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울지마 톤즈 (Don't cry for me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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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울지마 톤즈 (Don't cry for me Suda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아무리 감정이 매마른 사람이라 해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이태석 신부님이 떠난 후 톤즈 사람들의 일상은 이전으로 돌아왔다. 병원에 의사도 더 이상 오지 않았다. 학교 책상에는 뽀얗게 먼지가 앉아있었다. 만약 신부님이 조금만 더 오래 사셨으면 톤즈의 미래가 더 밝을 수도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 영화의 나래이션은 아침마당으로 나에게 익숙한 이금희 아나운서가 맡았는데 이금희 아나운서의 목소리 자체가 슬픔이 묻어나는 쓸쓸한 목소리여서 이 영화를 조금더 기억에 남고 가슴을 울리는 영화로 만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쫄리 신부님...(신부님의 영어 이름 John Lee를 빨리 발음 하면 쫄리) 현대사회는 자기 배만 차면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다. 나 또한 남보단 내 안위를 더 생각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님의 희생을 TV화면으로 보았기에 내 생각이 조금이나마 바뀌지 않았나 싶다. 이태석 신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단복을 입은 브라스 밴드>
<한센인을 치료하고 있는 이태석 신부님>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rnjsdhghk?Redirect=Log&logNo=5010958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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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30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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