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 현황, 국가별 외교 정책, 대북 정책 문제, 위안부 문제, 동북공정, 리비아 외교 문제, 발전 방향, 특징, 현황, 관리, 시사점, 나의견해, 조사분석

목차

1. 대한민국 외교 현황

2. 국가별외교 정책 문제
1) 대북 정책의 문제
2) 대일 정책의 문제 (위안부 문제)
3) 대중 정책의 문제 (동북 공정)
4) 리비아 외교 문제

3. 발전 방향 제시
1) 북 한
2) 일 본
3) 중 국
4) 리비아

4. 참고 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서 나온 것”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두 번째 반응은 “우리가 갖고 있는 양질의 연구 인력과 지금까지 연구해온 학문적 성과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사람과 오래된 사대주의 사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반박한다. 그는 첫 번째 반응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국이 연구한 성과와 그 성과를 역사 유적이나 서적에서 어떻게 실제 적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정확한 분석을 해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응논리와 전략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두 번째 반응과 관련해서는 “한국에 있는 관련 전문가의 모든 능력을 모두 동원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앞으로 관련 기관은 혼자 모든 것을 연구하는 능력보다는 많은 연구자들을 찾아내 충분히 지원하고 그들이 이뤄낸 연구 성과를 실제 대응전략에 응용하는 일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고구려 , 발해, 부여 등 우리 고대역사에 대한 중국학자들의 역사왜곡은 다분히 장기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정부는 주변국의 반응을 보아 가며 그 수위를 점차 높 혀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중국의 치밀한 역사왜곡에 대해 우리는 여러 어려움이 산재 되어있다. 우선 고구려 등 우리의 고대사 연구에 필요한 유적과 유물이 현재 중국영토에 상당부분 속해 있어 전문 연구자의 역사연구가 쉽지 않다는 점이며, 여기에 공동연구가 시급히 필요한 북한과의 학문적 교류가 핵과 미사일 등 정치적인문제 등으로 냉각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우리 남한 지역의 역사학자 중에서 부여나 발해, 고구려 연구자가 적고 신라, 백제, 가야에 비해 그 연구 성과가 미흡하다는 점이다. 끝으로 역사교과서의 수록 및 교육에 있어서 중앙사 , 정치사 위주로 기술되어 있어 그 교육적기반이 빈약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고구려 역사 교육의 경우 ,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그리고 영토의 확장 등에 비교적 자세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민족정신의 고취 등으로 연결되는 현장답사교육은 쉽지 않은 실정이다. 보다 효율적인 역사교육을 위해서는 위대한 선조들의 교육과 함께 우리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고구려 유적과 문화재를 통해 보다 친밀하고 생동감 넘치는 교육과 연구가 이루어 져야 한다. 책자나 인터넷, 드라마를 통해 본 고구려와 고대사를 선생님과 함께 쉽게 찾아가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현실적인 역사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기도의 경우, 널리 알려져 있지 않은 연천의 호로고루성, 당포성, 은대리성은 고구려 성곽 및 역사연구에 결정적인 자료를 제공하여 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고구려 성이 가는 독특성과 북한산성에서 치러진 고구려, 신라의 전투에 말갈족이 참전한 성격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역사연구의 한 과제가 된다. 또한 고구려의 아차산 유적과 충주의 중원 고구려비도 고구려연구에 있어 자료의 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사, 고고학자들에게는 물론 일반 국민들의 역사 연구에게도 좋은 교육의 현장이 된다. 그리고 언론은 일반인들과 학생들에게 동북공정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리고, 조국과 자기 역사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한다.지면과 화면을 활용하여 사실보도와 함께 대안과 다양한 견해들을 제시하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
4) 리비아
일단 리비아와 거래를 중단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수출국 중하나가 거래를 종료하는 것으로 이는 상당히 심각하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품들을 수입해주던 곳에서 대체 거래처도 찾지 못한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수입을 끊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플러스로 경제가 안 좋아지는 것도 물론 포함된다. 그렇다면 이 상황을 타개할 해결책은 없을까하는 점인데 현 정부는 애초에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 되었으니 우리 대기업들의 수출라인이 막히는 것을 그냥 곧이곧대로 보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떡해서든 협상을 볼 것이고, 그게 강경한 거든 회유책이든. 아마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 갈 것이다. 물론 그동안 이런 문제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 한 경우도 있고 회유를 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근 소말리아 해적 소탕이 강경하게 간 경우라고 본다면 샘물교회 피랍 사건이 회유를 한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한 국가를 테러단체와 비교한다는 게 어불성설이긴 하지만 현 리비아 정부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하는 행동은 테러 단체의 그 것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경우 강경하게 갔다가는 한 사람의 목숨뿐만 아니라 수 십, 수백 명의 일자리까지 위협 받을 수가 있다. 이 외교 싸움은 솔직히 우리나라가 상당히 불리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지만 그렇다고 못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9월말 이상득이 대통령 특사로 리비아를 방문하여 카다피를 만나 면담을 하고 어찌어찌해서 외교관계가 원상 복구되고 억류되었던 선교사가 석방되었다고 자랑하던 거와 달리 지금까지도 선교사 및 현지 한국인 농장주는 억류 중이다. 석방되었다는 기사는 크게 나오더니만 여태 이런 기사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정권 눈치 보냐는 비난이 나올 법하다.
이명박 정부는 2010년 10월 “재판 없이 풀려날 것”이라고 공언했지만, 재판은 지금까지 4차례나 연기된 채로. 전씨 가족은 한국 정보당국과 리비아 간 마찰로 암 투병 중인 전씨가 죄도 없이 귀국하지 못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있다며 우리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4. 참고 문헌 및 출처
http://www.hani.co.kr/h21/data/L981012/1p94ac04.html
http://ask.nate.com/qna/view.html?n=4542263
http://angelhalowiki.com/r1/wiki.php/%EB%8C%80%ED%95%9C%EB%AF%BC%EA%B5%AD/%EB%8C%80%EC%99%B8%20%EA%B4%80%EA%B3%84
http://hdic.kr/k/index.php?title=%EB%A6%AC%EB%B9%84%EC%95%84_%EC%99%B8%EA%B5%90_%EC%9C%84%EA%B8%B0&oldid=4517
http://angelhalowiki.com/r1/wiki.php/%EB%A6%AC%EB%B9%84%EC%95%84#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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