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서론
♣연구의 목적
Ⅱ.본론
♣문헌고찰
(1) 정의
(2) 종류 및 특성
(3) 병태생리
(4) 원인
(5) 임상증상
(6) 진단적검사
(7) 치료와 간호
♣자료수집
(1) 개인력
(2) 건강력
(3) 진단검사
(4) 약물
♣간호과정
Ⅲ.결론
♣실습에서 느낀점
♣연구의 목적
Ⅱ.본론
♣문헌고찰
(1) 정의
(2) 종류 및 특성
(3) 병태생리
(4) 원인
(5) 임상증상
(6) 진단적검사
(7) 치료와 간호
♣자료수집
(1) 개인력
(2) 건강력
(3) 진단검사
(4) 약물
♣간호과정
Ⅲ.결론
♣실습에서 느낀점
본문내용
우를 대비한다.
-올바른 지팡이 사용으로 낙상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잘못된 사용법으로 인한 이차적 문제를 예방한다.
수행
1.대상자 사정
-대상자는 왼쪽에 힘을 주지 못하고 똑바로 서지 못 했다.
-대상자는 돌아서는데 자연스럽게 돌지 못하고 불안해했으며 위태로워 보였다.
-보호자 없이 혼자 거동하는데 위태로워 보였다.
2.낙상의 위험성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낙상의 위험성을 교육했다.
*낙상: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다치거나 또는 그로인한 상처
*낙상의 합병증 : 골절, 마비, 뇌출혈, 사망 등
*낙상이 발생 할 수 있는 경우
-7세미만, 70세 이상
-이전에 낙상 경험이 있는 환자
-항고혈압제, 이뇨제, 항경련제, 수면제, 안정제를 복용하는 환자
-시력 또는 청력장애, 감각지각 이상환자, 골다공증,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
-서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자
-마비,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
-최근에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진 환자 또는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환자
3.낙상 예방법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낙상 예방법 교육 및 시범을 보였다.
*낙상예방법
-혼자 침대에 누워있을 경우 반드시 침대난간을 올린다.
-이동시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다.
-수면 전 화장실을 다녀온다.
-바퀴가 달린 기구는 반드시 바퀴를 고정한 후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물품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보관한다.
-복도와 화장실에서는 난간 또는 안전바를 항상 잡고 걷는다.
-보호자가 바뀐 경우 새로운 보호자가 낙상예방교육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도록 한다.
-앉고 일어설 때 천천히 움직인다.
-어두운 실내조명 개선
4.올바른 지팡이 사용법을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지팡이 사용법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고 대상자를 참여시켰다.
*지팡이 사용법
-지팡이 높이는 환자의 골반 높이가 적당
-짧은 거리 이동시에 사용(먼 거리는 팔, 어깨,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순서 : 지팡이 - 마비된 다리 - 건강한 다리
평가
대상자는 4일후 낙상의 위험성을 설명할 수 있었다.
대상자는 3일후 낙상 예방법을 시범해 보였다.
대상자는 5일후 지팡이를 이용해 바로 설수 있었다.
대상자는 7일후 지팡이를 올바른 순서로 사용하였다.
#2.얼굴표정 사용의 어려움과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
사정
SD:
"날시가 전네요"
"간호사님은 밥 어 먹어서요?"
OD:
말의 어눌함이 관찰
안면마비로 웃을 때 외에는 표정변화가 없음이 관찰
같은 병실 환자들과 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이 관찰
진단
얼굴표정 사용의 어려움과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
목표
장기목표 : 대상자는 3주내로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참여한다.
단기목표 : 대상자는 24시간 내에 보조적 의사소통수단을 사용한다.
계획
계획 내용
이론적 근거
1.대상자 사정
-대상자의 의사소통 능력, 수단, 타인과의 관계 등을 사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적합한 보조수단을 정한다.
2.보조수단의 필요성 교육
-무조건적인 사용의 강요는 참여도를 떨어트리고, 대상자의 자존감을 떨어트릴 수 있다.
-보호자에게도 설명함으로써 보조수단의 활용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수행
1.대상자 사정
-대상자는 보호자 외의 같은 병실의 환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했다.
-대상자는 구두로만 말할 뿐 표정이나 몸짓 등 비언어적 수단을 활용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오른손의 사용이 자유로움을 관찰했다.
2.보조수단의 필요성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보조수단의 필요성과 효과를 교육했다.
*대상자의 말을 타인이 잘 알아듣지 못함을 설명했다.
*보조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좀 더 정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보호자는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대상자의 말을 더 잘 알아듣는 경향이 있다. 이때 보호자 는 알아듣더라도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알아듣지 못 할 것이라 판단될 경우, 보조수단을 이용해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것을 대상자에게 요구하도록 교육했다.
