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자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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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자 진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학습자 진단 및 상담 절차와 내용



[1] 사례 1
  이름 김 ○
  나이 62세
  직장 자영업 운영

<학습자 진단>
1. 학습 저해하는 요인
2. 학습자 특성

<구체적인 상담절차 및 내용>



[2] 사례 2
  이름 이 ○ ○
  나이 54세
  직장 전업주부

<학습자 진단>
1.학습 저해 요인
2.학습자 특성

<구체적인 상담 절차 및 내용>



[3] 사례 3
  이름 최 ○ ○
  나이 33세
  직장 전업주부

<학습자 진단>
1. 학습 저해 요인
2. 학습자 특성

<구체적인 상담 절차 및 내용>



[4] 사례 4.

이름 : 김 00
나이 : 28세
직업 : K기업 신입사원

<학습자 진단>
1.학습 저해 요인
2. 학습자 특성

<구체적인 상담 절차 및 내용>



#네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본 교육기관, 사회의 배려점 제언


#관련 참고 자료

사례1 관련>
사례2관련>
사례3관련>
사례4 관련>

본문내용

속 종사할 뜻이 있다고 답했다.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생활설계사, 야쿠르트 판매원, 식당 서비스업, 방문판매사원, 식품매장 판매사원, 파출부 등 주부들이 주로 취업하는 6개 직업군에서 각각 50명씩이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44.3%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가 38.3%를 차지했으며 84.2%가 고졸이상 학력을 지녀 30~40대 고졸 주부들의 취업 활동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60723
사례4 관련>
직장인들이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하여 자료를 찾아보았고, 영어학습을 촉진시켜줄 수 있는 전략에 관한 자료도 찾아보았다.
1) 직장인, 자기계발에 하루 1시간33분 투자
출처:
http://www.hani.co.kr/section-004100022/2004/05/004100022200405131026001.html
직장인들이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33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헌팅 전문업체 HR코리아(www.hrkorea.co.kr)는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 외국계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595명을 대상으로 '하루 평균 자기계발 투자시간'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결과, 하루 평균 자기계발 투자시간이 '1시간'이라는 응답자가 52.3%(311명)로 가장 많았고 '2시간' 24.9%(148명), '3시간 이상' 10.4%(6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자기계발에 전혀 투자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도 12.4%(74명)나 됐다.
'자기계발을 위해 주로 하는 공부'로는 가장 많은 31.4%(187명)가 '영어'를 꼽았으며 이어 '인맥 넓히기' 14.5%(86명), '업무관련 교육과정 수강' 12.1%(72명), '대학원 등으로 진학' 11.6%(69명), '제2외국어' 10.6%(63명), '자격증 따기' 9.4%(56명) 순으로 조사됐다.
HR코리아 최지호 이사는 "직장인들이 현재 자기 업무에 불만족하거나 이직을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불안한 고용환경이나 노후에 대한 대책으로 출근 전이나 퇴근 후 시간을 쪼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2)내담자에게 제시해 줄 수 있는 다른 학습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전략
= 2시간짜리 영화 대사 완전히 암기
= 재즈바서 말걸어 외국인 친구 만들기도
토종 3人의 “이렇게 공부했다”
2030은 배낭여행 세대, 어학연수 세대, 유학 세대다. 그러나 영어는 여전히 스트레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영어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2030들을 위해 비행기 한 번 탄 적 없이 오로지 이땅에서 영어를 정복한 토종들이 각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 편집자 )
김용환(32·건축기사)씨는 3년 전 회사가 부도나면서 실직했다. 1년 넘게 재취업이 안되자 김씨는 말그대로 ‘살기 위해’ 영어 공부에 뛰어 들었다. 부산 토박이 김씨의 당시 토익 점수는 400점대. 외국인 앞에 서면 당황해서 인삿말도 안 나오는 수준이다. 그러나 2년간 용하다는 학원 강사를 찾아다니며 영어에만 매달린 끝에 김씨의 점수는 지난해말 935점까지 뛰어올랐다.
김씨가 터득한 비법은 문장을 ‘크게 외치면서 외우기’. 김씨는 ‘두 유 라이크 잇?’ 같은 기초적인 문장도 큰 소리로 반복해 읽고 또 읽으면서 암기했다. 학원에서 비디오로 본 2시간짜리 영화 한편도 매일 서울 시내 대학 캠퍼스 벤치에 앉아서 ‘외쳐댄’ 끝에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히 외워버렸다. 길에서나 지하철에서나 소리내서 외우는 김씨를 행인들이 슬슬 피해가기도 했다.
김씨는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어 학원에 살다시피하며 공부에 몰두했고, 틈나는 대로 영어 카페로 달려가 그동안 익힌 표현을 활용했다. “눈으로 읽은 표현은 머리에서만 맴돌지만, 크게 외쳐본 표현은 입에서 절로 나오더군요.” 영어 공부에 푹 빠진 김씨는 아예 영어 강사로 진로를 전환할 계획이다.
김주환(34·야후코리아 부동산팀) 과장은 인터넷과 PDA 등 첨단 기기를 적극 활용했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김씨는 인터넷을 학원으로 삼았다. 처음엔 무료 영어교육 사이트를 찾아다니다가, 진도가 잘 안 나가자 ‘자기 구속’을 위해 ‘펀글리시’ 등 유료 서비스를 신청했다.
김씨는 출퇴근길 전철 안에서 영어를 잡았다. 그날 배운 내용을 MP3 파일로 받아서 PDA로 반복 청취해 그날로 다 외워 버렸다. “PDA는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편집해서 반복해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게 김씨의 설명. PDA 워드 파일은 단어장을 대신했다. 지루할 때면 미국 라디오 방송이나 광고 동영상 사이트에도 들어갔다. 이런 식으로 매일 공부한 지 2년. 입사 초기 외국인 전화라도 걸려오면 말문이 막혔던 김씨는 “요즘은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유머도 구사한다”고 한다.
황재익(32·㈜위즈위드 코리아 마케팅팀)씨는 “먼저 매니아가 되라”고 말한다. 회화에 약했던 황씨는 취직 후 영어 공부를 결심했다. 그러나 중고등학교식 ‘단어 달달 외우기’를 다시 하긴 싫었다. 음악만은 자신있었던 황씨는 외국인이 많이 오는 홍대앞 카페나 청담동 재즈 바를 1주일에 2~3번씩 찾아가기 시작했다. 음악을 듣다가 옆에 앉은 외국인에게 “이 곡 정말 좋지 않냐” 하는 식으로 말을 걸면, 음악에 대한 공감대 때문에 문장이 불완전해도 대화가 술술 이어졌다.
일단 외국인과 친구가 되자 회화 실력은 자연스럽게 향상됐다. 황씨는 또 토플·토익 독해 공부를 위해 각종 표현의 배경이 되는 미국 문화를 파고들었다. ‘머니 오더’ 같은 낯선 용어를 보면 문제와 상관없이 쓰임새를 자세히 알아보는 식이었다. 잠들기 전 CNN을 보며 미국인과 나눌 화제를 발굴했고,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은 대통령’이라는 생각에서 인터넷에서 클린턴과 부시의 연설문을 찾아서 그들의 억양 그대로 따라하는 훈련을 했다. 아빠가 된 뒤로는 ‘도리도리’ 같은 아이들 용어가 궁금해 서점에서 유아용 동화책을 들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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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8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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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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