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조작적 조건 형성=도구적 조건 형성(operant conditioning)
고전적/도구적 조건형성.
시행착오를 통한 점진적 학습
강화(reinforcement)와 강화물(reinforcer)
처벌(punishment)
기 억
망각
발 달
성격이론 및 성격 발달
사회 심리학
고전적/도구적 조건형성.
시행착오를 통한 점진적 학습
강화(reinforcement)와 강화물(reinforcer)
처벌(punishment)
기 억
망각
발 달
성격이론 및 성격 발달
사회 심리학
본문내용
려웠지만 역시 내가 잘해서야
④자기 불리화: 스스로 장애를 유발하거나 가장함으로써 실패를 장애에 귀인
ex)어제 아팠어~, 시험이 어렵네~
주변인 효과(bystander effect): 책임감 분산 현상
참가자들은 남자 대학생이었다. 인터콤이 설치된 방에서 각 학생들은 옆방에서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믿으며 대기하였다.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간질 발작과 숨이 막힐 것 같다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른 학생의 소리를 들었다. “발작”동안에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는 것 또는 응급상황이 있다고 알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종속변인은 참가자가 실험자에게 긴급하다는 것을 알리는 속도였다.
개입의 가능성은 함께 있는 주변인들의 수에 달려 있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발작을 더 천천히 보고 하였다. 두 명이 있는 상황의 모든 학생이 160초안에 개입하지만, 더 큰 집단에 속해 있다고 믿는 40%의 사람들은 다른 학생이 심하게 아프다는 것을 실험자에게 알리는 것을 귀찮아했다. 이 결과는 책임감 분산으로부터 초래되었다. 응급상황에서 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도움을 청하거나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견: 어떤 집단이나 집단 구성원에 대한 비합리적인 부정적인 평가로 정의되며,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집단소속에 근거에 발생
한 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한 정당하지 않은 태도로서 고정화된 신념, 부정적 감정, 차별적 행동을 수반
편견의 발생 원인
사회적 학습(ex. 어릴때부터 학습을 받는다)
현실적 집단 갈등(ex. 전라도<->경상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남<->북)
사회적 불평등
범주화(내집단, 외집단, 지역갈등)
태도: 대상, 사람, 사건에 대해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만드는 신념에 근거한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가.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신념, 감정, 행동의도를 총칭
☆☆☆Festinger의 인지부조화 이론(cognitive dissonance theory)
사람들은 심리적 일관성을 추구하는 경향성이 있음. 태화와 행동이 불일치하게 되면 불편감이 생겨서 조화상태를 회복하려는 동기가 발생한다. 행동은 대체로 변경이 불가능함(이미 일어난 일)으로 태도를 변화시켜 부조화를 감소시킨다.
부조화 이론
사람은 자신의 태도가 시간에 따라서 일관되기를 원한다.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Leon Festinger에 의해 발전된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이론에서 연구되었다.
인지 부조화란 기존의 신념, 느낌, 가치들과 반대되는 의사결정 후, 행동 후 또는 정보를 들었을 때 겪는 갈등상태이다.
ex) 부조화는 거짓말을 진실로 만든다.
매우 지루한 일에 참가를 한 스탠포드 대학생들은 다른 참가자에게 그 일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거짓말을 할 것을 요청받았다. 참가자의 반은 거짓말을 하는 대가로 20달러를 받았고 나머지는 1달러를 받았다. 20달러의 대가는 거짓말을 정당화 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1달러는 충분치 못했다. 1달러를 받은 학생은 “그 일은 재미없어”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정당한 이유없이 다른 학생들에게 그 일은 재밌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선택했어” 라며 인지 부조화 상태를 겪었다.
부조화를 감소시키기 위해 1달러를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일에 대한 평가를 바꾸었다. 그들은 나중에 “실제로 그 일이 흥미로웠고, 나중에 다시 그 일을 할 거야”라고 했다. 1달러를 받은 학생들과 비교하여 20달러를 받은 학생은 그 일이 여전히 지겹고, 자신들은 단지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원래의 평가를 바꾸지 않았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것처럼 높은 부조화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사후에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자기 설득을 하게 된다. 이런 분석은 태도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먼저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동조(conformity)
행동이나 생각을 집단의 기준에 맞추는 경향, 일반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애매한 상황에서 타인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 동조함.