평가
대상자는 24시간 내에 보조적 의사소통 수단으로 필기를 사용했다.
대상자는 보조적 수단을 사용함으로써 보호자와 의사소통하는데 훨씬 쉬워졌다고 말했다.
Ⅲ.결론
♣실습에서 느낀점
처음으로 나가게 된 영대병원 실습은 정말 떨림 그 자체였다.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일하고 낯선 사람들을 마주 한다는 게 처음엔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평소에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기에 계속해서 말하는 라포 형성을 어떻게 하지...하면서 더 긴장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루, 이틀 있으면서 점점 적응하고 먼저 말도 걸고 장난도 치면서 환자들과 친해지니 그 걱정은 사라졌다. 선생님들은 내가 2학년인 걸 아시기전까지 나를 계속 3학년으로 보셨고 덕분에 눈치를 엄청 봤었다.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선생님들의 통일성이 엄청나게 없었다는 거다. 정각까지 검사를 맡아야하는 BST를 30분에 돌기시작하자 액팅 선생님은 50분에 시작하라고 화내시고 차징선생님은 55분에 BST노트를 찾기 시작한다. 어떻게 5분 만에 20명을 다 한단 말인가. 환자가 병실에만 가만히 계시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병동을 돌아 다시는 분도 많은데 찾는데 만도 3분이였다. 어떤 선생님은 30분에 돌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40분, 수행하라는 시간이 다다르니 액팅 바뀔 때마다 바라는 시간에 v/s BST 하느라 좀 혼란스러웠다. 그 외엔 환자에 관해 이상한점이나 기계가 울릴 때 먼저 말한다던지 혈압이 높게나왔을 때 그 환자의 30분 전 상황을 물어보고 보고를 한다던지 하여 칭찬을 받을 땐 약간 뿌듯함이 있기도 했다. 실습마지막 전날 정말 많이 친해진 환자분이 퇴원하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이제 헤어지니 조금 서운한 감도 있었다. 다음날 얼굴을 안보니 너무 허전해서 기분이 참 이상했다. 실습을 마친 지금은 친절하게 해주신 선생님들도 생각도 많이나고, 그렇게 안 외워지던 환자들도 생각이 많이 나는 게 되게 시원섭섭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첫 실습 만족스럽게 까지는 못했지만 첫병원에 첫실습이니 만큼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
*참고문헌
-서울대학병원 www.snuh.org
-현문사 성인간호학(하) 2012년 발행
-현문사 간호과정 2011년 발행
-영남대학교 의료원 안내문
-올바른 지팡이 사용으로 낙상의 위험성을 감소시킨다.
-잘못된 사용법으로 인한 이차적 문제를 예방한다.
수행
1.대상자 사정
-대상자는 왼쪽에 힘을 주지 못하고 똑바로 서지 못 했다.
-대상자는 돌아서는데 자연스럽게 돌지 못하고 불안해했으며 위태로워 보였다.
-보호자 없이 혼자 거동하는데 위태로워 보였다.
2.낙상의 위험성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낙상의 위험성을 교육했다.
*낙상: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다치거나 또는 그로인한 상처
*낙상의 합병증 : 골절, 마비, 뇌출혈, 사망 등
*낙상이 발생 할 수 있는 경우
-7세미만, 70세 이상
-이전에 낙상 경험이 있는 환자
-항고혈압제, 이뇨제, 항경련제, 수면제, 안정제를 복용하는 환자
-시력 또는 청력장애, 감각지각 이상환자, 골다공증, 어지럼증이 있는 환자
-서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운 환자
-마비, 쇠약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
-최근에 건강이 급속하게 나빠진 환자 또는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환자
3.낙상 예방법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낙상 예방법 교육 및 시범을 보였다.
*낙상예방법
-혼자 침대에 누워있을 경우 반드시 침대난간을 올린다.
-이동시 보호자의 도움을 받는다.
-수면 전 화장실을 다녀온다.
-바퀴가 달린 기구는 반드시 바퀴를 고정한 후 사용한다.
-자주 사용하는 물품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보관한다.
-복도와 화장실에서는 난간 또는 안전바를 항상 잡고 걷는다.
-보호자가 바뀐 경우 새로운 보호자가 낙상예방교육활동을 위한 교육을 받도록 한다.
-앉고 일어설 때 천천히 움직인다.
-어두운 실내조명 개선
4.올바른 지팡이 사용법을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지팡이 사용법을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고 대상자를 참여시켰다.
*지팡이 사용법
-지팡이 높이는 환자의 골반 높이가 적당
-짧은 거리 이동시에 사용(먼 거리는 팔, 어깨, 무릎에 무리를 줄 수 있다)
-순서 : 지팡이 - 마비된 다리 - 건강한 다리
평가
대상자는 4일후 낙상의 위험성을 설명할 수 있었다.
