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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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st chapter - 치세, 리더로 산다는 것의 의미

<역사라는 거울로 현재를 비춰>

<문제는 밖에 아니라 안이다 (군주의 자세)>

<충신보다는 양신이 필요하다>

<열의로 구하라, 인재는 항상 있다>

<신하를 알아보는 군주, 군주를 만드는 신하>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법>

<무위지치, 덕으로 다스려라>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

2st chapter - 인생, 정상이 곧 위기인 전장

<삶은 곧 전쟁의 역사다>

<인생 후반이 삶 전체의 결을 결정한다>

<돈 병, 여자 병, 이름 병을 경계하라>

<전쟁은 거대한 창작무대이자 창작물>

<살기 위해서는 과감해져야 한다>

<유혹, 자만할 때 찾아오는 무서운 적>

<길이 빛날 인생의 승전보, 당신도 남겨라>

3st chapter - 자조, 변하지 않는 삶의 지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조, 성공으로 가는 최고, 최선의 지름길>

<자조를 삶의 구체적 지표로 삼아라>

<인격, 덕목이 아닌 동력>

<천재는 찬사의 대상, 인격자는 신봉의 대상>

<검약, 삶의 질서를 세우는 일>

<검약하는 리더, 그 모습이 아름답다>

<1달러의 가치를 가르쳐라>

<의무, 좋은 일에 일조하려는 마음>

4st chapter - 호기심, 천재를 만드는 감각 근육

<천재 중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진정한 걸작은 바로 다 빈치의 노트>

<기억을 지배하는 것은 기록이다>

<쇠붙이를 면도날로, 그 노력이 천재를 만든다>

<오감 균형, 다 빈치처럼 생각하라>

<카오스적으로 사고하라>

<자기만의 호기심 노트를 만들어라>

5st chapter - 생각, 익숙한 것과 결별하기

<창조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관찰, 나의 시선으로 보라>

<다시 보는 순간 세상은 재창조 된다>

<형상화, 느낌을 머릿속에 그려내라>

<추상화, 핵심적 본질만 드러내라>

<반복되는 핵심, 그 패턴을 읽어라>

<낡은 패턴을 파괴하고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라>

<패턴과 패턴사이, 끊어진 다리를 이어라>

<몸의 움직임이 생각이 된다>

<나를 잊고 그것에 빠져들어라>

<형태 맹, 그 벽을 넘어서라>

<모형은 생각의 탄생을 자극 한다>

<놀아야 발견하고, 놀아야 창조 한다>

<생각의 버전을 바꿔라>

<감각과 사고를 통합하라>

<생각을 다시 생각하라>

6st chapter - 문화, 운명을 결정짓는 소프트 파워

<문화가 번영을 결정한다>

<경제발전은 문화적 과정이다>

<문화의 역동성, 시대를 읽어라>

<문화적 차이를 가치로 전환하라>

<전략적 사고, 문화 지능을 높여라>

<문화력, 소프트 파워의 핵심을 간파하라>

<문화가 핵심가치다>

<마음의 모델을 바꾸고, 번영을 창조하라>

7st chapter - 소통, 성공을 위한 공감 지능

<소통을 위한 생존수단, 사회 지능>

<인간관계는 또 하나의 자본이다>

<권력은 다자적 관계의 속성이다>

<시간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 된다>

<인간은 합리적 동물이 아닌 합리화하는 동물>

<관계의 재테크, 사회 지능을 높여라>

<소통의 본질은 공감이다>

<마음의 시력을 강화시켜라>

<덕, 리더의 사회 지능>

8st chapter - 지식, 보이지 않는 미래의 부

<현재라는 골리앗에 맞서는 지식전사, 토플러>

<강조점은 미래가 아닌 쇼크>

<도도하게 흐르는 희망의 패턴, 제3의 물결>

<밑동으로 부터의 변화, 지식은 고품질 권력이다>

<빠른 것이 느린 것을 잡아 먹는다>

<혁명적 지식을 소유하라>

<보이지 않는 부를 주목하라>

<어제의 시간표를 찢어버려라>

<경계 밖에서 사유하라>

<지식은 사용할수록 늘어난다>

<미래는 예측이 아닌 창조의 대상>

9st chapter - 전략, 인생의 결을 바꾸는 지혜

<인생의 지혜로운 전략가가 되라>

<반목을 두려워 말라, 차라리 두려움의 대상이 되라>

<라이벌 없는 승자는 없다>

<변화무쌍하게 대응하라>

<다인의 평정심이 사무라이를 이긴다>

<마음과 몸을 함께 훈련하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이다>

<승리를 부르는 대전략 4대 원칙>

<마음을 읽는 기술을 배워라>

<통제력을 확보하고 기동성을 갖춰라>

<교착의 틀을 개고 중심을 공략하라>

<더 많은 전쟁에 스스로를 노출시켜라>

