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을 보고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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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그 예다. 아것은 소약수를 더하면 그 수가 되는 것 을 알 수 있다. 이영화에 나오는 어떤 수학들보다 중요하면서 영화의 주제이기도 한 수학 공식. 그것은 바로
이다. (공식을 타자로 쓸줄 몰라서....) 이 공식은 마지막에서 박사가 형수에게 써서 준 공식 으로 하나를 더하면 0이 되는 운명. 즉,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들, 모순되는 것들이 하나로 통일되어 결국엔 무(無)를 이루는 것을 형수에게 일깨워 주기위해 써준 것이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우리 실생활에는 참 수학과 관련되지 않은 일이 없을 정도로 실생활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오일러의 공식을 보고 박사의 의도를 알았을 때 감명 깊은 느낌(?)을 받았었다. 또한 수학에 대해 더 많은 흥미를 갔게 되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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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04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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