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자료) 새만금 간척사업과 시민단체에 대한 나의소감과 의견 ,감상문 및 느낀점 조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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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새만금 간척 사업“에 대한 나의 의견

(2) “시민단체“에 대한 나의 견해

본문내용

몇몇 사람에 의해 주도적으로 구성된 단체가 많다. 또한 주요인물(단체에서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 몇몇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수렴은 아예 무시된 채로 한 단체의 의견인 것처럼 발표되는 것은 대부분이다.
두 번째로 시민운동을 하는 당사자로서의 순수성이 변질되었다고 생각된다. 국가에서 보조금을 받는 단체가 있는가 하면(과거의 자유총연맹, 경실련 등등), 환경단체를 임의로 만들어 환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회사(소규모 공장)나 공원, 유원지 주변 음식점에서 돈을 받아낸 사람들도 있었다. 또 취업이 잘 안되면 시민단체에 무작정 소속되어 자리잡아 밥그릇 챙기기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즉, 여러 시민단체들의 의견이 국민들의 이익을 반드시 대변한다고 볼 수만은 없다.
또 다양한 가치관이 존중받아야 하는 다원적 민주사회에서 나와 반대되는 가치관은 적으로 돌리고 없어져야할 존재처럼 돌리는 것은 사회를 발전 시키는데 제동을 거는 요인이다. 이런 마인드를 갖는 시민단체가 점점늘어난다면 과거 군사정권 시절과 다를바 없다고 본다.
가장 시민단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치지향성 인물의 시민단체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전문성도 없고, 능력도 부족하면서, 단지 현재 정치인들처럼 정치개혁 흉내만 내고, 앉아서 임금만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매우 심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시민단체의 근본취지는 시민들의 가장 서민적이고 기본적인 문제점을 정부 대신 조정하고 보다 살기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시민단체는 국가권력과 정치인, 언론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참신하고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치인이란, 국민을 대표해서 국가를 이끌어나가므로 마라톤에서의 선두그룹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정치상황에서 한국의 정치는 자정능력을 이미 상실하였으며, 이것은 단순히 정치인 자체의 정화노력으로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극소수일 뿐, 이런 우리나라의 상황을 개선하려면 문제점을 바로바로 파악하여 실천할수 있고, 양심적인 행동을 거리낌없이 할수 있는 집단에 의해서만 보다 나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바로 ‘시민단체‘이다. 분명 시민단체에도 여러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고, 좋은 사회를 하루 이틀만에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이 믿을수 있는 시민단체가 먼저 앞서간다면, 충분히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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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17
  • 저작시기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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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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