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가정론 윤리적딜레마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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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강가정론 윤리적딜레마 낙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딜레마>
<사례>
<뱃속의 아기 입장>
<엄마의 입장>
<아빠의 입장>

본문내용

의 입장은 아이를 낳지 않게 되면 자신의 결정으로 간절히 원하던 아이를 잃게 되겠지만 그보다는 아내가 자궁암 초기이기 때문에 낙태를 하고 치료를 받게 된다면
다시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병을 완치 한 후 다시 아이를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또 다른 아이를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를 포기하고 얻을 수 있는 행복이지만
남편의 입장에선 자신의 아내와 다시 살아갈 수 있다는 것과 또 다른 아이를 기다릴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더 큰 행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입장 정리
이 아이가 ‘무뇌아’라고 할지라도 기적적으로 뇌를 이식받아 건강한 몸으로 회복 할 수 있고, 나아가 이 아이가 스티븐 호킹 박사처럼 세상에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부분의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됩니다.
뱃속의 아이는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세상의 빛을 볼 권리가 있고
그 권리는 누구도 박탈할 자격이 없습니다.
무뇌증 환자로 다만 며칠 혹은 몇 시간 밖에 살 지 못할수도 있지만 한 인간으로서의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공평하게 부여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이를 낳을 경우 이 씨 부인은 비록 몇 시간 며칠 뿐이라도 자식을 얻었다는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만약 낙태를 했을때 부인이 느낄 수 있는 죄책감에서 벗어 날 수도 있습니다.
남편의 입장으로 봤을때도 간절히 바라던 아이를 볼 수 있어서, 그리고
짧은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아빠의 사랑을 아이에게 줄 수 있음에 행복할 것입니다.
생명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 가격2,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9.19
  • 저작시기2011.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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