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와 밀러맥주 마케팅, 성공사례, 마케팅전략, 성공전략, 경영전략분석, 기업소개 및 역사와 특징소개, 비교분석, 성공사례, 성공전략, 마케팅전략, STP전략, SWOT분석, 4P전략, 개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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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2. King of Beers.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Budweiser)


3. 그냥 맥주나 마시자!


4. 블루칼라를 위한 맥주로의 대변신, 밀러타임 캠페인


5. 광고의 힘, 밀러를 마시는 시간 ‘밀러타임’

본문내용

ass up?)그냥 버드나 마시는 거지 뭐 그런 걸 묻고 그래, 당연한 걸 가지고..’ 바로 이것이다.
Great Taste, Less Filling ‘최고의 맛, 포만감이 적은 저칼로리 맥주 Miller'
4. 블루칼라를 위한 맥주로의 대변신, 밀러타임 캠페인
에전 당시부터 지금까지 맥주시장의 선도 브랜드인 ‘맥주의 왕’이라는 컨셉으로 고급 저택의 수영장파티, 귀족 같은 젊은 남녀를 보여 주는 광고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맥주를 마시는 대부분은 블루칼라 노동자들이었다.
밀러사는 블루칼라의 라이프 스타일과 음주 습관을 면밀히 조사하여 유통과 용기까지 변화시켰다. 힘든 하루 일을 끝내고 선술집에서 한잔 하는 사람들을 위해 지방의 선술집 유통을 뚫기 시작했고, 낚시나 사냥 등의 야외 활동에서 맥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로, 병을 줄이고 캔 용기를 늘려 슈퍼마켓 선반에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공을 들인 또 하나의 부분이 광고였는데, 그 때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온 불후의 캠페인이 바로 '밀러 타임(Miller Time)‘ 캠페인이다.
5. 광고의 힘, 밀러를 마시는 시간 ‘밀러타임’
밀러가 블루 컬러 계급의 일상생활에 침투한 이래로, 일과 후 한잔하는 시간을 '밀러 타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밀러는 광고에서 유전이나 철도 공사판의 노동자, 소방수, 어부와 같이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미화하여 뭔가 중요하고 흥미 있는 일을 하는 건강한 사람으로 그려내었다. 술집에서 그날 있었던 일에 관해 얘기하면서 긴장을 푸는 모습은 하루의 힘든 일에 대한 보상으로 묘사되었다. 광고는 표적 시장에 부합하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요 기준으로 잡았다.
* 볼링장이나 야구장일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장면은 술집이다.
* 술집은 남성들만의 세계로 묘사되었다.
* 광고 속의 남자는 기막히게 즐거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 사람들이 마시는 맥주의 양이 많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주변에 여러 개의 빈 병이 놓여있다. 밀러는 그들의 목표시장에 도달하기 위해서, 시장을 선도하던 버드와이저보다 네 배나 많은 자금을 캠페인에 투자했다.
광고매체는 블루 컬러들이 주로 보는 텔레비전, 특히 스포츠 프로그램에 집중했다.
블루 컬러들은 밀러의 적극적인 판촉활동에 반응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밀러는 8위에서 급속히 순위가 올라 1년이 채 안되어 펩스트를 제치고 3위로, 이윽고 슐리츠를 추월하여 시장 주도권을 놓고 버드와이저에 도전하는 2위 자리에 올랐다.
버드와이저, 이것을 찾는 사람은 누구인가?
최근 소개된 버드와이저의 광고는, 스타디움에서 술을 유리잔에 따르고 한 번에 마시는 듯한 과정을 담은 카드섹션을 이용한 기발한 광고 기법으로, 집안에서 TV를 보며 스포츠 중계를 자주 즐기는 이들의 행동양식을 파악하여 광고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같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끼리 취미생활을 하는 동안 버드를 즐기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며 당장이라도 손에 한 병 쥐고 싶게 만들게끔 사람을 이끄는 직접적이면서도 훌륭한 광고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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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4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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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6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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