 이 책이 쓰인 시기를 고려해볼 때 지금과는 상황이 많이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앞서서 언급이 된 두 가지가 중국인들의 마음속에 오래전부터 내재되어 있는 속성의 것들이기에 더 치명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추천자료
- 한국의 젊은 CEO들 서평/독후감/감상문
- 쉽게 가르치는 기술 서평/독후감/감상문
- 조선최대의 과학수사 X파일 서평/독후감/감상문
- 한국의 재테크 천재들 서평/독후감/감상문
- 바람과 그림자의 책 서평/독후감/감상문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서평/독후감/감상문
- 나는 고작 서른이다 독후감·감상문·서평 정주영
- 욱하는 성질 죽이기 독후감·감상문·서평 로널드 T.포터-에프론
- 그때 장자를 만났다 독후감·감상문·서평 강상구
- 어떻게 말할 것인가 독후감·감상문·서평 카민 갤로
- 결단이 필요한 순간 독후감·감상문·서평 김낙회
- 어른은 겁이 많다 독후감·감상문·서평 손동현
- 자존감의 여섯 기둥 독후감·감상문·서평 나다니엘 브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