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들의 발효식품의 특징 및 종류, 활용도, 과정, 좋은점 조사분석 - 한국의 김치, 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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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한국


2.프랑스


3.불가리아


4.독일


5.아프리카


6.인 도


7.네 팔


8.부탄


9.태 국


10.중국


11.일본

본문내용

급원으로 이용되는 것과는 달리 앙칵은 색소의 원료로 쓰인다. 앙칵은 원래 중국에서 생겨난 것인데 쌀에 모나스커스 퍼퍼레우스를 발효시켜서 만든다. 앙칵의 적색은 여러 가지 식품, 즉 루푸, 적포도주, 어묵, 어간장에 이용되고 있다.
11.일본
-낫또
일본 북부지역에서 태생하여 남부지역으로 이동한 낫또 종류는 하마 낫또, 이또비끼 낫또, 시오까라 낫또의 세 가지가 있으며, 달걀, 소유간장(소유), 겨자 등과 함께 먹는데, 주로 아침이나 저녁에 쌀밥과 따라 나온다.
-미림
미림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일종의 술이면서 조미료라고 말할 수 있는데 역사는 400년쯤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근래 미림의 제법은 쌀 코오지와 증자한 찹쌀을 혼합하고 여기에 약 20% 의 알코올 농도가 되게 소주를 부어 30-50일간 숙성시키면 독특한 향미가 있는 알코올음료가 된다.
-쓰게 모노(Zukemono, Japanese pickle)
기창시 때부터 존원은 채소를 바닷물로 절이기 시작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일본국 재하였다고 하며 기록상으로는 8세기경 나라시대의 Totaiji정창원문서(正倉院文書) 잡물납장(雜物納帳)에 "미장지(未醬漬)"의 기록이 있고 10세기경의 연회식이란 문헌에 가지나 생강의 쌀겨절임, 박절임, 간장 덧절임 등의 기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발달된 절임은 에도 시대 에 와서 정착했고 청주 양조기술의 발달에 따라서 그 주박을 이용한 주박절임이 발달하고 Takuanzuke이나 Bettarazuke 등이 이 시대에 본격적으로 발달하였다.
-나래즈시
나래즈시는 소금을 뿌린 어육을 쌀밥에 버무려 자연 발효시킨 것으로 "반(飯)즈시"라고도 불리어지며, 현재의 초밥의 시초라고 말한다. 원래는 유산발효에 의해서 생성된 산(酸)의 방부성을 이용한 어육의 저장법이었다고 생각되어진다. "飯즈시"에는 은어초밥, 연어초밥, 방어초밥, 고등어초밥, 전복초밥 등이 있는데, 현재에는 각 지방의 명산품으로서 생산되고 있다. 그 예로는 자하(滋賀)지방의 방어초밥, 화가산(和歌山)지방의 고등어초밥, 추전(秋田)지방의 도루목초밥 등이 대표적으로 유명하다. 현재의 초밥은 강호시대(江戶時代)부터 만들어지기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며, 유산발효 대신에 식초를 사용한 것으로 소위 즉석초밥을 말한다. 나래즈시는 일본뿐만 아니라 필리핀(부론이스다), 보르네오(카사무), 태국(프라하), 대만(토우메)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같은 종류의 초밥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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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9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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