Asch의 선분 실험.
공개적으로 반응하게 될 때 자신의 소신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다수에 동조하는 경향이 강함
단, 그중에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말하면 동조하지 않음,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않을 때에는 동조가 일어나지 않음
동조의 이유
1.정보적 사회영향: 타인의 행도이 현실판단에 유용한 정보가 됨
2.규범적 사회영향: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거나 배척당하지 않으려고 타인의 입장에 동조
동조(conformity)는 사람들이 집단의 다른 구성원들에 의해 제시된 행동과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다.
동조의 이유
정보적 영향 과정: 특정한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하기를 바라는 것
규범적 영향 과정: 다른 사람들이 인정, 수용,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
규범적 영향 과정: ex) Asch 효과- 참가자들이 물리적 현실은 분명하지만 그 집단의 나머지 사람들은 다르게 본다고 말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남자 대학생들에게 간단한 시각적 지각 연구에 참여 중이라고 믿게 하였다. 그들에게 길이가 다르게 그려진 세 선분이 그려진 카드를 보이고, 세 가지 선분 중에 기준 선과 동일한 선은 무엇인지를 고르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은 다수와 다름을 나타내지 않으려는 강한 충동을 경험했다고 말하였다. 다수를 따랐던 사람들은 사회적 압력의 영향과 자신이 동조한 빈도를 과소평가하였다. 두 선이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두 선이 정말로 동일한 길이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대략 1/4의 참가자들은 동조하지 않고 완전히 독립적이었다. 그러나 참가자 중에 50~80%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잘못된 다수의 추정치에 동조하였고, 참가자의 1/3은 반 이상에서 다수의 잘못된 판단을 따라갔다. Asch의 실험은 두 가지의 상보적인 교훈을 던져 준다. 하나는 사람들이 규범적 영향에 완전히 굴복하지는 않고 대부분의 경우는 독자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은 아주 분명한 상황에서 조차도 동조를 한다는 것이다. 동조하려는 잠재성은 인간 본성의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④자기 불리화: 스스로 장애를 유발하거나 가장함으로써 실패를 장애에 귀인
ex)어제 아팠어~, 시험이 어렵네~
주변인 효과(bystander effect): 책임감 분산 현상
참가자들은 남자 대학생이었다. 인터콤이 설치된 방에서 각 학생들은 옆방에서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믿으며 대기하였다.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간질 발작과 숨이 막힐 것 같다면서 도움을 요청하는 다른 학생의 소리를 들었다. “발작”동안에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는 것 또는 응급상황이 있다고 알리는 것은 불가능했다. 종속변인은 참가자가 실험자에게 긴급하다는 것을 알리는 속도였다.
개입의 가능성은 함께 있는 주변인들의 수에 달려 있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발작을 더 천천히 보고 하였다. 두 명이 있는 상황의 모든 학생이 160초안에 개입하지만, 더 큰 집단에 속해 있다고 믿는 40%의 사람들은 다른 학생이 심하게 아프다는 것을 실험자에게 알리는 것을 귀찮아했다. 이 결과는 책임감 분산으로부터 초래되었다. 응급상황에서 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누군가 다른 사람이 도움을 청하거나 그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편견: 어떤 집단이나 집단 구성원에 대한 비합리적인 부정적인 평가로 정의되며, 객관적인 사실보다는 집단소속에 근거에 발생
한 집단과 그 구성원에 대한 정당하지 않은 태도로서 고정화된 신념, 부정적 감정, 차별적 행동을 수반
편견의 발생 원인
사회적 학습(ex. 어릴때부터 학습을 받는다)
현실적 집단 갈등(ex. 전라도<->경상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남<->북)
사회적 불평등
범주화(내집단, 외집단, 지역갈등)
태도: 대상, 사람, 사건에 대해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만드는 신념에 근거한 부정적 또는 긍정적 평가. 어떤 사람이나 대상에 대한 신념, 감정, 행동의도를 총칭
☆☆☆Festinger의 인지부조화 이론(cognitive dissonance theory)
사람들은 심리적 일관성을 추구하는 경향성이 있음. 태화와 행동이 불일치하게 되면 불편감이 생겨서 조화상태를 회복하려는 동기가 발생한다. 행동은 대체로 변경이 불가능함(이미 일어난 일)으로 태도를 변화시켜 부조화를 감소시킨다.
