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인적자원관리와 교육훈련 문제점과 해결방안 및 사례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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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성 (Samsung)


2. 올레 케이티


3. 유한킴벌리

본문내용

을 교육받는 시간이였다. 또한 행사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간 중간에 대리님께서 오셔서 근무태도를 보시고 제대로 되지 않은 점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가르쳐 주셨다. 그 일을 맡고 있는 책임자가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교육해주고, 때로는 우리들과 같이 교육받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다. 그저 말로만 하는 일방적인 교육훈련이 아니라 더불어 교육하고 받는 모습을 보면서 교육훈련의 효과를 배가 될 수 있었다.
만약 내가 기업의 최고 책임자라면 이러한 교육훈련을 하고 싶다. 보다 현실적으로 조직구성원들에게 맞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찾아내고 개설할 것이다. 개설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급에 상관없이 기업을 위해서 다같이 교육받고 훈련받는 그런 기업을 만들고 싶다. 구성원들 스스로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원하는 교육훈련이 무엇인지는 찾아내어 그들에게 맞는 교육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기업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 갈 것이다.
사례와 관련된 기사를 찾던 중 이러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 작년 국내 기업의 직원 1인당 교육훈련 투자가 2003년에 비해 23%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엑스퍼트컨설팅이 국내기업 100개사를 대상으로 기업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4년도 국내기업의 교육훈련비 투자는 1인당 82만3천원으로 2003년(66만7천원)에비해 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훈련비가 매출액과 인건비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0.22%, 1.95%로 2003년도(매출액의 0.18%, 총인건비의 1.72%)에 비해 높아졌다. 직원 1인당 연간 교육 시간은 62시간으로 2003년도(38시간)에 비해 24시간(63%)증가했지만 교육 담당자 1명당 종업원 수는 363명에서 418명으로 오히려 늘었다. 1인당 교육비 증가율보다 교육시간 증가폭이 큰 것은 e러닝 등 경비를 절감 할 수 있는 교육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직급별 교육비 지출 비중은 사원계층이 2003년도 39%에서 33%로 낮아진 반면 대리급은 20%에서 23%로, 과장 및 부장 계층은 35%에서 38%로 각각 높아졌다. 교육 운영 형태별 교육 이수 인원은 집합교육이 62%로 가장 많았고 e러닝이 23%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 자기개발비를 지원하는 기업은 전체의 58%였으며 1인당 월 지원 금액은 평균 9만1천원으로 집계됐다. 엑스퍼트컨설팅은 "지난해 국내기업의 1인당 교육훈련비는 미국기업교육협회(ASTD)가 조사한 미국기업 1인당 교육훈련비(84만7천원)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ASTD가 선정한 기업교육 베스트 그룹(232만1천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격차가 크다"고 말했다.”
물론 최근의 기사는 아니지만 이걸 통해서 기업들이 구성원들의 교육훈련에 얼마나 많은 관심과 시간, 비용을 들이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사였다. 앞으로도 기업들이 교육훈련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자신들의 기업에 꼭 맞는 우수인재들을 육성하여 기업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서는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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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2.21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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