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문화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는 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2. ‘중국’이라는 나라를 선택한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Ⅱ 본론

1. 중국 자동차 문화의 뿌리와 그에 따른 구매패턴- - - - - - - - - - - - - - - - - - - - - 3

2. 최근 중국의 자동차 문화 변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3. 중국의 도로교통문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4. 실제 중국인들의 자동차 문화의식(행태)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5. 중국의 운전문화(보행자우선 측면)와 다른 나라와의 비교- - - - - - - - - - - - - - 8

6. 앞으로의 중국 자동차 시장 문화의 전망 - - - - - - - - - - - - - - - - - - - - - - - - - - -8



Ⅲ 결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Ⅳ 참고/인용 문헌(인터넷 주소 포함) - - - - - - - - - - - - - - - - - - - 10

본문내용

과 가장 다른 운전자들의 습관 혹은 교통문화의식은 주차를 아무렇게나 한다는 것이다. 좁은길에 주차만 잘하면 지나다니는데 전혀 무 리없는데 일단 자기 편한데로 대는게 아니라 그냥 세우고 보는 것이다.
⑤ 상향등 - 라이트는 무조건 상향등이다. 밤에 거의 모든 차들이 상향등을 켜고 다닌 다. 남이야 어떻든 나만 잘 보이면 된다는 식이다.
5. 중국의 운전문화(보행자우선 측면)와 다른 나라와의 비교
- 3. 4. 내용에 따른 개인견해 포함
☞ 나도 처음에 면허를 딸 때에만 해도, 보행자 우선 원칙은 시험용으로만 쓰고, 실제 운 행에서는 적당히 조절하면서(그러니까 적당히 어겨가면서) 운전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또 그랬다. 선생님의 말 그대로 따르는 사람이 어디 있단 말인가? 또 법규 그 대로 실행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어떻게 현실에서 가능한가?라고 생각했었다. 미국에 서는 보행자가 있으면 반드시 서서 지나가기를 기다린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마찬가지 이다. 보통 한국에서는 차량이 먼저 통과하려고 머리를 들이 미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보행자들이 오히려 차량 눈치를 보거나 아니면 무심코 차량을 먼저 보내었을 것이다. 이런 면에서 자동차(교통)문화 선진국과 후진국이 무엇이 다른가를 알 수 있다.
중국은 어떤가? 사람들도 자전거도 어떤 도로에서나 유유하게 돌아다닌다. 마치 자동 차가 없는 것처럼 편하게.. 그럼 중국도 벌써 보행자 우선 원칙의 문화가 정착했단 말 인가? 그렇지는 않다. 자동차도 먼저 지나가려고 서로 안간힘을 겨루고 있는 상태라고 보는 편이 맞다. 자동차는 앞에서 얼쩡거리는 사람들을 보면 크락션을 울린다. 사람들 을 발견해도 속도도 줄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동차가 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네가 피해가고 싶으면 가면되지 나를 피하라고 하냐?라는 느낌이다. 사람들이 움직이 지 않으니까 움직일 때까지 울린다. 길이 바뀌어 사람들이 지나가면 그제서야 크락션 을 울리지 않는다. 필요도 없이 시끄럽게 크락션을 울리고, 사람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이런 상태가 무한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요컨대, 자동차는 잇고 자동차 문화는 없는 나라들의 상태란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6. 앞으로의 중국 자동차 시장 문화의 전망
☞ 중국인들은 크고 고급스러운 것을 좋아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부유한 자본가와 특권층이 초기 자동차 시장의 소비를 주도하여 중대형 고급차가 많이 팔렸으나, 최근 몇 년간 마이카 붐이 일어나며 아직은 미미한 SUV 시장을 제외하고는 모든 차급으로 소비가 확산되어가고 있다. 2008년 1천만대 수요로 중국은 글로벌 메이커와 자주 브랜 드의 토종기업이 생존을 걸고 싸우고 있다. 아직 어느 메이커도 시장점유율이 10%를 넘지 못하는 혼전상황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어떤 자동차 문화가 형성되어갈지 귀 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현재는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2년째 세계 1위 자동차시장이 되 었다. 중국은 소비주도층의 빠른 변화, 지역 및 계층별 다양한 시장의 공존, 복잡한 업 체간 경쟁양상, 정책 리스크 상존 등으로 인해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는 특성 을 가지고 있다. 향후 중국에서의 성공이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국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과 유연성이 기업의 핵심경쟁력으 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Ⅲ 결론
궁극적으로 자동차는 인간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한 도구로서 사회적 환경과 규제의 울타리 안에서 인간, 사회 그리고 기술이 서로의 요구를 조화시켜가면서 공존하지 않으면 안된다. 자동차는 인간 자체는 물론 경제, 사회, 산업, 문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며, 그 변화는 다시 자동차에 반영되기 때문이다. 바로 인간중심의 자동차 문화를 지향하면서 기술과 사회의 진보와 발전을 거듭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중국의 경우 자동차가 보급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미비한 제도와 의식부족으로 많은 진통을 겪고 있는 듯하다. 자동차관련 웹서핑을 많이 하는 편인데, 충격적인 자동차 사고, 엽기적인 자동차관련의 동영상이나 사진의 거의 십중팔구는 중국에서 발생한 것들이다. 흔히 요즘 웹상에서 ‘대륙’이라고 하는 것도 중국을 지칭하는 말인데, 말 자체는 ‘큰 땅’으로 좋은듯하나 비하적인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이런 오명을 벗기 위해 앞으로 중국은 자동차와 관련된 여러 영역들을 개선해야 할 것이고, 우리나라도 중국과 마찬가지로 소형차를 무시한다거나 ‘끼어들기’등 현재 문제가 제기되는 국민들의 자동차 문화의식을 더 발전 시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자동차문화를 확립시켜야 할 것이다.
Ⅳ 참고/인용 문헌 출처(인터넷 주소 포함)
Ⅰ-1. 쌍용 자동차 웹진 Swing 2월호
(www.smotor.com/kr/webzine_new/200512/)
Ⅱ-1. http://blog.naver.com/ejiwoosnu?Redirect=Log&logNo=80044214568
-2. http://mybox.happycampus.com/peaceoftime/379902/?agent_type=naver
-3. 네이버 지식iN 오픈사전 노하우
http://kin.naver.com/knowhow/detail.nhn?d1id=5&dirId=5&docId=63997&qb=7KSR6rWtIOyekOuPmeywqCDrj4TroZw=&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g2wb5U5Y7vhsstJOe4Gssc--071246&sid=T2wBPiXpa08AAH2lEKU)
-4. 중국에서 운전하는 한국사람 블로그 실제 경험글
(http://cafe.naver.com/feelchin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000&)
-6.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KIRI
(http://ask.nate.com/knote/view.html?num=2524359)
Ⅲ 자동차 생활 - 정보마당- 문화/예술
http://www.carlife.net/bbs/board.php?bo_table=information&sca=%B9%AE%C8%AD%BF%B9%BC%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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