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론 -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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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1

ⅱ. 이론적 배경 1
1. 사회화 1
1) 유전적 환경 1
2) 사회화 이론 2
3) 사회화 기관 4
2. 장애차별에 관한 일반이론 5
1) 심리적인 이론 5
2) 사회학적 이론 5
3) 사회적 편견이론 5
4) 사회적 거리감 이론 6
5) 상품이론 6
6) 편견이론 6
7) 분리이론 6
8) 재활이론 7
9) 정책부재이론 7

ⅲ. 태도 형성과정 7
1. 태도에 관한 일반적 고찰 7
1) 태도의 구성요소 7
2) 태도의 기능 7
2. 아동발달 8
1) 인지능력의 발달 8
2) 사회성 발달 9

ⅳ. 부정적 태도의 원천 9

ⅴ. 나오며 11
1. 결론 11
2. 개선방안 11

※ 참고 문헌 12

본문내용

장애인을 소수집단 혹은 주변인으로 분류하려는 의식도 부정적 태도의 원인이 되고 있다. 즉 장애를 가진 것만으로 장애인이 주변인 또는 소수집단의 성원으로 인식되게 되면 소수민족, 인종, 종교집단이 가지고 있는 열등하고 평가 절하된 직위의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고정관념적인 반응들을 겪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결과를 나타내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차별적이고, 편견적 행동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그렇지 않은 인구 집단에서 소수집단으로 여기게 되는 장애인들이 격리되거나, 소외당하고 차별 받는 대상으로 분류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부 장애인들이 가지고 있는 행동들이 일반인의 편견적 생각을 일으키고 이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즉 일반인도 가지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행동 즉 의존적 행위, 사소한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소극적인 행동, 불안정하거나 열등함과 같은 행동을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하게 되면서 그러한 특성이 전체장애인의 특성으로 이해하게 된다. 결국 이러한 일부 장애인들의 행동이 전체 장애인들을 자기 비하적인 방식으로 평가되는 상황으로 몰고 가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결여와 효과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방안들이 없고, 특정 장애인 집단의 이해와 관심을 대표하여 일반 대중의 무지를 깨우칠 장애인 자조집단의 부족 등이 장애인에 대한 고정관념적이고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시키는 것이다.
ⅴ. 나오며
1. 결 론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 모두는 과거의 지나온 어떤 세대보다 더 많은 장애의 문제를 가질 위험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지만 장애는 남의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 인식은 부족한 편이다. 그동안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온 여러 선행연구들을 통해 볼 때 장애인들은 내용과 정도는 다르지만 근거 없는 부당한 편견에 의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무시와 멸시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장애인에 관한 편견은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형성되어 온 것으로, 비단 우리나라뿐만의 일은 아니지만 동양권의 여러 나라와 함께 그동안 우리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이 팽배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는 아동기나 청소년기의 학습경험을 통해 형성된다고 볼 때, 특별히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청년기로 이동하는 과도기로서, 이 시기에 자아정체감이 형성되고 도덕성의 발달, 사회적 이해력이 생기며, 호기심과 모방이 강한 특성을 가지는데 이와 같은 청소년기의 특성은 장래 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절대적인 영향을 갖는다. 따라서 미래의 장애인 문제를 책임져야 할 지금의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어떠한 인식과 태도를 갖느냐 하는 것은 향후 장애인 복지의 방향과 정책 결정은 물론 사회적 합의를 형성해 가는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http://blog.naver.com/qinghua_77/10004513814
2. 개선방안
장애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랜 시간 학습되어진 고정관념이 단시간에 바꾸어질 수 없기 때문이다. 국가와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장애인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개선방안마련에 심혈을 기우려야 할 것이다.
- 이상한 눈빛으로 힐끗힐끗 처다 보아서는 안 된다.
- 장애인은 장애 때문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린다.
- 장애인은 비정상인이라는 편견을 버린다.
- 장애인들을 불쌍하게 여겨 동정해서는 안 된다.
- 장애인들 앞에서 건강한 신체를 자랑하거나 장애를 주제로 대화하지 않는다.
- 장애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는 말들은 삼가야 한다.
“장애는 불행한 것이 아니라 단지 불편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도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고 렌즈를 착용하고 귀가 잘 들리지 않으면 보청기를 착용하고 다리를 다치면 목발을 짚거나 휠체어를 타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장애를 가졌다고 말하진 않는다. 장애는 그 정도가 심하거나, 영구적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공부를 못하거나 사회생활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대부분 그들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시선이 ‘너희들은 안돼’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들도 비장애인들처럼 꿈을 가지고 있고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장애를 어딘가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다. 또한 이러한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만 하는 그런 교육도 필요하겠지만 대중매체를 통해서 장애인들을 자주 출연시켜서 그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한다. 일단 장애인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줌으로써 장애인들과의 접촉 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장애인들을 만났을 때 간단한 에티켓 등을 공익광고 등을 통해서 교육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도움을 요청하면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두려움을 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동정이 아닌 우리보다 몸이 좀 불편할 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들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그들을 사회로 다시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qinghua_77/10004513814
※ 참고문헌
김 성 회(2006), 평택대학교 재활복지학전공 교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재인용
양승구, 2004, “장애학생에 대한 일반 중학생의 태도 조사연구”,
조선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석사학위논문.
권중돈ㆍ김동배, 200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학지사.
김용득 유동철. “한국장애인복지의 이해”, 재인용.
석현호ㆍ이정환ㆍ김상욱, 2004, “사회학,” 그린.
http://cafe.naver.com/kissunpro/4677.
http://blog.naver.com/qinghua_77/100045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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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8.29
  • 저작시기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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