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관련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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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바일 관련 기술 1
1-1. 모바일 기술동향 1
1) 모바일 앱스토어 기술 동향 1
(1) 개요 1
(2) 주요 앱스토어 현황 1
(3) 개방형 앱스토어 표준화 동향 5
(4) 개방형 앱스토어를 위한 서비스 프레임워크 제안 6
2) 차세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동향 7
(1) 개요 7
(2) 모바일 2.0 기술 동향 8
(3)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10
(4) 결론 16
3) 차세대 모바일 웹 플랫폼 표준화 동향 17
(1) 개요 17
(2) 차세대 모바일 웹 기술 18
(3) 차세대 모바일 웹 표준화 동향 19

본문내용

증 표준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진행된 1단계 표준화 활동에서는 두 개의 WG(BPWG 및 DDWG)을 구성하여 활동을 진행해 왔고, 2단계 활동을 시작하면서 TS WG이 추가되었으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모바일 웹 IG 등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W3C MWI는 대부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고, 모바일 웹 응용모범사례(mobile web application best practice) 표준을 마지막으로 공식 종료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이제 모바일 웹은 단순 브라우징 수준의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응용 및 서비스 도메인으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최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확장되고 있는 웹 표준 자체가 유무선 구분 없이 활용되어야 한다는 취지 아래 확장 표준을 만들게 될 해당 WG에서 모바일 영역까지 표준화를 고려할 예정이다.
나. 모바일 웹 응용 서비스 표준화 동향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표준)
모바일 웹 응용 서비스 표준은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 표준으로 불리며, 최근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과거 웹은 응용 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단순히 정보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기능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수준의 기능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와 관련된 표준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웹 표준은 API라는 개념을 공식적으로 도입하며, 클라이언트에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W3C는 2006년부터 Rich Web Client 활동을 통해 Web Application WG과 Web API WG 표준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2008년부터 Web Applications WG으로 통합) 또한 2008년부터 W3C는 이례적으로 외부 전문가들과 연대하여 현재의 HTML(v4.01)을 대폭 개선 및 강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2008년부터 HTML5 표준화를 시작하였다. 사실 HTML5 표준화는 기존 브라우저 제조사들이 별도의 커뮤니티(WHATWG)를 통해 만든 Web Application 1.0 표준규격을 W3C가 수용하는 형태로 국제표준화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워킹그룹 드래프트 표준 상태이지만 대부분의 브라우저들이 이미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는 것도 시장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표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다. 모바일 웹 플랫폼 표준화 동향
모바일 웹 플랫폼이란 웹 기반 공통 API를 기본 인터페이스로 모바일 응용을 개발할 수 있는 기존 모바일 미들웨어에 중립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의미한다.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와 함께 웹 기반 모바일 웹 플랫폼이 중요한 이슈로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웹이 갖는 기본적인 속성인 뛰어난 서비스 호환성 때문에 점차 다양해지는 모바일 플랫폼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안드로이드, 아이폰OS, 윈도모바일, 블랙베리 림, 팜OS 등 이미 1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이 난무하고 있어, 이러한 과열 경쟁 현상은 자연스럽게 상호 공존을 위한 노력으로 이어지며, 공통의 플랫폼 환경 내지는 공통의 개발환경 구축을 통해 모바일 응용개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쪽으로 새로운 표준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모바일 응용 개발자는 HTML, CSS, Javascript 등의 웹 표준 방식의 인터페이스만을 이용해서 단말 하드웨어의 다양한 자원을 제어하는 것을 포함한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웹 기반의 플랫폼 표준화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W3C DAP, OMTP BONDI, JIL, WAC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전 세계 이동통신사들이 협의하여 만들기로 한 WAC(일명 슈퍼앱스토어)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 회복을 위한 절박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W3C DAP : 웹 기반 디바이스 접근 및 보안 정책 등의 API 표준화를 위한 W3C 워킹그룹(2009. 9.)
OMTP BONDI : OMTP는 사용자 지향 모바일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적으로 이동통신사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며, BONDI는 OMTP에서 만든 브라우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혹은 위젯이 모바일 폰 기능을 보안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게 하는 모바일 웹 플랫폼 표준(2008. 7.)
JIL : JIL은 새로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활성화 차원의 웹 기반 모바일 위젯 플랫폼 개발과 보급을 위해서 보다폰, 버라이존, 소프트뱅크, 차이나모바일 등이 만든 조인트 벤처(2008. 4.)
WAC : 전 세계 25개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가 합의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공급을 공통 규격으로 통일하는 글로벌 앱스토어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개발을 위한 공통 표준 개발을 추진(2010. 2.)
라. 국내 표준화 대응 현황
국내의 모바일 웹 표준화는 TTA PG605(웹 프로젝트 그룹)와 모바일 웹 2.0 포럼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최근 WAC에 대응하기 위한 이동통신사 중심의 표준화 노력도 시작되었다. 모바일OK 국내 표준화의 경우, 2007~2008년동안 W3C 국제표준과 연계하여 모바일 웹 콘텐츠 중심의 표준개발을 추진하여 약 20여 종의 국내표준을 만들었으며, 2009년부터 현재까지는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표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모바일OK 시범사업을 통해서 표준에 대한 검증과 모바일 웹 표준 보급을 추진중에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 모바일 웹 준수 가이드라인으로 모바일OK를 지원하는 등 국내 보급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모바일 웹 2.0 포럼에서는 모바일OK콘텐츠 표준 이외에도, 모바일OK 애플리케이션 표준화, Device API, 위젯 표준화, 전자상거래 및 뱅킹 기술 등에 대한 확장된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표준 개발을 추진중에 있다. 최근 WAC과 같은 슈퍼앱스토어 표준화 대응을 위한 국내 이동통신사 중심의 표준화 노력도 시작되는 등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표준화 수요는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23페이지
  • 등록일2012.09.26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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