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에너지 정의, 개념, 장점, 단점, 분류, 필요이유, 현재 상황, 흐름, 인지도, 연구 현황, 정부 지원 계획, 전망, 개발 계획, 구성, 방향, 유형, 정책, 개선점,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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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들어가며
1.1. 도입
1.2. 전개 방향

2. 핵융합 에너지란?
2.1. 핵융합 에너지의 정의
2.2. 핵융합 에너지의 장점
2.3. 핵융합 에너지의 단점
2.4. 핵융합 에너지의 필요 이유

3. 핵융합 에너지의 현재 상황
3.1. 핵융합 에너지의 인지도
3.1. 핵융합 에너지 연구 현황
3.2. 핵융합 에너지 정부지원계획

4. 핵융합 에너지 전망 - 개발 계획

5.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n Torus), 1985년에 완공된 일본의 JT-60(Japan Tokamak, 후에 JT-60U로 개조돼 1991년부터 재가동)고 같은 대형 토카막들이 가동되기 시작해 핵융합 연구는 대형화 되었고, 이에 따르는 실험결과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1988년부터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로서 최근에 유럽연합,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인도 및 미국 정부가 국제 컨소시움을 구성하여 핵융합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모든 물리적 ·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핵융합 발전소급에 준하는 초대형 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실험장치인 ITER(International Thermonuclear Experimental Reactor: ITER는 라틴어로 ‘the way’라는 뜻임) 건설에 합의하였고 2005년 말에 최종적으로 프랑스 까다라쉬 지방에 장치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한국에서는 1996년도부터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차세대 초전도 토카막을 건설하고 있으며, 핵융합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늘날의 토카막들에는 플라즈마의 시동, 모양, 가열, 전류구동, 안정화 및 방전의 안전한 종료 등의 기본 기능들이 요구되고 있다.
3.2. 핵융합 에너지 정부지원계획
이번 핵융합에너지개발 진흥법의 제정은 핵융합에너지의 연구·개발·생산·이용 촉진을 위한 국가적인 관리체계 및 지원방안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며 더 나아가 KSTAR 건설에서 ITER 참여, 실증로(DEMO) 건설로 이어지는 핵융합에너지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법’의 주요골자를 살펴보면, 핵융합에너지의 연구·개발·생산·이용에 관하여 5년 단위의 “핵융합에너지진흥 기본계획”을 수립, 시행토록 하고 있으며, 핵융합에너지 개발 및 이용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서 “국가핵융합위원회”를 과학기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주요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여 구성토록 하고 있다.
또한 핵융합에너지 연구개발사업의 추진과 이를 위한 전문연구기관의 설립 및 핵융합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계획 수립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대규모 장치 및 시설을 요하는 동 분야의 특성상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국제공동프로젝트 참여 등 활발한 국제협력을 통한 개발증진을 강구토록 하고 있다.
동 법이 핵융합에너지 관련 기본법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토록하기 위해 연구개발 진흥 외에 핵융합장치 및 관계시설 건설ㆍ운영에 대한 인허가 관련 조항도 포함하게 되는데, 핵융합연구장치가 원자력 관련 설비인 만큼 핵융합장치 및 관계시설의 건설ㆍ운영 허가에 관해서는 원자력법을 준용토록 할 예정이다.
4. 핵융합 에너지 전망 - 개발 계획
국가 핵융합 연구소는 한국형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핵융합에너지를 상용화하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이다.
1995년 12월 '국가 핵융합 연구개발 기본계획'이 확정되어 이듬해 1월 핵융합연구개발 사업단이 출범하였으며, 2005년 10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로 창설된 뒤 2007년 9월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하게 되었다. 설립 목적은 한국형 핵융합로를 건설하고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주요 기능은 차세대 초전도 핵융합장치인 케이스타(KSTAR) 운영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핵융합 연구능력 확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국내 전담기구로서 역할 수행과 기술 이전, 핵융합 연구인력 양성과 핵융합발전로 건설 그리고 첨단·원천기술 연구, 핵융합과 관련된 파생기술을 활용한 첨단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3단계 세부 전략을 세워 1단계(2007~2011년)로 핵융합에너지 개발 추진기반을 확립하고, 2단계(2012~2021년)에서 핵융합에너지기술 5대 강국으로 진입하며, 3단계(2022~2036년)로 핵융합발전소 건설능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1995년 12월부터 케이스타 개발 사업에 착수하여 2007년 9월 주장치를 완공하고 최초로 플라즈마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밖에 주요 연구 성과로 핵융합 플라즈마를 발광다이오드(LED) 소재 제조에 적용한 핵심 원천기술 연구, 브라운가스 발생장치 개발과 인프라 구축, 수중 플라즈마 방전을 이용한 수처리 시스템 개발 등을 들 수 있다.
[출처] 국가핵융합연구소 [國家核融合硏究所, National Fusion Research Institute(NFRI) ] | 네이버 백과사전
5. 맺음말
여기서 핵융합 에너지의 현황과 전망을 알아보았다. 핵융합 에너지는 이론적으로 확실히 매력적이다. 핵융합은 별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정으로서, 원칙적으로는 지구에서도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를 거의 무한에 가깝게 공급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에서 핵융합을 일으켜 에너지를 얻는 것은 과학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도전이었다. 1970년 초, 저명한 러시아 물리학자 레프 안드레비치 아티시모비치는 ‘비록 어렵긴 하겠지만 인간에게 열핵융합 에너지가 꼭 필요할 때쯤이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의 말이 옳은 듯하며, 이제 그때가 다가오고 있는 듯하다.
참고 문헌
Garry McCracken, Peter Stott, 핵융합 우주의 에너지, 북스힐, 2007
박덕규, 꿈의 에너지, 핵융합 제4의 물질상태로 제4의 불을 지펴라, 전파과학사, 1997
김경훈, 핵융합에너지 대국민 홍보를 위한 시각화 방안연구 A study on visualization for improving the public`s promotion of nuclear fusion energy, 한국과학예술포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과학문화전시디자인연구소, 2011, 5, 6면
금명철, 신기술 동향 : 에너지 위기와 핵융합 발전 현황, 한국공학교육학회 ( 구 한국공학기술학회 ), 제12권 제4호, 2005, 47, 48, 49면
네이버 백과사전
http://garisangod.egloos.com/310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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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02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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