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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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Title

2.Purpose

3.Introduction

4.Apparatus&Material

5.Method

6.Result

7.Discussion

8.Reference

9.Homework

*동물세포와 식물세포에 공통적으로 있는 소기관

* 동물세포에게만 있는 세포소기관

1.Title

2.Purpose

3.Introduction

4.Apparatus&Material

5.Discussion

본문내용

, 동물세포는 매우 다양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성인의 몸에는 약 210종류의 형태가 존재한다.
세포벽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포골격을 통해 형태를 유지 한다. 액포가 없거나 작은 대신, 리소좀을 많이 가지고 있어, 노폐물이나 각종 물질을 분해시킬 수 있다.
엽록체가 있는 식물세포는 녹색을 띠지만, 동물세포는 엽록체가 없어 대부분 붉은색을 띤다. 때문에, 핵을 염색하여 관찰할 때는 붉은색의 보색이 청색을 띠는 메틸렌블루로 한다.
4.Apparatus&Material
1)메틸렌블루
0.15%(aq) 에서 전자와 수소이온이 존재할 때 염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물의 호흡 운동 시 세포에서 전자와 수소이온을 유리시키는 효소를 포함하므로 동물세포의 미토콘드리아(핵일부)를 보이게 한다.
5.Discussion
식물세포관찰을 했을 때 염색이 잘 되어서 염색약을 떨어뜨린 후 커버글라스를 덮는 방법이 낫다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더 조사해보니, 염색약을 직접 세포위에다 뿌리게 되면 너무 많은 양의 염색약이 들어가게 되고 그 결과 염색이 과다하게 되어서 오히려 세포가 더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직접 염색약을 뿌리는 방법도 있는데, 염색약을 뿌린 후 커버글라스를 덮고 윗 부분과 아랫부분에 여과지를 대고 손으로 꾹 누르면 된다. 하지만 이럴경우 세포가 압력을 받아 모양이 변하거나 깨질 수 있다. 그래서 이번 동물세포관찰에서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커버글라스를 덮은 후 염색약을 떨어드렸다. 이번에는 커버글라스 한쪽면에 여과지를 대고 반대편에서 염색약을 떨어뜨려서, 저번 실험보다 염색약이 커버글라스 안쪽으로 스미는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음 만든 프레파라트는 잘 염색되지 않아서 다시 프레파라트를 만들어야 했다. 처음 만든 프레파라트의 경우, 구강상피세포를 많이 취하지 않아서, 염색될 세포의 수 자체가 적었기 때문에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다시 프레파라트를 만들때에는 면봉으로 입 안 뺨쪽을 긁었다. 그런데도 상피세포가 많이 떨어져 나오지 않아, 세포가 1개씩 군데군데에서만 관찰되었고, 세포가 아닌 물질도 관찰 되었다. 식물세포를 관찰 할 때는 양파껍질이 보여서, 세포를 취하기는 용이했는데, 구강상피세포의 경우에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취하기가 힘들었다. 또한 여전히 프레파라트를 만드는 스킬이 부족해서, 커버글라스를 덮을때, 기포가 많이 생겼다. 커버글라스를 45도로 눕혀서 천천히 덮어 기포가 안 생기도록 최대한 노력해야될 것 같다.
여성만이 바소체를 가지고 있어, 구강상피세포를 통해 성별을 구별 할 수 있지만, 실험의 경우 배율이 400로 낮았기 때문에 이를 관찰하기는 힘들었다. 우리가 실험하는데 쓴 광학현미경으로 최대의 배율을 얻으려면 염색한 다음에 emersion oil을 뿌려 관찰하는 방법이 있다. emersion oil을 뿌리면 렌즈의 굴절률이 커져서, 더 높은 배율로 관찰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핵막부근에 점모양으로 존재하는 바소체를 관찰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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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10.19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9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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