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치매 문헌고찰

목차

치매

1.개념

2.원인

3.임상증상

4.치매의 3가지 유형
　(1)알츠하이머형 치매
　(2)혈관성 치매
　(3)기타 일반적 의학적 상태에 의한 치매

5.치매와 가성치매의 감별
　1)치매
　2)가성치매

5.치료 및 간호
　1)치료
　2)약물치료
　3)간호

본문내용

있는 장비로서 환자에게 구별할 수 있는 감각을 주고 자신의 사적인 영역을 구별하도록 돕는데 활용한다.
-밤에 방을 밝게 해 주어 환자에게 지남력이 남아있게 해 주고 밤 시간대의 초조함을 감소시켜준다.
-큰 시계와 큰 달력은 시간에 대한 지남력을 갖게 돕는다.
-신문은 다른 지남력을 위한 자극을 제공하고 최근의 사건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준다.
-가능하다면 그룹이 매일 일정한 시간에 만나 현실에 대한 지남력을 갖도록 돕는다.
-그날의 스케줄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고 질문을 위한 짧은 시간도 필요하다.
-환자가 현재 가능한 기능면을 파악하여 규칙적인 일상생활의 한계를 정하고 매일 해야 되는 일과를 계획한다.
-정확하고 간단하게 일을 시행하되 고정적인 일을 하도록 한다.
-필요 이상의 도움을 주지 않는다. 이는 자립심을 저하시키고 재활에 방해를 준다.
-규칙적으로 환자의 지남력과 혼란 정도를 파악한다.
-환자가 현실에 적응 못하는 행동에 대해 웃지 않고, 다른 환자를 흉보지 않도록 하며, 사무적인 태도로 수정해 준다.
(3)치매환자와의 대화법
-환자와의 접촉은 간단하게 자주 만나는 것이 좋다. 인지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소한 일에 쉽게 흥분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낮고 분명한 음성으로 말한다.
-한 번에 한 가지 질문만 간단 명료하게 한다.
-대명사의 사용을 피하고, 한 번에 너무 많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해야 하며, 생각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준다.
-남아있는 과거 기억의 기능을 이용하여 과거 이야기를 정답게 담소함으로써 현실을 파악하게 돕고, 자존심 저하나 불안정한 감정을 자극하지 않는다.
-복잡한 선택이나 의사결정을 하게 하는 것보다 폐쇄적 질문을 한다.
-환자에 맞게 한 번에 한가지씩만 수행하도록 하여 안심할 수 있는 태도로서 공감적 접근과 수용을 한다.
-가능한 대화의 초점을 환자가 시작하는 주제에 맞춰 주도록 한다.
-환자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이해해야 한다.
-만약 환자가 초조해 한다면 자극을 감소시키는 것과 함께 오락과 기분전환이 사용될 수 있다.
-적절한 유머와 융통성은 간호의 한 측면으로써 환자가 환경에서 기능하는 것을 도와준다.
(4)배회관리
-환자가 배회하게 만드는 상황을 알아내기 위해서 주의 깊게 환자를 관찰한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야 한다. 가능하면 야외 공간도 포함하여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준다.

키워드

정신간호학,   치매,   문헌고찰,   간호,   가성치매,   알츠하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