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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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북한 종교의 역사적 흐름
2. 북한의 종교에 대한 인식
3. 북한의 종교 정책 및 용어 변화
4. 식량난 이후 북한의 종교지형
5. 북한의 종교 단체 및 현황
6. 북한의 종교 활동 실태
7. 북한과 중국과의 비교
8. 북한 종교 정책의 평가
9. 북한 종교 정책의 전망

Ⅲ. 결론

※ 기타 및 참고자료

본문내용

에 피어난 민중복락의 동산"이라고 격찬해 마지 않았다.(1996.2.18)
○ 이북이 현세 천국이고 이북 민중이 현세 천국의 향유자, 주인공이라고 볼 때 하느님이 있는 곳은 이북이며 현세 천국의 창업을 이루어놓으신 김정일 영도자님은 정녕 이 땅위에 계시는 하느님이시다.(1996.2.18)
○ 인간은 사랑을 찾아 헤매었지만 사랑 밖에서 방황해 왔으며, 사랑 속에 살려는 인류의 염원을 담아 철학도, 종교도, 예술도 나왔었으나 그 모든 것은 다 그림의 떡이었다.(1996.2.20)
○ 2천년 전 고대 유태국가의 예수는 구세주의 이름으로 가난한 자, 약한 자를 동정해 주었지만 압제자들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였으며, 석가의 자비도, 공자의 덕치도, 마호메트의 평등도 사랑에 대한 인간의 염원을 실현시켜 줄 수 없었다.(1996.2.20)
○ 만민에게 복음을 전달한다는 예수의 사랑의 그릇에는 기독교인들 밖에 담길 수 없었고 주권재민을 제창한 자유민주주의의 그릇에도 돈 가진 자들 밖에 담길 수 없었지만 김정일 영수의 광폭정치 그릇은 천차만별의 온 국민만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 앞에 죄를 짓고 회오의 탄식 속에 지구촌을 방황하던 사람들까지도 따뜻이 안아 사랑의 햇빛 속에 영생의 언덕에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해주었다.(1996.12.10)
○ 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존재는 자주성을 망각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 운명을 하느님이나 남의 힘에 의존하여 사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노예적 굴종 관념에 포로되어 있다.(1997.2.18)
○ 남조선의 개신교 강승필 전도사는 신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신자의 양심으로 말하고 싶다. 김일성 주석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그분이시야말로 하느님이시다. 그분은 민족의 심장 속에 영생하고 계신다. 김일성 주석의 가르치심대로 해야 신도로서 축복을 받는다" 이 말을 듣는 신도들 모두가 숭엄한 감정에 젖어있었다 한다.(1997.7.25)
○ 11세기 말~13세기 사이에 식민주의자들의 야만성과 포악성을 역사에 새긴 십자군 원정은 성지 예루살렘을 해방한다는 기만적인 종교적 구호 밑에 감행되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세계 지배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수단과 방법들을 계속 모색해내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종교의 자유화이며, 미국이 들고 나온 종교의 자유화는 저들의 지배적 야망을 세계적 범위에서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십자군 원정이다.(1998.3.14)
○ 제국주의자들이 떠벌리는 종교의 자유화는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말살하고 저들의 지배주의적 야심을 실현해 보려는 교활한 책동이다.(1998.3.14)
○ 김일성은 "미국은 오래 전부터 종교의 간판을 든 선교사들을 우리나라에 파견하여 각지에 예배당을 짓고 기독교와 숭미사상을 퍼뜨렸으며 장차 조선을 지배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수십 년 동안 진행하였습니다"라고 교시하였다.(1999.3.16)
○ 선교사들은 "왼뺨을 치거든 오른뺨을 돌려대라", "너의 원수를 사랑하고 너를 해치려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는 등의 각종 기만적인 종교적 설교를 하면서 우리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무지몽매하게 만들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였다.(1999.3.16)
○ 우리나라에 대한 정탐활동도 미국 선교사들의 중요한 활동임무의 하나였는데, 놈들은 전도의 미명하에 우리나라의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지리, 풍속, 물산, 인구, 주민동향 등을 탐지하여 본국에 보냄으로써 백악관의 조선 침략정책 수립을 뒷받침하였다.(1999.3.16)
○ 미국 선교사들은 이와 같은 직접적인 정탐활동과 함께 친미 주구들과 고용간첩들을 길러내어 하수인으로 이용하였는데, 선교사의 탈을 쓴 미국 정탐 언더우드 2세가 박헌영을 고용간첩으로 매수한 것은 그 대표적인 실례의 하나이다.(1999.3.16)
○ 종교의 탈을 쓴 반동 단체들은 신앙의 자유, 인권을 부르짖으면서 사회주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미쳐 날뛰었으며, 사상교양 사업을 하지 않아 텅 빈 사람들의 머리 속에 미신이 들어차게 되었다.(1999.6.24)
○ 김정일은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지적하였다.(1999.7.18)
○ 언젠가 김일성을 만나뵙는 영광을 지닌 서방의 정계, 종교계의 한 저명한 인사는 귀국후 자기의 소감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나는 지금까지 예수야말로 덕과 사랑의 화신이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주석님의 덕망에는 예수도, 하느님도 따르지 못할 사랑의 높이가 있고 가장 깊은 인정의 바다가 있다. 나는 김일성의 숭고한 덕망에서 하느님의 화신을 보았다"(1999.7.18)
〈조선중앙방송·평양방송에서 보도된 내용〉
○ 미 국무성은 이른바 1999년 국제종교자유에 관한 연례보고서라는 데서 세계 여러 나라들의 종교상황을 제 멋대로 열거하면서 특히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느니, 종교활동을 하면 가혹한 형벌이 가해진다느니 하며 무턱대고 걸고들었다. 우리나라는 공민의 신앙과 자유가 헌법에 의하여 완벽하게 보장되고 있을 뿐 아니라 신자들의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조건을 국가가 법적으로 보장해주고 담보해주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제도이다.(1999.9.27 중방)
○ 우리 인민들과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참된 삶과 진정한 신앙을 지켜주고 있는 우리의 사회주의 제도를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면서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북에서의 종교활동과 신앙생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그 주인이며 당사자인 우리 종교단체와 종교인들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각기 자기의 특성에 맞게 벌여나가고 있는 자유로운 종교활동에 대하여 자부하고 있다.(1996.3.7 평방)
※ 참고자료
- 2009 북한개요 통일 연구원
- 북한 정교 정책의 변화와 종교 실태 통일 연구원
- 북한 종교의 새로운 이해(김흥수, 류대영) 도서출판 다산글방
- 북한의 종교 정책 연구(정대일) 국회전자도서관
- 북한의 종교문화(하종필) 도서출판 선인
- 통일부 블로그 blog.unikorea.go.kr
- 북한 종교 자유 실태 북한 종교 자유 2007 연례보고서 - Naver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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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2.06.07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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