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단체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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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 단체와 시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청소년 단체
 (1) 청소년 단체의 개념
 (2) 청소년단체 활동의 의의
 (3) 학교 내 청소년단체 활동의 교육적 효과
 (4) 청소년 단체 활동 시 고려사항
 (5) 청소년 단체의 문제점
 (6) 청소년 단체 활성화 방안

2. 청소년 수련시설
 (1) 청소년 수련시설의 개념
 (2) 학교교육과 수련활동의 차이점
 (3) 수련시설의 구분
 (4) 수련시설의 종류별 현황
 (5) 청소년 수련시설의 현황
 (6) 청소년시설 운영체계와 구성요소별 해결과제
 (7) 청소년시설의 개선방안

3-1. 참고자료 - 청소년단체 활동 뉴스
3-2. 청소년시설 관련 뉴스

본문내용

년단체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인권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특히 현장교사의 인권교육 사례 발표와 인권운동활동가가 들려주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제 등 그동안 없었던 알찬 프로그램이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달 23일에는 광주지역 청소년 거리문화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하지 못하고 온라인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함께 지난 6월에는 청소년인권센터 개소 5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인권신장을 위한 자치단체와 시민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어 청소년 인권신장과 관련한 각종 문제점을 제기하고 대책을 촉구했고, 지난 4·15총선 때는 광주 충장로 광주우체국 앞에서 `4·15총선에 청소년이 바란다'를 주제로 청소년 인권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방학을 이용해 인권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청소년인권센터 이운기(31) 간사는 “사회에서는 청소년을 인권적 시각이 아닌 교육대상으로만 바라보고 있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학교와 사회에서의 이같은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캠페인에 직접 참가하는 등 학생들의 참여도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 배워요" : 소년한국일보 2004-11-03>
청소년 단체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더불어 사는 자세와 남을 돕는 생활을 배우도록 이끌어 주는 초등학교가 있어 화제다.
남양주 도곡초등학교(교장 김창순)는 전교 어린이 1700여 명 모두가 걸스카우트 일반 대원으로 입단토록 해, 걸스카우트 규율 알기ㆍ화화ㆍ효도 교육ㆍ교통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 시키고 있다.
이 학교는 올해부터 걸스카우트 연맹에 가입(加入)한 정규 대원 87 명 외에 다른 어린이들은 일반 대원으로 스카우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마련한 것이다.
일반 대원들이 배우고 익히는 체험 활동은 정규 대원들의 활동 가운데 인성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중심(中心)으로 하고 있으며,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단계를 높인다.
1학년의 경우, 스카우트의 정신이 잘 녹아 있는 규율 알기를 비롯해 나를 말하기(꿈)ㆍ수화를 배워요ㆍ종이 접기ㆍ독서 교육 등을 배운다.
또 2학년과 3학년은 봉사ㆍ수화 동작 익히기ㆍ교통 캠페인ㆍ협동ㆍ효도ㆍ자연 사랑 등을 배운 다음 봉사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와 함께 고학년에서는 의견 교환하기ㆍ차 문화 예절(4학년), 추적 기호 익히기ㆍ미니 병풍 만들기ㆍ매듭법(5학년), 구호 노래 익히기ㆍ협동하여 시 짓기ㆍ칠교놀이(6학년) 등 재능 발달과 사회성 교육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둔다.
특히 3~6학년 정규 걸스카우트 대원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대집회 때 학교 주변 정화 활동과 복지 시설 방문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은 물론, 1~2학년 후배들의 활동 때에는 도우미 구실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은 도곡초등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청소년 단체 활동 시범 학교로 선정된 지난 해부터 40여 명의 교사가 지도자 연수를 받은 뒤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들이다.
김창순 교장은 “스카우팅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봉사 기쁨은 물론 더불어 살아 가는 삶의 가치도 가슴 깊이 새기는 큰 효과를 얻었어요.”라고 자랑했다.
<수능시험 스트레스 팡팡!! 날려요 : 연합뉴스 2004-11-16>
(광주=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광주시와 지역 청소년단체가 수능시험을 마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수능 당일인 17일 오후 금남로 4가 지하철역에서는 댄스, 락밴드 공연 등 체험놀이 마당 행사를 열고 충장로 1가 우체국 앞에서는 부모님에게 효사랑 편지쓰 기, 거리공연 등의 공연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또 전남 도청앞 YMCA무지개 마당에서는 댄스와 마술, 영화상영, 디지털카메라 촬영 경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시 청소년수련원도 25-26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전북 완주에 있는 청정인성수련 원에서 수능을 마친 고 3 청소년 18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레프팅, 뗏목탐사, 청자 빚기, 역사체험 등의 행사를 갖는다.
이밖에 무등청소년회에서는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고 3학생 8천여명을 대상 으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남해화학, 현대자동차 등을 순방하면서 댄스와 패션 쇼, 자기 취미활동 소개하기 등을 하면서 그동안 쌓인 수능시험 스트레스도 풀고 직업 현장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3-2. 청소년시설 관련 뉴스
<서울, 청소년 문화시설이 없다 : 매일경제 2004-11-10>
서울에 사는 10~19세 청소년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 해 대다수가 길거리나 집, PC방 등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무용박사는 10일 '서울 청소년의 문화활동 현황과 지원 방안' 보고서를 통해 "서울시내 전체 문화시설 705곳 가운데 청소년을 위한 문 화시설은 19%에 불과하고 청소년만을 위한 전용시설은 전체 시설의 10%에 불과 하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140만여명의 서울 청소년들이 전용시설 131곳을 공유, 1 곳당 1만548명이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다.
또 구별로는 강서구와 양천구가 8개 청소년시설을 보유한 반면 광진구, 도봉구 , 마포구에는 청소년 문화시설이 단 한 곳도 없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한국사회조사연구소의 조사에서도 청소년들이 여가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집(79%.복수응답 가능)이 1순위로 꼽혔고, PC방(20.5%), 공원 및 놀이터(16.5%), 노래방(10.1%), 학교(9.0%)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는 길거리(35.9%)가 가장 많아 문화 공간 부재의 심각성을 드러냈다. 길거리 다음으로는 학교(25.6%)가 꼽혔다.
이 박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는 점차 단순한 놀이나 여가선용이 아닌 작업인 으로서 자신의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전문적인 '일'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간적, 교육적, 직업연계적 지원이 필요 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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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15
  • 저작시기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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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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