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 페스티벌을 보고 감상문 및 느낀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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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건 어쩌란 말인가? 그렇게 많은 탈춤을 다 보여주려고 하니 이런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를 보여주어도 제대로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봉산 탈춤 연행 시간은 2시부터 3시까지입니다. 3시 30분부터는 강령 탈춤이 연행되어야 하니 늦어도 3시 까지는 공연을 마쳐 주셔야 합니다. 뭐 이런 식의 공연 스케줄도 정말 마음에 안 든다.
너무 아픈 말만 했나 싶다. 그러나 ‘말이 단집은 장맛도 쓰다’라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좋은 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말만 한다면 그것이 안동 탈춤 페스티벌에 도움이 되겠는가? 개선해야 할 점은 개선해야 한다. 고치지 못하는 것은 뜯어서라도 고쳐야 한다. 고쳐지지 못한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다. 앞으로 국제 탈춤 페스티벌이 정말 그 이름 값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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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03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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