10st chapter - 권력, 먼저 나를 지배하라

<권력, 지배하지 말고 경영하라>

<우선 배려하고, 항상 긴장하라>

<일관된 평판과 타인의 관심을 얻어라>

<권력은 행동으로 표현될 때 강해진다>

<생각을 거듭하고 살피고 또 살펴라>

<확실하게 예측을 뛰어넘어라>

<다르게 사고하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

<온고지신의 지혜가 권력을 빛낸다>

<치밀하게 마음을 움직여라>

<내게 유리한 그 무엇을 만들라>

<권력은 작은 전략들의 총합이다>

<권력의 세계에선 모든 것이 변한다>

11st chapter - 징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성찰의 힘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얻어라>
법칙3.의도를 감춰라
법칙4.말을 삼가라
법칙5.목숨 걸고 평판을 지켜라
법칙6.어떻게 해서든지 관심을 끌어라
<권력은 행동으로 표현될 때 강해진다>
법칙7.일은 시키고 명예는 차지하라
법칙8.상대를 당신 쪽으로 불러들여라
법칙9.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라
법칙10.불행하고 불운한 자들을 피하라
<생각을 거듭하고 살피고 또 살펴라>
법칙11.사람들이 늘 당신에게 의존하게 하라
법칙12.상대가 경계심을 풀도록 행동하라
법칙13.자비가 아니라 이익에 호소하라
법칙14.친구로 가장해 첩자처럼 행동하라
법칙15.두려운 적은 완벽하게 없애라
<확실하게 예측을 뛰어넘어라>
법칙16.이따금씩 모습을 감춰라
법칙17.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라
법칙18.자신을 위한 요새를 짓지 말라
<다르게 사고하면 또 다른 힘이 생긴다>
법칙19.상대를 정확히 파악하라
법칙20.어느 편에도 가담하지 말라
법칙21.상대보다 멍청하게 보여라
<온고지신의 지혜가 권력을 빛낸다>
법칙22.필요하면 항복하라
법칙23.힘을 집중하라
법칙24.완벽한 긍정인이 돼라
법칙25.자신의 역할을 재창조하라
법칙26.지저분한 일을 직접 하지 말라
<치밀하게 마음을 움직여라>
법칙27.신앙심을 이용하라
법칙28.과감하게 행동하라
법칙29.끝까지 치밀하게 하라
법칙30.힘든 일도 쉽게 처리한 체하라
법칙31.상대를 선택의 딜레마에 빠뜨려라
<내게 유리한 그 무엇을 만들라>
법칙32.사람들의 환상을 이용하라
법칙33.사람들의 약점을 파악하라
법칙34.왕 대접을 받으려면 왕처럼 행동하라
<권력은 작은 전략들의 총합이다>
법칙35.적당한 때를 기다려라
법칙36.가질 수 없는 것을 경멸하라
법칙37.이미지를 앞세워라
법칙38.생각은 달라도 행동은 똑같이 하라
법칙39.고기를 잡으려거든 물을 휘저어라
법칙40.공짜는 멸시하라
법칙41.남 따라서 뒷북치지 말라
법칙42.중심이 되는 인물을 공략하라
법칙43.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법칙44.거울 전략으로 상대를 흔들라
법칙45.한꺼번에 다 바꾸려 하지 말라
<권력의 세계에선 모든 것이 변한다>
법칙46.너무 완벽하게 보이려 하지 말라
법칙47.목표를 달성하면 멈춰라
법칙48.모양에 집착하지 말라
11st chapter - 징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성찰의 힘
반성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비단 나라만이 아니다. 기업도 가정도 개인도 ‘징비’의 날선 긴장감으로 다시 다잡아야 한다. 휴전선 철책만이 아니라 나와 우리 삶의 최전선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 ‘나와 우리의 징비록’을 다시 써야 한다. 바로 지금 말이다.
결론
<인문학적 가치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인문학 정신을 심어준다>
이 책에 담겨있는 인문학 정신은 우리에게 통찰의 힘을 길러주어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분명하게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삶의 뿌리와도 같은 살아있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우게 해준다. 그리고 인문학을 박제화된 관념의 집합이 아니라 삶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펼쳐지는 삶의 거대한 정신의 운동, 혼의 몸부림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도록 만들어준다.
<인문학적 경영에 대한 이해>
진정한 경영자는 자조, 인격, 검약, 의무 등의 인문학 정신이 자신의 존재 조건임을 인식하는 경영자라는 것을 배웠다.
