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사회복지의 성서적 의의(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기독교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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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구약성서와 기독교사회복지
가) 창세기에서의 기독교사회복지 사상
나) 출애굽기에서의 기독교사회복지 사상
다) 레위기에 나타난 사회복지 사상
라) 잠언의 기독교사회복지사상

2. 신약성서와 기독교사회복지
가) 마태복음
나) 마가복음
다) 누가복음
라) 요한복음
마) 사도행전
바) 로마서
사) 고린도전서
아) 고린도후서
자) 빌립보서
차) 갈라디아서
카) 에베소서

본문내용

Dorcas)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베드로가…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누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36-40)
바) 로마서
로마서에서는 기독교사회복지를 행함에 있어 실제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직분을 주시고, 서로가 자기에 맡겨진 직분에 충실하고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서로 하나가 되어 이루시길 원하고 계신다. 믿음의 형제들인 동료를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길 서로 먼저 하며 주의 뜻을 행하는 것이므로 부지런히 그리고 열심히 행해야 한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gift)가 각각 다르니…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13)
사) 고린도전서
기독교사회복지를 행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몸에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진 지체를 주시었고 각 지체는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각 지체는 각 지체가 행해야 할 기능을 연마하고 발전시켜 각자의 전문적 영역을 개발해 나아가야 한다. 기독교사회복지가 주어진 은사에 보다 충실하고 전문적으로 행해질 때 하나님의 뜻은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이 땅에 실현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그 다음은 병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고전12:18-29)
아) 고린도후서
하나님께 억지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물질을 바칠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모든 일에 모든 것을 넉넉하게 하시어 더욱 선한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신다. 우리의 풍성한 연보는 부족한 성도들을 섬기게 되고 그들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한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너희가 모든 일에 부유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만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를 인하여 넘쳤느니라.”(고후9:8-12)
자) 빌립보서
기독교사회복지는 겸손한 마음으로 행해야 한다. 예수는 자기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를 포기하고 종의 본체를 입으시고 인간들 사이에 들어오신 분이다. 성육신 사건의 핵심은 예수는 인간들 가운데 오셔서, 인간을 섬김으로, 인간을 구속하여, 참된 인간으로 회복시키는 것이다. 예수는 자기를 비우신 분으로 인간의 모습을 입어 인간들과 하나가 되신 분이다. 예수는 세상에서 종으로 섬기는 삶을 사셨다. 예수의 십자가의 삶은 섬기는 삶의 완성이다. 인간들 가운데서 인간을 섬기는 삶을 통하여 타락한 인간의 참 형상을 회복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갖는 기독교사회복지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예수의 이러한 삶을 자기의 삶의 모델로 삼고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 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1-8)
차) 갈라디아서
바울은 당시 기근과 정치적 억압, 착취로 인해 생겨난 예루살렘 교회의 가난한 성도들을 보살펴 주고 선한 일은 행할 기회가 있을 때마다 놓치지 말고 선을 행하기를 권면하고 있다.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갈2: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갈6:9-10)
카) 에베소서
바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모방해야 한다. 이는 기독교사회복지의 실천방법의 근본인 ‘하나님을 본받음(imitatio dei)'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
“사랑을 입은 자년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Be imitators of God),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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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3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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