대상자는 3일후 낙상 예방법을 시범해 보였다.
대상자는 5일후 지팡이를 이용해 바로 설수 있었다.
대상자는 7일후 지팡이를 올바른 순서로 사용하였다.
#2.얼굴표정 사용의 어려움과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
사정
SD:
"날시가 전네요"
"간호사님은 밥 어 먹어서요?"
OD:
말의 어눌함이 관찰
안면마비로 웃을 때 외에는 표정변화가 없음이 관찰
같은 병실 환자들과 관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이 관찰
진단
얼굴표정 사용의 어려움과 관련된 언어소통 장애
목표
장기목표 : 대상자는 3주내로 타인과의 의사소통에 참여한다.
단기목표 : 대상자는 24시간 내에 보조적 의사소통수단을 사용한다.
계획
계획 내용
이론적 근거
1.대상자 사정
-대상자의 의사소통 능력, 수단, 타인과의 관계 등을 사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적합한 보조수단을 정한다.
2.보조수단의 필요성 교육
-무조건적인 사용의 강요는 참여도를 떨어트리고, 대상자의 자존감을 떨어트릴 수 있다.
-보호자에게도 설명함으로써 보조수단의 활용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수행
1.대상자 사정
-대상자는 보호자 외의 같은 병실의 환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했다.
-대상자는 구두로만 말할 뿐 표정이나 몸짓 등 비언어적 수단을 활용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오른손의 사용이 자유로움을 관찰했다.
2.보조수단의 필요성 교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보조수단의 필요성과 효과를 교육했다.
*대상자의 말을 타인이 잘 알아듣지 못함을 설명했다.
*보조수단을 이용함으로써 좀 더 정확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보호자는 같이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대상자의 말을 더 잘 알아듣는 경향이 있다. 이때 보호자 는 알아듣더라도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알아듣지 못 할 것이라 판단될 경우, 보조수단을 이용해 정확한 의사표현을 할 것을 대상자에게 요구하도록 교육했다.
평가
대상자는 24시간 내에 보조적 의사소통 수단으로 필기를 사용했다.
대상자는 보조적 수단을 사용함으로써 보호자와 의사소통하는데 훨씬 쉬워졌다고 말했다.
Ⅲ.결론
♣실습에서 느낀점
처음으로 나가게 된 영대병원 실습은 정말 떨림 그 자체였다. 낯선 환경에서 낯선 사람들과 일하고 낯선 사람들을 마주 한다는 게 처음엔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 평소에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하기에 계속해서 말하는 라포 형성을 어떻게 하지...하면서 더 긴장했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루, 이틀 있으면서 점점 적응하고 먼저 말도 걸고 장난도 치면서 환자들과 친해지니 그 걱정은 사라졌다. 선생님들은 내가 2학년인 걸 아시기전까지 나를 계속 3학년으로 보셨고 덕분에 눈치를 엄청 봤었다.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선생님들의 통일성이 엄청나게 없었다는 거다. 정각까지 검사를 맡아야하는 BST를 30분에 돌기시작하자 액팅 선생님은 50분에 시작하라고 화내시고 차징선생님은 55분에 BST노트를 찾기 시작한다. 어떻게 5분 만에 20명을 다 한단 말인가. 환자가 병실에만 가만히 계시는 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병동을 돌아 다시는 분도 많은데 찾는데 만도 3분이였다. 어떤 선생님은 30분에 돌라고 하시고 어떤 분은 40분, 수행하라는 시간이 다다르니 액팅 바뀔 때마다 바라는 시간에 v/s BST 하느라 좀 혼란스러웠다. 그 외엔 환자에 관해 이상한점이나 기계가 울릴 때 먼저 말한다던지 혈압이 높게나왔을 때 그 환자의 30분 전 상황을 물어보고 보고를 한다던지 하여 칭찬을 받을 땐 약간 뿌듯함이 있기도 했다. 실습마지막 전날 정말 많이 친해진 환자분이 퇴원하셔서 기분도 좋았지만 이제 헤어지니 조금 서운한 감도 있었다. 다음날 얼굴을 안보니 너무 허전해서 기분이 참 이상했다. 실습을 마친 지금은 친절하게 해주신 선생님들도 생각도 많이나고, 그렇게 안 외워지던 환자들도 생각이 많이 나는 게 되게 시원섭섭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첫 실습 만족스럽게 까지는 못했지만 첫병원에 첫실습이니 만큼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다.
*참고문헌
-서울대학병원 www.snuh.org
-현문사 성인간호학(하) 2012년 발행
-현문사 간호과정 2011년 발행
-영남대학교 의료원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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