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무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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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비타민 : 필수 영양소


1. 지용성 비타민-------------------------------P1~5

2. 수용성 비타민------------------------------P6~12



무기질


1. 주요무기질--------------------------------P13~16

2. 기타 주요무기질----------------------------P16~17

3. 미량원소 : 필수무기질--------------------------P17

4. 필수미량원소------------------------------P17~19

5. 기타 필수미량원소--------------------------P19~21

6. 수분-전해질 균형---------------------------P21~24

본문내용

식품은 간, 해물(특히 굴), 견과류, 씨앗류이고, 그 다음은 콩과 통곡류이다.
(3) 망간
망간은 인체의 주요 세포 효소를 구성한다. 췌장에 이상이 있거나 단백질이 부족하면 망간결핍이 유발된다. 망간 독성은 주로 광부 등 망간 먼지에 장기간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나타난다. 망간이 간과 중추신경계에 과도하게 축적되면 정신증상을 비롯하여 파킨슨 병과 유사한 신경근육증상이 나타난다. 망간의 섭취기준은 남성 2.3mg/일, 여성 1.8mg/일이다. 망간이 풍부한 식물은 곡류, 콩, 씨앗류, 견과류, 잎채소, 차, 커피 등이다.
(4) 크로뮴
크로뮴의 충분섭취량은 19~50세 남성은 35㎍/일, 여성은 25㎍/일이다. 칼로리 섭취가 낮은 50세 이상의 경우 권장량이 30㎍과 20㎍으로 줄어든다. 구리가 가장 풍부한 식품은 맥주효모, 간, 체다치즈, 밀배아 등 주로 통곡류이다.
(5) 코발트
코발트는 비타민 B12군으로서 적혈구 생성에 관여하고, 중추신경계의 신경섬유 주위 수초를 지탱한다.
(6) 셀레늄
셀레늄은 비타민 E와 서로 보조하여 항산화 작용을 한다. 성인의 셀레늄 권장량은 55㎍/일이다.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은 해물, 콩, 통곡류, 살코기, 유제품이다.
(7) 몰리브덴
몰리브덴(molybdenum)은 수산화 반응에서 보조효소로 작용한다. 권장량은 남녀 모두 45㎍/일이다. 몰리브덴이 가장 풍부한 음식은 콩, 통곡류, 견과류이다.
(8) 불소
불소(fluoride)는 뼈와 치아의 무기질 손실을 막는다. 남성은 4mg/일, 여성은 3mg/일인데, 생선, 생선제품, 차에는 불소가 풍부하다. 불소함유 치약도 섭취 증가에 도움이 된다.
6. 수분-전해질 균형
인체의 수분균형에는 몇 가지 주요무기질이 관여한다. 수분상태는 건강의 기본이고, 환자간호에 매우 중요하다. 체액균형의 3가지 필수요소는 물(용매), 용질, 흐름을 조절하는 분리막이다.
(1) 수분균형
1) 인체의 수분분포
여성은 몸의 50~55%, 남성은 55~60%가 물이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근육량이 많고 지방량이 적기 때문에 수분비율이 더 높다. 근육은 혈액을 제외하고 인체조직에서 가장 수분비율이 높다. 지방조직은 근육에 비해 수분함량이 적다.
2) 물의 기능
인체를 형성하고 구성, 화학반응을 위한 액체 환경 조성, 조직과 세포에 중요한 물질을 용해시키는 용매, 영양분과 노폐물의 운반, 체온조절, 약의 용매 등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2) 전반적 수분균형
물은 물이나 다른 음료, 식품함유 수분, 세포산화의 대사부산물의 3가지 형태로 인체에 들어간다. 우리는 수분을 물과 음료에서 81% 섭취하고 나머지 19%는 식품에서 섭취한다. 물은 신장, 피부, 폐, 대변을 통해 배설된다. 구토와 설사로 인해 체액이 배설되며, 장기간 지속되면 심각한 임상적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수분구성비율이 높고 세포외액이 쉽게 손실되는 신생아나 아동이 체액이 많이 손실되면 특히 위험하다. 심부전이나 전해질 불균형으로 인한 수분정체도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상태이다. 정상적인 수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의 균형이 중요하다.
(3) 수분필요량
1) 수분섭취기준
연령
남성
여성
1~3
4컵
4컵
4~8
5컵
5컵
9~13
8컵
7컵
14~18
11컵
8컵
≥19
13컵
9컵
2) 임상적용
다음 임상상황은 수분필요량에 영향을 미친다.
① 당뇨병
소변에 들어있는 다량의 당으로 삼투압이 형성되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추가적인 수분이 필요하다.
② 낭성섬유종
③ 섬유질 섭취 증가
위장관계의 섬유질은 많은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수분이 더 많이 필요하다.
④ 단백질 섭취 증가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생산되는 요소와 기타 질소노폐물은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제거한다.
⑤ 고강도 운동
마라톤 같이 강도가 높거나 장기간 지속되는 운동을 하면 물을 마셔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을 보충하고, 땀으로 체온조절을 지속해야 한다.
⑥ 노인의 갈증감 저하
많은 노인, 특히 복용하는 약이 많고 건강이 좋지 않은 허약 노인은 시상하부의 갈증중추가 노화하여 갈증을 못 느낀다. 이런 경우 수분섭취를 유의하여 모니터한다.
⑦ 특정약물
이뇨제는 특정 진통제나 충혈제거제처럼 수분배설량을 증가시킨다.
3) 체액 구획
몸의 물은 세포외액, 세포내액으로 구성된다.
① 세포외액(extracellular fluid, ECF)
체중의 20%를 차지한다.
· 혈청 : ECF의 25%, 체중의 5% 차지
· 간질액(interstitial fluid) :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체액
· 분비액 : 운반하며 순환중인 체액
· 조직액 : 삼부결합조직, 연골, 뼈 안에 위치한 체액의 4영역으로 구분된다.
② 세포내액(intercelluar fluid, ICF) : 체중의 40~45%를 차지하는 세포 안의 체액. 대부분 대사활동은 세포 안에서 일어나므로, 세포외액보다 세포내액의 양이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세포내액은 세포외액의 2배 가량 됨).
(4) 수분분포조절 인자
전해질, 혈청 단백질이 주로 수분균형을 유지시킨다.
1) 전해질
일부 무기질은 체액조절에서 주요 전해질(electrolytes)로 사용된다. 크기가 작은 전해질은 자유롭게 세포막을 통과하고 인체내 체액의 흐름을 통제하는 힘이 있다.
2) 혈청 단백질
분자가 큰 알부민, 글로불린 등의 혈청 단백질은 모세혈관막의 체액 이동에 영향을 미친다.
3) 소립자 유기복합물
당, 요소, 아미노산 등 입자가 작은 유기복합물은 체액 구획 사이를 자유롭게 드나들지만 농도가 아주 높지 않고는 체액의 이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5) 호르몬이 수분균형에 미치는 영향
1) 항이뇨호르몬
항이뇨호르몬 또는 바소프레신(vasopressin)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된다.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에서 수분을 재흡수하여 수분균형을 유지시킨다. 인체의 수분이 부족하거나 부족할 위험이 있으면 분비되어 수분을 유지시킨다.
2) 알도스테론
알도스테론은 신장에 작용하여 나트륨을 재흡수시키지만, 이 과정에서는 수분도 함께 흡수된다. 알도스테론과 항이뇨호르몬은 손상, 수술, 기타 생리적 상황에서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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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3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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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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