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과서 읽기. 1학년 1학기 첫째마당 - 배우는 우리, 읽기. 1학년 1학기 넷째마당 - 마음을 주고받아요 [문장 부호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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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교과서 읽기. 1학년 1학기 첫째마당 - 배우는 우리, 읽기. 1학년 1학기 넷째마당 - 마음을 주고받아요 [문장 부호 수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읽기. 1학년 1학기 첫째마당 - 배우는 우리
Ⅰ. 서론
1. 음절, 어절, 모음, 자음이란? ‥‥‥‥‥‥‥‥‥‥‥‥‥‥‥‥‥ 2
2. 기본음절표 ‥‥‥‥‥‥‥‥‥‥‥‥‥‥‥‥‥‥‥‥‥‥‥‥‥ 3
3. 받침글자 ‥‥‥‥‥‥‥‥‥‥‥‥‥‥‥‥‥‥‥‥‥‥‥‥‥‥ 4
4. 초등학교에서 문자지도의 필요성 ‥‥‥‥‥‥‥‥‥‥‥‥‥‥‥ 4
Ⅱ. 이론적 배경
1. 문자 지도의 이론적 기반 ‥‥‥‥‥‥‥‥‥‥‥‥‥‥‥‥‥‥‥6
2. 문자지도 ‥‥‥‥‥‥‥‥‥‥‥‥‥‥‥‥‥‥‥‥‥‥‥‥‥‥ 7
3. 교육과정 및 교과서 분석 ‥‥‥‥‥‥‥‥‥‥‥‥‥‥‥‥‥‥ 11
4. 교과서 분석 ‥‥‥‥‥‥‥‥‥‥‥‥‥‥‥‥‥‥‥‥‥‥‥‥ 15
5. 문자 지도 문제점 및 해결방안 ‥‥‥‥‥‥‥‥‥‥‥‥‥‥‥ 19

《학습지》‥‥‥‥‥‥‥‥‥‥‥‥‥‥‥‥‥‥‥‥‥‥‥‥‥‥‥ 20
《참고문헌》‥‥‥‥‥‥‥‥‥‥‥‥‥‥‥‥‥‥‥‥‥‥‥‥‥‥‥ 29

◇ 읽기. 1학년 1학기 넷째마당 - 마음을 주고받아요
1. 문장 부호의 개념 ‥‥‥‥‥‥‥‥‥‥‥‥‥‥‥‥‥‥‥‥‥‥ 30
2. 문장 부호의 종류 및 기능 ‥‥‥‥‥‥‥‥‥‥‥‥‥‥‥‥‥‥ 30
3. 문장 부호의 필요성 ‥‥‥‥‥‥‥‥‥‥‥‥‥‥‥‥‥‥‥‥‥ 38
4. 남․북한 문장 부호의 차이 ‥‥‥‥‥‥‥‥‥‥‥‥‥‥‥‥‥‥ 38
5. 영어와 우리말의 문장 부호 구분 방식 ‥‥‥‥‥‥‥‥‥‥‥‥‥ 40
6. 제7차 초등학교 국어과 교육과정에서의 문장 부호 교육 ‥‥‥‥‥ 43
7. 현행 문장 부호 규정의 문제점 ‥‥‥‥‥‥‥‥‥‥‥‥‥‥‥‥ 45
8. 문장 부호의 오용 ‥‥‥‥‥‥‥‥‥‥‥‥‥‥‥‥‥‥‥‥‥‥ 47
9. 문장 부호 지도상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 48

