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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없애는 잔혹함을 보며,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임을 느꼈다. 아라비아 로렌스에서 로렌스는 신의 행위를 모방하려가 죽음을 맞았다. 신의 행위는 모방될 수 없는 것이고 생명은 결정되어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로렌스 자신은 자신을 신처럼 생각하며 그의 행위를 모방하려했다. 대부에서도 마이클을 비롯한 그의 페밀리는 청부살인을 저지르고, 마치 자신들이 신인 것처럼 무력으로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대 사회에서도 신과 인간간의 갈등은 계속 존재한다. 지금처럼 신과 인간의 단절이 극심한 세상에서는 신을 모방하려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장미의 이름으로와 대부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다. 신과 인간은, 갈등보다는 조화로써 계속되는 단절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신과 인간간의 갈등은 계속 존재한다. 지금처럼 신과 인간의 단절이 극심한 세상에서는 신을 모방하려는 모습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장미의 이름으로와 대부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잘 나타나고 있다. 신과 인간은, 갈등보다는 조화로써 계속되는 단절을 극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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