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프로테스탄트 선교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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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세기 프로테스탄트 선교의 발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신앙선교운동(Faith Mission Movement)
성경학교운동(Bible Institute Movement)
자발적 학생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
식민주의의 붕괴

본문내용

선교활동은 계속된다. 오늘날 많은 기관들이 해외를 위한 기독교 문서 출판과 보급에 전적으로 종사하고 있는데 기독교문서선교회, 해외복음문서선교회, 문서선교회, 세계문서선교회, OM선교회, 무디문서선교회 등이 있다. 무디문서선교회는 현재 100개 이상의 나라에 184개어로 복음전도지를 출판하여 보급하고 있다. 덧붙여 무디과학협회는 132개국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보낼 27개국어로 된 과학영화들을 제작하고 있다.
제3세계 선교
오늘 날 15250명의 유색인종 선교사들이 타문화권에서 사역하고 있다. 기대하는 바와 같이 아시아가 그 길을 인도하고 있는데 한국, 일본, 필리핀이 그 선구자들이다. 마닐라에 있는 은혜복음교회라는 한 교회는 국내와 해외의 50명의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인도는 북동부의 많은 종족 사이에서 국내선교사역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초교파적 선교협회가 구성되고 있는데 이것은 미국의 초교파 해외선교협회와 비슷한 것이다. 1970년에는 6개의 자치교회들이 ‘해외선교활동을 촉진시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수행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아시아지역 기독교 선교연합회를 결성하기에 이르었다. 1973년에는 최초로 전아시아 선교대회가 14개국에서 온 25명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렸다. 이 대회로부터 아시아선교협회가 1975년 결성되었다. 같은 해에 선교연구와 발전을 위한 동서양 협력기구가 역시 서울에서 조직되었다. 이 기구가 제시한 목적은 서기 2000년까지 최소한 10000명의 아시아인 선교사를 육성한다는 것이다. 1976년 8월 세계 각처로부터 1600명의 중국인들이 세계선교를 위한 중국인 합동회의를 위해 홍콩에서 모였다. 본래 중국과 해외에 살고 있는 중국인들의 선교를 활성화한다는 의지로 모인 이 모임은 중국인 크리스천들이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책임을 강조함으로써 막을 내렸다. 1981년에 싱가폴에서 열린 제2차 대회에서 사절들은 선교와 교회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10년 계획을 결정하였다. 그들은 중국 이외의 지역에 사는 4천만명에 달하는 그들의 동포들의 영혼구원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1977년 1월 인도복음협회는 선교와 복음전도에 관한 전인도대회를 후원하였다. 이 대회는 374명의 참석자를 인도 전국으로부터 불러 들였고 인도, 한국, 일본, 스리랑카, 영국 등지로부터 25명의 옵서버들을 초청하였다. 공식회보인 데브랄리 편지는 이미 20개 이상의 인도 언어로 발행되고 있었다. 이 대회로부터 다가오는 시기에 도구로 사용될 13개의 독립계획안들이 나오게 되었다. 아프리카와 라틴아메리카의 교회들도 뒤늦게 시작하였으나 나름대로의 공헌을 하기 시작하였다. 브라질은 전 라틴아메리카 선교사의 75%를 공급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는 서아프리카의 복음주의 교회들이, 주로 복음이 미치지 않은 곳에 사는 나이지리아 부족들 사이에서 활약하는 해외선교사들과 국내 전도활동을 하는 부부선교사들 260쌍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의심할 나위없이 20세기 선교활동의 가장 감격스러운 발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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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6.08
  • 저작시기2012.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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