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원주 고훈교수님 대중문학이해 음란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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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 원주 고훈교수님 대중문학이해 음란서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들이나 몰락한 양반들이라고 배웠지만, 영화에서 소설을 쓰는 것을 최고의 명문가인 윤서임을 보여주는 것은 단지 당시의 양반층의 모순을 꼬집어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남들 앞에서는 아닌 척하지만 뒤돌아서서 보면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욕망을 가진 한 사람인 것을 이 영화는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 보았을 때 음란서생이라는 제목과 함께, 19세라는 빨간딱지에 많은 기대를 하였다. 하지만, 단지 정빈(김민정 분)의 허리밖에 나오지 않아 실망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다시 보니 당시 시대에 대중적인 책의 유통과 어떻게 쓰이는가를 보여주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었고, 동영상, 게이 같은 것을 언급하면서 요즘시대를 예측하고 있는 조선시대 선비 윤서의 말에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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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2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5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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