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누구의 소유인가 토론 (에반스 사건의 경위, 소프트웨어 사건의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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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례 누구의 소유인가 토론 (에반스 사건의 경위, 소프트웨어 사건의 경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례 누구의 소유인가?>

<사건의 경위>
<토론 내용>
<추가 토론>
<결론>

본문내용

이라는 것을 알아도 위 사례처럼 수정하거나 사용하는 일이 허다하다. 즉, 개인의 양심에 달린 행동인 셈이다.
그럼 에반스와 같은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살펴보자. 에반스는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엔지니어이다. 에반스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그 프로그램은 에반스 혹은 에반스가 속해있는 회사에 저작권을 갖게 된다. 어찌되었든 에반스는 그 저작권이라는 틀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받는다. 하지만 위 사례에서는 엔지니어 스스로가 그 저작권에 둔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적어도 어떤 법의 보호를 받고 있다면, 또 받기를 원한다면 그 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모든 발표사례가 그러하지만 이 사례에서도 엔지니어에게 교훈을 남겨준다. 에반스의 행동은 저작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우리는 이 사례에 대해서 토론하면서 훗날 엔지니어가 되었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혹은 어떤 윤리적 지침을 가져야 하는가? 를 깨닫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결론을 내리자면, 그 목적을 불문하고 저작권자나 소유권자의 허락없이 수정하는 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동으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며, 특히 엔지니어라면 저작권을 더욱더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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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9.11
  • 저작시기2012.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6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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