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포시 교수의 마지막강의 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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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000만 명 감동시킨 \'웰 다잉\'…

시한부 선고 받고도 꿈과 미소 간직…췌장암 \'죽음 준비할 수 있어 행복\'

상처 입은 사자도 포효한다

포기하지 마세요, 감사하세요, 정직하세요

48세 아버지가 남긴 선물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본문내용

였다. 어려서 부모를 잃었던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물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게 되면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대답에 아이들과 추억 만들기에 나섰다. 돌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체험 여행을 딜런과 떠났고 로건을 데리고 미키마우스를 만나러 디즈니 월드에 갔다. 아내에겐 '마지막 강의' 끝부분에 생일 케이크를 선물했다. 청중이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를 불렀고 아내는 눈물을 흘렸다.목숨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책을 쓴 것도 '앞으로 30년 동안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을 3개월 만에 하는 방법'으로 택한 것이다. 그는 자녀들과 잠시라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매일 1시간씩 반드시 해야 하는 자전거 운동 시간에 헤드셋을 쓰고 휴대전화로 53일간 원고를 구술했다.'마지막 강의' 자체가 세 아이를 위한 것이었다. 지금은 너무 어려서 아버지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아이들을 위해 그가 남긴 편지다. 포시 교수는 "병에 담아 바다에 띄우는 편지처럼 내 아이들이 언젠가 해안가에서 내 강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때까지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한 편지는 인터넷의 대양을 항해하며 위로와 희망을 전할 것이다. ------------ 기사 내용 끝

인생의 마지막 강의를 한다면....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교수님 가족사진입니다.
랜디 포시 교수님은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퇴임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제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아빠 없이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야 할 세 사람. 로건, 클로이, 딜런...너무나 사랑하는 자신의 세 아이를 위해 강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도 언젠가는 이 땅에서 이런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때 나는 무슨 말로 내 삶을 정리하고, 뒤에 남은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남겨 주고 싶을까? 새삼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꼭 남겨 주고픈 그 말을 들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누구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그런 날이 오기 전까지 위의 랜디 포시 교수님이 남겨주신
“꿈을 이루고 싶다면, 열심히 일하고 신나게 노세요.” 등과 같은 교훈을 새기며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새겨볼 만한 내용들은 “오프라쇼 강연 내용“에 대략 발췌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12.04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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