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시 한번 느끼게 해주었다. 장애인들의 사랑과 가족애를 다룬 영화는 이영화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다. 외국영화도 많지만 우리나라 영화는 장애이야기를 다룬 영화중에서 가장 흥행한 말아톤이 있다. 허브와 거의 비슷한 줄거리지만 느낌이 다르다. 이 두영화의 공통점은 장애를 보면 일반인들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꿔줬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면서 장애아의 부모님의 고충을 간접적으로나마 조금이라도 알게되었다. 두영화 모두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다.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간만에 너무 멋진 영화를 본것같아 기쁘고 행복했다. 가슴으로 느낀영화 허브, 내 가슴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가 될것같다. 마지막으로 이세상에 있는 장애인 차별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이런 아름다운 영화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