《학습지》‥‥‥‥‥‥‥‥‥‥‥‥‥‥‥‥‥‥‥‥‥‥‥‥‥‥‥‥ 51
《참고문헌》‥‥‥‥‥‥‥‥‥‥‥‥‥‥‥‥‥‥‥‥‥‥‥‥‥‥‥ 60

본문내용

, 사탕을 준비해 주셨어요. 철수의 친구들은 철수의 생일을 축하해 주며 즐겁게 놀았답니다.
친구들이 돌아간 뒤 철수는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엄마! 고맙습니다. 오늘 엄마가 만들어 주신 케이크와 사탕과자, 초콜릿은 정말 맛있었어요.”
“철수야! 엄마도 철수의 생일을 축하해, 네가 기뻤다니 엄마도 참 기쁘구나. 이제 그만 늦었으니 씻고 자야지.” “네, 엄마”
엄마가 부엌으로 들어가신 뒤, 철수는 피곤해져 움직이기가 싫어졌어요. 그래서 철수는 세수도 하지 않고 이도 닦지 않고 잠이 들어 버렸어요.
깊은 밤이 되었어요, 철수의 입안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이들은 서로 웅성거리기 시작했어요.
“아이 답답해. 오늘 왜 이렇게 깜깜하지?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걸” 초콜릿에 둘러싸인 앞니가 투덜댔어요. 그러자 어금니도 “흠흠, 이건 무슨 냄새일까?”하며 주위를 둘러보다가 앞니를 보고 더럽다고 마구 놀렸어요.
그때 어디선가 ‘쿵쿵’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주 무섭게 생긴 벌레들이 나타났어요.
“야! 오늘은 정말 신나는 걸! 여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있구나! 히히히! 어서 파먹어야지! 벌레들은 이에 낀 음식 찌꺼기들을 파먹기 시작했어요.
‘쿵쿵 쾅쾅 쿵쿵 쾅쾅!’
“아야야! 어떻게 하면 좋지?” 이들은 의논을 한 끝에 철수를 깨우기로 했어요.
이들은 서로 있는 힘을 다해 몸을 흔들었답니다.
“아야! 아니 왜 이렇게 이가 아프지? 참 내가 어제 저녁에 이를 닦지 않고 잠을 잤더니 그렇구나. 어서 양치질을 해야지.”철수는 깨끗이 이를 닦기 시작했어요.
“애들아! 난 이제 아프지 않아. 다시는 철수가 이를 닦지 않고 자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
난 그 벌레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으니까.“
“야아~, 이제 내 이가 하얗게 되었구나! 아프지도 않아/”
여러분! 제 이가 어때요? 깨끗하죠? 여러분도 이를 닦지 않고
그냥 잔 적이 있어요?
만약 그런 친구가 있다면 꼭 이를 닦도록 하세요.
다음 글에 알맞은 문장 부호를 넣어 바르게 읽어 보세요.
월요일 아침 치과 의사 선생님은 사자의 이를 살펴보고 아픈 이를 치료해 주셨어요
화요일에는 악어의 상한 이를 치료하고 썩은 이를 찾아 뽑으며 말씀하셨어요.
“식사를 하고 나서는 이를 닦아야 합니다. 그래야 이가 깨끗하고 아프지 않아요.”
수요일에 찾아온 하마의 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선생님은 머리를 하마의 큰 입 속에 얼굴을 넣어야 했어요.
“과자 초콜릿을 너무 많이 먹었군요,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이를 닦도록 하세요.”
목요일에는 바다표범이 치료를 받으며 물었어요.
“선생님, 이 고치는 일이 지루하지 않으세요”
“아니요 난 이를 치료해 주는 일이 무척 즐겁답니다.”
의사 선생님은 미소지으며 말씀하셨어요.
금요일에 찾아온 멋쟁이 여우 할머니의 이를 깨끗이 닦아드리며 말씀하셨어요.
“할머니 요즘 무엇을 드세요”
여우 할머니는 껄껄 웃기만 하셨답니다.
토요일이에요. 선생님은 생쥐의 이를 검사하신 후, 웃으며 말씀하셨어요.
“생쥐야 넌 아주 튼튼한 어금니를 가졌구나”
일요일이 되었어요. 아내가 선생님께 말했어요.
“일주일 내내 열심히 치과 일을 했으니 오늘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겠어요. 미술관에 가서 그림도 감상하고 새와 꽃도 보세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은 미술관에 가서 그림도 보고 꽃과 새도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치과선생님
빈 곳에 알맞은 문장 부호를 넣고 바르게 읽어 보세요.
꼬마 잠자리가 한 일
꼬마 잠자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소나무 동산 너머에는 누가 살고 있는지□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꼬마 잠자리는 고추들이 불긋불긋 익어가고 있는 고추밭을 지났습니다.
언덕에 있는 강아지풀잎에 앉아서 잠시 쉬었습니다.
아기 바람이 슬쩍 다가와 강아지풀잎을 흔들었습니다.
“엄마야□” 꼬마 잠자리는 놀라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이내 아기 바람의 장난인 줄을 알고 꼬마 잠자리는 바람한테 눈을 흘겼습니다.
꼬마 잠자리는 다시 훨훨 날았습니다.
마침내 꼬마 잠자리는 소나무 동산에 이르렀습니다.
푸른 하늘을 찌를 듯이 서있는 소나무 가지에는 하얀 학이 목을 빼고 턱 앉아 있었습니다.
아기 바람이 아니라 어른 바람도 감히 장난을 걸지 못하는 의연한 모습이었습니다.
꼬마 잠자리도 솔잎 위에 목을 빼고 턱 앉아 보았습니다.
꼬마 잠자리가 깜빡 졸았던가 봅니다.
무엇인가 툭 떨어지는 소리에 꼬마 잠자리는 눈을 떴습니다.
꼬마 잠자리는 다시 훨훨 날았습니다.
그러나 땅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깨 위가 무거워서 오래 갈 수가 없었습니다.
꼬마 잠자리는 뾰족 바위에 앉아 쉬고 있었습
니다. 지나가던 장수잠자리가 물었습니다.
“너는 웬 솔씨를 그렇게 짊어지고 있느냐□”
‘아하!’ 그제서야 꼬마 잠자리는 솔잎 위에 앉아서 쉴 때 떨어진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무거울텐데 여기에다 버리고 가려무나.”
꼬마 잠자리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안돼요. 바위 위에서는 씨앗이 말라죽고 말아요.”
소나무 동산 아래에는 냇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꼬마 잠자리는 냇가 자갈밭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지나가던 물잠자리가 말하였습니다.
“왜 무거운 것을 지고 있느냐?
새 모이나 하게 여기에다 버리고 가거라.“
꼬마 잠자리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안돼요□ 이 솔씨는 훗날 푸른 소나무로 자라야 해요.”
꼬마 잠자리는 힘이 들었지만 다시 날았습니다.
꼬마 잠자리는 땀을 비 오듯 흘리면서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좀더 힘을 내자. 지금 이 땅이 메말라서 우리가 살기 어려운 것은 숲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이 솔씨 한 톨을 아껴서 푸른 점을 일군다면 이 다음에 오는 우리 꼬마들은 살 만한 세상이 될테지.
이윽고 꼬마 잠자리는 흙 좋은 방죽 위에다 솔씨를 살짝 뿌려놓았습니다.
≪참고문헌≫
초등 국어과 교육론 (교육과학사. 2002)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Ⅲ (교육부. 1998)
국어과 교사용 지도서 (교육부. 2000)
한글 맞춤법 문교부 고시 제 88-1호 (1988. 1.)
새국어생활 겨울호 (국립국어연구원. 2002)
자역의 문제와 문장 부호의 오용 (한만열. 2000)
國語 文章符號 硏究 (윤승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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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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