부조화 이론
사람은 자신의 태도가 시간에 따라서 일관되기를 원한다.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Leon Festinger에 의해 발전된 인지 부조화(cognitive dissonance)이론에서 연구되었다.
인지 부조화란 기존의 신념, 느낌, 가치들과 반대되는 의사결정 후, 행동 후 또는 정보를 들었을 때 겪는 갈등상태이다.
ex) 부조화는 거짓말을 진실로 만든다.
매우 지루한 일에 참가를 한 스탠포드 대학생들은 다른 참가자에게 그 일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거짓말을 할 것을 요청받았다. 참가자의 반은 거짓말을 하는 대가로 20달러를 받았고 나머지는 1달러를 받았다. 20달러의 대가는 거짓말을 정당화 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1달러는 충분치 못했다. 1달러를 받은 학생은 “그 일은 재미없어”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한 정당한 이유없이 다른 학생들에게 그 일은 재밌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선택했어” 라며 인지 부조화 상태를 겪었다.
부조화를 감소시키기 위해 1달러를 받은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일에 대한 평가를 바꾸었다. 그들은 나중에 “실제로 그 일이 흥미로웠고, 나중에 다시 그 일을 할 거야”라고 했다. 1달러를 받은 학생들과 비교하여 20달러를 받은 학생은 그 일이 여전히 지겹고, 자신들은 단지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것이라는 원래의 평가를 바꾸지 않았다.
이 실험이 보여주는 것처럼 높은 부조화 상황에서는 사람들은 사후에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노력을 하고 자기 설득을 하게 된다. 이런 분석은 태도를 변화시키는 방법은 먼저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동조(conformity)
행동이나 생각을 집단의 기준에 맞추는 경향, 일반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애매한 상황에서 타인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 동조함.
Asch의 선분 실험.
공개적으로 반응하게 될 때 자신의 소신과 일치하지 않더라도 다수에 동조하는 경향이 강함
단, 그중에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말하면 동조하지 않음, 공개적으로 발언하지 않을 때에는 동조가 일어나지 않음
동조의 이유
1.정보적 사회영향: 타인의 행도이 현실판단에 유용한 정보가 됨
2.규범적 사회영향: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거나 배척당하지 않으려고 타인의 입장에 동조
동조(conformity)는 사람들이 집단의 다른 구성원들에 의해 제시된 행동과 의견을 받아들이려는 경향이다.
동조의 이유
정보적 영향 과정: 특정한 상황에서 올바른 행동을 이해하고 수정하기를 바라는 것
규범적 영향 과정: 다른 사람들이 인정, 수용, 좋아하기를 바라는 것
규범적 영향 과정: ex) Asch 효과- 참가자들이 물리적 현실은 분명하지만 그 집단의 나머지 사람들은 다르게 본다고 말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남자 대학생들에게 간단한 시각적 지각 연구에 참여 중이라고 믿게 하였다. 그들에게 길이가 다르게 그려진 세 선분이 그려진 카드를 보이고, 세 가지 선분 중에 기준 선과 동일한 선은 무엇인지를 고르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은 다수와 다름을 나타내지 않으려는 강한 충동을 경험했다고 말하였다. 다수를 따랐던 사람들은 사회적 압력의 영향과 자신이 동조한 빈도를 과소평가하였다. 두 선이 분명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심지어 어떤 이들은 두 선이 정말로 동일한 길이로 보였다고 주장했다. 대략 1/4의 참가자들은 동조하지 않고 완전히 독립적이었다. 그러나 참가자 중에 50~80%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잘못된 다수의 추정치에 동조하였고, 참가자의 1/3은 반 이상에서 다수의 잘못된 판단을 따라갔다. Asch의 실험은 두 가지의 상보적인 교훈을 던져 준다. 하나는 사람들이 규범적 영향에 완전히 굴복하지는 않고 대부분의 경우는 독자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사람들은 아주 분명한 상황에서 조차도 동조를 한다는 것이다. 동조하려는 잠재성은 인간 본성의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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