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변동을 보여주는 영화와 소설에 대한 감상과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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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들어가는말

II. 소설을 쓰고, 영화를 만들다
1) 황석영
2) 임상수
3) 황석영과 임상수

III. 오래된 정원 요약
1) 내용 요약
1) 내용 이해

IV. 소설과 영화 비교

V. 사회변동 속의 <오래된 정원>

VI.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사라져 버렸다. 무엇인가를 깊이 사색해야만 했던 것으로부터 웃음의 요소가 들어왔다. 가령,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웃는다는 것은 그 이전에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2007년 민주화 투쟁을 다룬 두 편의 영화가 개봉되었다. 하나는 ‘오래된 정원’이었고 다른 하나는 ‘화려한 휴가’였다. 꼭 흥행성적으로 두 편의 영화를 비교해 보는 것은 좋지 않으나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비교해 보았다. ‘오래된 정원’은 30만 명을 동원한 것과 달리 ‘화려한 휴가’는 700만 명을 동원했다. 비교가 안 되는 수치이다. 비슷한 내용의 영화인데 무엇이 이토록 많은 차이를 만들었을까?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필자의 생각은 이러하다. ‘오래된 정원’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이 침침하고 암울한 데 비해 ‘화려한 휴가’는 영화전체는 비극적이지만, 중간 중간에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영화를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하였다. ‘오래된 정원’에서 흘러나오는 당시의 분위기와 정서가 당시를 살아왔던 당사자들에게는 통할지 몰라도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의 변동 속에서 그들의 가치가 소멸되고 있고 그들 또한 소멸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아날로그식 코드를 지닌 오현우가 디지털 문화를 감당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그는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데, 그가 돌아간 일상 속에서 무엇을 꿈꿀 수 있을 것인가? 정치적 변화를 꿈꾸던 사람이 일상으로 돌아가 일상에 침몰해버린다면 과연 현우는 어떻게 이 시대를 살아가게 될 것인가? 작가는 이런 의문점을 던져 놓은 것 같다. 그 답은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VI. 글을 마치며
필자의 짧은 지식으로 두 편의 또 다른 “오래된 정원”을 읽고 또 보면서 과연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다. 물론 토론 형식이서 이 글을 통해 좀 더 토론을 해보자는 취지였지만 그래도 막상 펜을 들었을 때의 부담감은 상당했다. 특히‘오래된 정원’에 대해서 글을 쓴다는 것은 당시의 시대를 몸소 겪은 이들에 대해 그 시절을 겪어보지 못하였고, 자세히 알지도 못해서 그저 책과 미디어로만 본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쓴 다는 것에 대한 부담이 컸다. 또한 사회변동 수업을 들으면서도 사회의 변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필자자신을 원망도 많이 했었다. 그렇지만 이미 펜은 들었고, 물은 엎질러져 버렸다. 글의 내용이 사실과 많이 다를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생각만을 적었기 때문이다. 이점을 앙해해 주셨으면 한다. 필자의 생각으로 ‘오래된 정원’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것 같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견뎌내고 버티고 싸워온 일상이 바로 아주 오래된 정원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찾아야 할 공간인 오래된 정원은 우리 곁에 아주 가까이 혹은 아주 멀리서 빛을 뿜어내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에게 이번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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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4.30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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