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들] 국제문화와 영화 - 13송이의 장미들와 그녀에게[Hable con ella]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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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디아는 식물인간이 되기 전 에 마르코의 곁을 떠나려 했다. 그리고 리디아가 식물인간이 된 후 마르코는 세상을 떠돌며 사진을 찍는다. 두사람의 사랑은 상반된 느낌이 든다.
알모도바르 감독의 가변적 섹슈얼리티를 잘 나타내는 장면은 베니그노가 감옥에 들어가서 마르코에게 안아보고 싶다고 표현한 장면이다. 베니그노가 세상을 떠나고 알리시아와 마르코가 무용을 하다 눈이 맞는것도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이다. 영화에서 좀 깬 장면을 말해보자면 중간 중간에 뜨는 자막 이였다. 그자막이 의미하는 바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영화에 집중하다가 자막을 보면 중간에 몰입하는데 방해가 된 달까?
아무튼 보고나서 영화 속 의 영화가 가장 충격적 이였고 물론 영화도 충격 적 이였으며 모든 게 다 충격적인 영화 였 던 것 같다.
사랑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집착이 될 수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될 수도있다. 물론 이건 남자와 여자만의 일은 아니다. 남자와 남자 또는 여자와 여 자가 될 수도 있다. 영화는 복잡하게 얽혀있던 실을 풀 듯이 하나하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마무리를 짓는다. 마무리는 마르코와 알리시아의 만남이다. 새로운 사랑이 또 시작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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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28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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