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론] 높은 자긍심은 업무성과와 적극적인 인간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자긍심 향상 방안

소개글

[인간관계론] 높은 자긍심은 업무성과와 적극적인 인간관계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자긍심 향상 방안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자아개념이란?

1. 자아상
2. 실제적 자아
3. 타인에게 비추어지는 자아
4. 이상적 자아

Ⅱ. 자긍심

1. 자긍심의 형성과정
2. 자긍심과 업무성과

Ⅲ. 자긍심 향상 방안

1. 피그말리온 효과
2.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받아들인다
3. 자신감은 눈빛에서 나온다
4. 존경하는 사람들의 전기를 읽거나 유명한 사라들의 일생을 그린 비디오를 본다
5. 자신이 가진 장점들을 나열해 본다
6.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을 멈춘다
7.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스승을 찾는다
8. 자신과 타인에 대한 피상적인 분석을 피한다
9. 긍정적인 독백을 한다
10. 다른 사람들을 격려한다.

*참고문헌

본문내용

루는
경향은 자긍심에 많은 손상을 준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지 않을 때
는 그것 자체가 자긍심을 낮추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미루는 사람들을 게으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는 매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미루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일반적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미루게 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7. 가르침을 받을 수 및는 스승(mentor)을 찾는다
멘토란 삶에 있어서의 스승으로 그가 이미 거쳤던 길을 나에게 안내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멘토(mentor)*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람
으로 오디세우스가 자기 아들의 교육을 부탁한 좋은 지도자였다. 오늘날
에는 일반명사로 훌륭한 지도자 혹은 스승이란 뜻으로 쓰인다.
맨토는 일 대 일, 즉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서 상호 간의 원활한 의사소
통과 교류를 필요로 한다. 자신이 지나온 길로 나를 인도해 줄만한 스승
을 찾을 수 있다면 자긍심을 구축할 수 있는 매우 좋은 방법을 찾은 것이
나 다름없다.
그러나 스승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차선책은 나에게 역할
모델이 될만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역할모델'이란 주위에 내가 원하는
특성을 가겼거나 내가 원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선정하여 그를 본받고
모방하는 것을 의미하며 꼭 그 역할모델과 깊이 교류해야 하는 것은 아니
다. 직장에서는 나의 일을 하면서도 이러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멘토와 교류하든 역할모델의 본을 받든 중요한 것은 그들이 나의 자긍
심을 향상시키는 것을 도와주는 데 그쳐야 하며, 그들을 본받는 과정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장점을 바탕으
로 계발해 나가야지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8. 자신과 타인에 대한 피상적인 분석을 피한다
피상적인 분석이란 삶의 밑바닥이나 내부에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니
라 눈에 보이는 외형만 보고 판단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주 확고하고 멋
있어 보이는 사람 중에서도 내부에서는 갈등과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능력있는 사람들 중에도 스스로 너무 부끄러움을 타거나, 남의 앞에 나
서거나 주목받기를 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약간의 연
극이 필요하다. 두렵지 않은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정도
의 차이가 있을 따름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부적인 갈등과 부족함으
로 인하여 고민하고 있다. 단지 나보다 조금 더 나은 연극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여 스스로에 대하여 열등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9. 긍정적인 독백을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계속적인 대화를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나는 되는 일이 없어", "나는 늘 이 모양이야"라고 부정적인 독백을 하
면 매사에 자신감을 잃고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 반대로 "나는 괜
참아", "나는 잘하고 있어" 등과 같은 긍정적인 생각을 끊임없이 스스로
에게 말함으로써 잠재의식 속에 긍정적 사고와 태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긍정적 독백을 할 때 막연하게 말하지 말고 "나는 테니스를 잘
할 수 있어"와 같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미래시제
로 말하는 것보다 "나는 최고로 잘하는 테니스 선수야"와 같이 스스로에
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독백이 필요하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성예언'이
라고 하는데 스스로 뭔가를 확실히 믿으면 실제로 실현된다는 이론이다.
보다 나은 자긍심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자그마한 것이라도 성공하면
이를 축하하고 그 성취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필요하다. 자그마한
성취의 경험들이 모여서 높은 자긍심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
나 결코 자만해서는 안 된다. 작은 성취 에 자만하여 노력을 멈추어 버 리
면 결코 성장할 수 없다.
* 긍정적 독백의 예
'One-Minute Self-Esteem'의 저자 세미그란(Candace Semisran)은 긍
정적인 자긍심을 계발하는 데 효과적인 말을 다음과 같이 열거하고 있다.
· 나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 나는 나 스스로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돌본다.
· 나는 행복하고 건강하며 풍요롭다.
· 나는 편안한 자유와 활기찰 생의 에너지를 즐긴다.
· 나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본다.
· 나는 건강하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졌다.
· 나의 직업과 관련된 활동들은 성공, 풍요, 그리고 지위의 향상을 가져온다.
· 나는 침착하고 마음이 평화로우며 편안하다.
· 나는 유능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자원과 건강, 그리고 시간이 있다.
· 나는 확신에 관 모습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봉사하고 사랑하고 성장한다.
· 나는 즐거우며 내 일을 하기 위한 자원들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 나는 확신을 가지고 나의 넘쳐나는 사랑을 나누어준다.
· 모든 사람들에게 선을 베풀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언제나 나에게 있다.
· 나는 사랑스럽고 유능하다.
· 나는 지금 생을 즐기고 있다.
· 나는 빨리 그리고 쉽게 배운다
· 나는 가치있고 사랑스러우며 나의 사랑을 확신있게 표현할 수 있다.
· 나는 나의 생을 축복하며 나의 풍요로움을 나누어 준다.
· 다른 사람들을 격려한다
다른 사람에 대하여 지나치게 경쟁의식을 가지고 대하지 말고 다른 사
람들도 나와 같이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며
내가 도울 수 있을 때 도와주면 미래에 성공할 사람들을 친구로 가질 수
있게 된다. 자신이 관리자나 리더의 위치에 있을 때 부하 직원에게 자긍
심을 키워줄 수 있는 상사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질책하고 성장을
방해하기보다 격려하고 칭찬하며 자기 발전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다. 마찬가지로 부모가 되었을 때는 자녀의 자긍심 향상에 부모의 역할
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자녀에게 긍정적인 성격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참고문헌
-김혜숙 외, 인간관계론, 양서원. 2000
-설기문, 인간관계와 정신건강, 학지사. 1997
-양창삼, 인간관계와 갈등관리, 경문사. 1997
-이학종, 조직행동론, 세경사. 1997
-최승희, 김수옥, 심리학개론, 박영사 1997
-유기현, 인간관계론, 무역경영사. 1999

키워드

인간관계론,   높은자긍신,   적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