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관리_사례연구_카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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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제제기 – 카레전쟁

Ⅱ. 시장 현황

III. 분석 및 전략 방향 설정

V. 향후 전략

Ⅵ. 결론

본문내용

Ⅰ. 문제제기 – 카레전쟁
식품업체들의 카레전쟁이 불붙고 있다. 기존 카레 시장의 최강자였던 오뚜기의 독주에 CJ가
제동을 걸고 대상까지 뛰어들면서 3파전으로 치닫고 있다. 국내 카레시장 규모는 1,000억 원 정도의 규모로 크게 분말(700억 원)과 레토르트(300억 원) 시장으로 나뉜다.
1위 업체는 오뚜기이다. 오뚜기는 1969년 기업 설립과 함께 카레제품을 내놓아 ‘카레 = 오뚜기’ 라는 높은 인지도와 40년간 다져온 카레시장 장악력을 무기로 갖고 있으며, 이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오뚜기 카레는 압도적으로 시장점유을 높여갔다. 오뚜기는 1981년 ‘3분 카레’라는 브랜드의 레토르트 카레를 선보이며 2세대 카레 시장을 시작했고, 카레의 형태와 맛에 따른 카레의 분류가 가능해졌다. 2008년 CJ 제일제당은 인도 정통 카레의 맛을 구현했다며 출시한 ‘인델리’ 브랜드로 오뚜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생활 수준이 높아진 소비자들의 높아진 식품 선택기준과 다양해진 취향을 다양한 맛으로 승부하는 3세대 카레시장을 열었다. CJ 제일제당은 오뚜기의 노란색 카레에 익숙해져 있던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런 빨간색 카레 마케팅으로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다양한 색상을 살린 정통 카레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제품군으로 출시하였다. 레토르트 카레 시장에서 CJ는 후발주자들에게 ‘마의 점유율’로 여겨지는 30%의 시장 점유율을 최근 이루어내었다.
본 사례분석에서는 40년 동안 국내 카레시장의 절대 최강자였던 오뚜기의 시장점유율을 파고 들어 후발업체로서 레토르트 시장에서 3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한 CJ가 점진적으로 레토르트 카레시장에서 1위 업체가 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세워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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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9
  • 저작시기2010.10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74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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