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UCC,마케팅,브랜드,브랜드마케팅,기업,서비스마케팅,글로벌,경영,시장,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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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연구목적
2) 연구중요성

2. 본론
1) UCC란 무엇인가?
- UCC 정의
- UCC 등장배경
2) 다양한 컨텐츠 UCC
- UCC 분류
- UCC 동향
- UCC 사례
- UCC 전망
- UCC 관련업체
3) UCC 문제점과 해결방안
4) UCC운영자 인터뷰 내용

3. 결론

참고문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다양하게 활용하려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UCC의 건전한 유통과 활성화를 위해 적절한 규제와 지원을 병행해도 좋을 듯하다.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 정부는 발등의 불인 UCC 저작권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 가이드라인을 조속히 제시해야 할 것이다.
4)전문가와의 인터뷰(판도라TV사장 김경익) http://blog.naver.com/kumma78?Redirect=Log&logNo=10011786457
Q :요즘 동영상을 매개로 한 각종 TV들이 정말 많습니다. 곰TV 계열, 판도라TV 계열, IP TV계열 등 종류도 너무 많아 헷갈립니다. 뭐가 어떻게 다른 건지 정확히 알려주시죠.
A :크게 봐선 비디오시장이죠. 일단 누가 참여하느냐, 콘텐츠가 뭐냐, 그 콘텐츠가 최종 도착지 그러니까 어떤 단말기로 디스플레이 되느냐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저희 판도라 TV를 비롯하여, 다모임, 엠군 등 소위 UCC TV는 일반 유저 즉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것이죠. 반면 곰TV는 그레텍이라는 회사가 공급자가 돼 콘텐츠를 사서 배달만 해주는 것이고요. 사실상 유저 참여는 없는 셈이죠. 그리고 하나TV나 메가패스 TV등 IP TV는 최종 TV로 뿌려지는 방식입니다. IP TV는 별도 셋톱박스가 필요하고 추가로 사용자가 돈을 낸다는 점도 다르고요, 판도라 TV등 UCC와 곰TV가 PC단말기에서 구현되는 것과 다르죠. 정리해보면 곰TV는 유저 참여 없이 전문가가 동영상 콘텐츠를 사서 곰플레이어라는 플랫폼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PC기반의 IP TV인 셈입니다. 하나TV와 메가패스TV는 TV기반의 IP TV이고요. UCC TV는 소비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본인은 물론 수많은 인터넷 유저가 함께 볼 수 있는 개인 방송국인 셈입니다. 1인 미디어 시대를 낳은 총아라고 보면 됩니다.
Q :요즘 UCC가 뜨면서 UCC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A :네, 참여자가 불과 1년여 새 많이 늘어났죠. 일단 전문업체로는 원조 격인 판도라TV가 있고 다모임, 엠군 등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최근 상위 포털이 모두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 다음TV팟, 야후 멀티미디어, 프리챌Q 등이 새로 생겨났죠.
Q :요즘 신문을 보면 정말 UCC가 뒤덮고 있다고 말할 만큼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요. UCC가 핫이슈로 부각된 특별한 배경이 어떤 겁니까? 예를 들면 싸이월드와 옥션이 디카가 나오면서 화두로 부상한 것 처럼요.
A :사실 포털에서 판도라 TV를 쳐보면 하루 3개꼴로 새로운 기사가 뜰 정도예요. 인터넷 사업 7년 넘게 하면서 참 어려운 게 ‘트렌드코드’를 읽는 겁니다. 크게 보면 사실 한국 인터넷이 다음 이메일로 시작한 거죠. 그러다 모임 형태의 다음카페로 이어졌고요. 여기서 키워드는 ‘검색’기능이었죠. 그러다 ‘디카’라는 새 열쇠가 등장하면서 싸이월드 즉 사진이라는 매체가 폭발했고요. 이제 그 핵심 단어가 동영상으로 넘어온 거죠. 이건 물리적인 변화입니다. 소프트웨어적 변화는 유저가 변했다는 겁니다.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선 계급차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소위 마니아 혹은 얼리어답터로 불리는 1%의 파워풀한 유저가 있고 그 1%를 따라가는 99%의 ‘팔로워’ 유저로 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엔 휴대폰도 마니아층을 못 잡으면 메스 시장으로 못가는 것 아닙니까. 이들이 빅하우스 역할을 하는 리더층입니다. 이런 네티즌들에게 다음 카페식의 콘텐츠는 힘을 발휘할 수가 없는 것이죠. 요즘엔 모든 네티즌이 사실 정보검색사가 된 세상이잖습니까. 그 대안으로 블로그나 싸이월드가 떴지만 어딘가 조금 부족한 게 느껴지고요. 그러다 이들 1%리더층들이 동영상을 매개로한 개인방송국이라 할 수 있는 판도라TV를 만나면서 폭발한 겁니다. 일종의 분출구 역할인 셈이죠.
3.결론
-종합적결론
멀티미디어가 UCC와 더불어 황금기를 맞이하였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이처럼 UCC는 점점 진화해 나가며 복합 UCC인 UPC로 거듭날 것이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 제작, 소비, 유통이 가능한 UUCC로 진화할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캐쉬카우 단계로 접어들기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다. 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관리, 롱테일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킬러 콘텐츠의 부족, 불법 콘텐츠의 통제 및 사생활 침해의 위협 등 UCC 발전을 저해하는 문제점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동영상 UCC의 진화와 발전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및 사이트
-홍효진, “컨버전스 시대의 디지털 콘텐츠 시장,” NCA ISSUE REPORT NO.06-12.
-“한국인터넷백서 2006,” 한국인터넷진흥원
-심화영, “네티즌 30%, UCC 생산활동,” 디지털타임스, 2006. 7. 1.
-명승은, “궁극의 UCC 네티즌 동영상 기대 반 우려 반,” 매일경제, 2006. 3. 9.
-박영훈, “인터넷 업체 UCC손잡기 가속,” 헤럴드경제, 2006. 6. 7.
-심화영, “UCC열풍, 허와 실- 콘텐츠 질ㆍ저작권 침해 논란 소지,” 디지털타임스, 6. 28.
-“미디어로 진화하는 인터넷 포탈과 그 미래,” 삼성경제연구소 디지털사례세미나 다음커뮤니케이션, 2006. 3. 23.
-박종진, “인터넷 영상 소비 패턴과 업계 주도권 전망-SBSi의 온라인 디지털 컨텐츠 사업전략,” 삼성경제연구소 디지털사례세미나 SBSi, 2006. 5. 25.
-정중호, “팟캐스팅; 새로운 콘텐츠 유통채널?,” SWInsight, 2006. 7.
-김익현, “NBC, UCC사이트 유튜브와 손잡았다,” 아이뉴스24, 2006. 6. 28.
-“비디오 공유 사이트 YouTube, 제2의 Napster 여부 관심,” 주간기술동향 1251호, 2006. 6. 21
-“탈 PC 웹 서비스를 보여주는 Yahoo, Go for TV! 서비스,” 주간기술동향 1247호, 2006. 5. 24
-김준진, “넷파라치는 가라, 인터넷 정보공유의 자유지대, CCL,” 미디어다음
-조대성, “맞춤형 DTV서비스, 첫 단추는 메타데이터 정보,” ZDNet, 200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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