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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대표 관광정책 및 관광사업 기관
- 관광통계 및 동향 분석
- 관광법규• 관광정책
- 한국관광 분석(문제점을 중심으로)


Ⅲ 결론 -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Ⅳ. 참고문헌 및 출처

본문내용

대하는 등, 중저가 호텔의 공급 확대가 더욱더
필요하다.
아울러 서비스 혁신 노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저가 상품의 범람으로 인해 실추된 관광 한국의 이미지
회복을 위해 업계에서 덤핑상품이 아니라 고품격 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여행요금을 정상적으로
받도록 해 한국 관광상품의 인지도를 높여야 한다. 또 유럽이나 미주에서처럼 호텔과 여행사 간에도
수수료 제도를 공식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아직도 남아 있는 무리한 쇼핑이나 옵션투어
일정으로 외국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관행도 근절돼야 할 것이다.
또한 두바이가 석유 고갈에 대비해 관광산업에 적극 투자하고 지원하는 것처럼 한국 정부도 관광산업을
전 세계 60억 인구를 대상으로 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인식하고,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런 당면하고 있는 문제 위주의 해결에 대한 고찰도 중요하지만 관광대국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관광선진국들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노력들과 실효를 답습하여
우리 한국관광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관광진흥을 이루어야 한다.
프랑스는 제조업 분야에서 한국과 비교해 본다면 한국은 결코 프랑스와 밀리지 않는다. 프랑스가
항공우주 산업, 원자력 산업, 철도산업 등에서는 앞서지만 우리나라의 전자와 조선, 제철, 자동차산업은
프랑스를 능가한다. 하지만 프랑스의 1인당 GDP는 3만 5336달러이며 한국은 1만 8015달러수준이다.
이러한 차이의 원인을 우리는 관광업에서 찾을 수 있다. 프랑스의 총인구는 6300만 명, 그러나
매년 프랑스에 찾아오는 인구는 7500만 명이며 매년 400억 유로를 쓰고 간다고 한다. 이처럼 프랑스가
세계적인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살펴보면, 첫째, 민관의 관광협력으로 프랑스는 민관의
관광협력이 우수한 국가이며, 예산을 지원할 때나 조직체를 구성할 때나 1/3의 지분참여(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업체)가 명문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민간의 관광업체 경우에 보다 능동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업무에 참여하고 있다. 둘째, 국제공항, 항만, 고속도로, 고속철도 등의
교통뿐만이 아니라 오토캠핑장, 스키장을 비롯하여 가장 기본적인 관광안내소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기반시설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다. 셋째, 문화상품개발이다.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고급와인,
화장품, 향수, 명품뿐만이 아니라 프랑스는 자연 풍경 가꾸기 와 도시 계획으로 프랑스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과 문화를 개발하였다. 프랑스는 많은 역사적 유물과 역사, 타고난 자연환경처럼
기본적으로 갖추어진 것 외에 이를 바탕으로 관광을 주요 정책으로 삼고 오랜 기간 동안 투자하고
발전시켜 오늘날 관광대국이 된 것이다. 비단 프랑스뿐만 아니라 세계 관광대국들은 관광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으며 노력의 산실인 것이다.
얼마 전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이사장 데이비드 엘든은 “두바이는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사막을 오히려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꾸몄다”며 “하지만 서울은 청계천과 예술 박물관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얘기했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의 작은 도시로 인구 140만 명에
불과하지만 매년 서울의 2배 가까운 8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매달 1000여개의
숙박시설이 새로 지어지고, 2500여건의 외국인 워킹비자를 쏟아내고 있다. 두바이의 성공 역시
지도층들이 관광객들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육성책을 발굴한 결과이며 관광만을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해 유치해야 할 관광객은 누구인지 어떤 숙박시설과 관광시설이 필요한 지 면밀히 연구한 결과였다.
無에서 有를 창조해야 만 했던 두바이에 비해 서울은 긴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환경, 관광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갖추고 있는 시민사회와 단체 등은 한국을 관광의 대국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본다면 서울과 한국을 잇는 랜드마크 조성과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벤트 개발, 지방축제 개발 등이 있다. 이미 국내에서 성공한 이벤트 사례인
보령의 머드 축제도 브랜드화에 성공한 이유가 있다. 진흙을 놀이기구로 해 12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보령머드축제는 특히 서양인에게 각광 받았는데 온몸에 진흙을 바른 외국인들이 광적인
분위기 속에 일탈의 상태로 즐기는 반면 내국인들은 피부미용, 웰빙의 정적인 개념으로 접근했다고 한다.
한 종류의 이벤트가 내, 외국인 양쪽의 호기심과 관심을 동시에 충족시켰던 것이다.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 독일의 맥주축제처럼 한 지역의 이미지도 바꾸고 관광객을 유치하는데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국제적인 축제 브랜드화가 한국도 필요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관광의 발전방안을 선진 사례와의 비교 등을 통해 짧게나마 살펴보았는데 결론은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한국관광발전방안에 대해서는 수십 가지의 대책들이 나왔고
일시적으로는 실효를 거두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올바른 접근과 총체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눈앞에 이익만 쫓는 관광주체 /
관광객체 / 관광매체 / 정부의 과실이 빚어낸 결과가 지금의 한국관광의 실태이다. 근시안적인 대안을
내세우기보다 미래를 내다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관광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및 출처
http://www.tour.go.kr/(관광지식정보시스템)
http://www.knto.or.kr/(한국관광공사)
http://www.mct.go.kr/(문화관광부)
http://community.etourkorea.com/tourguide/
http://www.donga.com/(동아일보)
http://www.lgeri.com/(LG경제연구원)
http://www.segye.com/(세계일보)
http://www.nanet.go.kr/(국회도서관)
http://www.news.hankooki.com/(한국일보)
http://www.joins.com/(중앙일보)
http://www.traveltimes.co.kr/(여행신문)·
http://www.gtn.co.kr/(세계여행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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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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