나폴레옹, 카이사르, 당태종에서부터 앨빈 토플러 등 에 이르기 까지 과거에서부터 현대까지의 뛰어난 리더와 경영자들을 사례로 들어 더욱 생생하게 인문학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느낀점
내가 읽은 부분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부분은 문화에 관한 부분이다. 한 사회의 흥망성쇠는 환경이나, 기후, 천연자원 등이 아닌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구조, 가치향상, 공통가치 속에서 결정된다는 내용이 나를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든다. 나는 긍정의 힘, '할 수 있다' 라는 마인드가 실제 현실에서 큰 영향력을 작용한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에서 보다시피 한국인들의 의식구조, 공통가치 등이 1960년대에는 가나 수준의 문명에서 머물렀지만 2006년에는 가나의 GDP보다 무려 50배나 더 큰 GDP를 나타낸 다는 것이 한국인들과 가나인들의 마인드의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면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동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맞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고민해보게 되었다. 한국 사람들의 '빨리빨리' , '에라 모르겠다, 일단 올인!', 맹모삼천지교는 한때 부정적인 요소로 인식 되었지만 현대에는 한국의 경제 성장의 원인이라고 인식된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한국 사회를 발전시킨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의 이러한 부분에서 문화라는 것은 한번 정해지면 고정된다기 보다는 계속 시대에 맞게 변화해 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문화에 우세종과 열세종이 존재한다는 발상은 틀린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소프트 파워라고 불리는 문화, 예를들면 한류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겨울연가>, <대장금>, SM엔터테이먼트의 보아 등이 문화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의 예시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한국 문화, 소프트 파워가 아시아 통합의 밑거름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 나에게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나는 솔직히 외국인, 특히 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드라마 가수 등 문화에 열광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분명히 일본에서 우리나라 사람과 맞먹을 가수, 연예인, 연기자, 배우, 드라마 등이 넘쳐날텐데 왜그렇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사랑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도 일본이나 미국 등의 드라마를 다운받아서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재밌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외국 까지 방문 한다거나 플래인카드를 들고 그 외국연예인이 나타나는 곳에 서있다거나 그러고 싶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외국인들이 우리 한류에 깊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아 정말 한류가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문화가 한 사회의 흥망성쇠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각각의 개인적인 문화와 공동체 전체적인 문화를 잘 조화시키면 인문학적으로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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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2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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