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의 휴식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30년 만의 휴식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휴’라는 인물의 등장
2. 정신분석을 통해 휴에게 찾아온 6가지 변화
3. 우리 안에 존재하고 있는‘어린아이’를 극복하기
4. 나를 만드는 관계
5. 안심하라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비 평>

본문내용

이 보내오는 신호에 민감해 져야 한다.
2) 사실 나도 나를 잘 모른다 - 2단계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마음속의 아이’를 발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스스로 자신에 관해서 생각을 해볼 수도 있고, 관련된 책자를 읽거나 사람들을 만나는 것 등 다양하다.
3) 현실을 인정할 때 오는 평화로움 - 3단계
인생의 고통은 현실을 회피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리고 많은 인생의 고통은 현실을 인정할 때 극복된다. 휴의 경우 자신의 어린시절의 경험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휴처럼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
4) 좋아도 내가 좋아하고 미워도 내가 미워한다 - 4단계
우리는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야 한다. 남이 내 마음에 들어와서 큰소리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유년기에 상처 받은 내 마음속의 아이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5)“당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5단계
유년기에‘건장한 자기애’를 형성해 줄 반사 대상을 찾아야 한다. 인생을 살다가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다고 느껴질때 반사 대상은 우리를 안심시키고 격려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사 대상을 가질 필요가 있다.
6) 내가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다 - 6단계
이제는 나에게 상처를 입힌 상대를 적극적으로 용서하기 시작해야 한다. 용서는 짐을 벗는 것이다. 하나씩 둘씩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용서를 실천할 때 마음에 휴식이 찾아오는 것이다.
<비 평>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지만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지 못했던 '휴'(休)의 내면여행을 기록은 책이다. 이 책은 읽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람을 만들고 이끄는 것은 바로‘마음속의 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는 그‘마음속의 아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을
소개했다. 또한 무의식에 감추어진 나의 상처들을 붙들게 하는‘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아이’를 해방시켜야 진정한 휴식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봤을때 개인의 정신분석을 통해 마음의 아이를 찾아 떠나는 내면여행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신분석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으리라 본다. 그렇기 때문에 치유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임재(the Presence of God)가운데서 정신분석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아래서 시작되는 치료는 치료효과가 매우 높을 것이기 때문이다.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9.07
  • 저작시기2012.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26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