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건설폐기물 처리의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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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건설폐기물] 건설폐기물 처리의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건설폐기물이란?
2. 건축폐기물의 발생원인
 1) 신축단계
 2) 유지․보수단계
 3) 해체단계
3. 우리나라 폐기물관리법의 역사
 1) 오물청소 법 시대(1961~1977)
 2) 환경보전법시대(1978~1986)
 3) 폐기물관리법시대(1986~1992)
 4) 분법화 시대(1993~현재)
4. 건설폐기물의 종류
5. 국내외 건설폐기물 정책
 1) 국내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정책
 2) 외국 건설폐기물의 재활용 실태
6. 건설페기물의 처리․재활용의 문제점
 1) 처리상의 문제점
 2) 재활용상의 문제점
7. 향후 건설폐기물의 처리 및 개선방안
 1) 건설폐기물 처리대책의 기본방향
 2) 건설페기물의 감량화 대책
 3) 향후 건설폐기물 처리 방향

참고자료

본문내용

조립하는 방법을 우선 고려할 수 있다. 모서리 및 창틀부분 등도 기성패널로 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마무리 도장까지 하거나, 외장타일로 마감한 제품 등도 있다. 그 수법은 프리패브 주택에서 대형빌딩에까지 사용되어 시공비용의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패널제조공장에서는 공장폐수 및 산업폐기물 등을 배출하기 때문에 그 대책을 완전하게 해야 한다.
최근에는 철근철골구조의 경우도 실 치수에 맞는 부재로 공장에서 생산하여 현장에서는 리벳치기와 용접만을 하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방법은 현장의 폐기물을 감소시키는데 유효하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부재 가공공장에서 폐기물을 배출하기 쉽다. 나아가 제품평가 등을 통하여 설계 단계에서 폐기물의 발생이 적은 부재를 채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축에서는 폐 거푸집 자재가 폐기물로서 배출되기 쉬운데, 목재거푸집은 5회 이상 반복사용이 어려우나 스티로플제, 알루미늄제, FRP(fiber reinforced plastic)제 등으로 대체할 경우 사용회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호텔 등의 욕실화장실 등을 기성제품 유닛으로 하는 방법도 나타났지만 내장설비 그와 같은 공장생산 유닛으로 하면 신축현장에서 폐기물 배출량을 크게 감량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신축현장의 폐기물 가운데 부피가 크고 눈에 띄는 것은 포장폐기물에서 나오는 종이스티로플플라스틱 등이다.
예를 들면 위생도기는 발포스티로플 등으로 포장하여 반입되기 때문에, 원래 크기의 10배 이상의 부피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포장 폐기물을 억제하는 방법으로서 골판지를 금속제와 FRP제의 접는 컨테이너로 대체하고 발포스티로플을 고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의 튜브 형태로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제품을 꺼내고 튜브 내의 공기를 빼서 컨테이너를 접고 반입해온 빈차에 적재하여 공장까지 반송하면 신축 현장에서 포장 폐기물이 거의 배출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런 배려를 하면 반출량은 현저하게 삭감 될 수 있을 것이다.
(3) 혼합 폐기물의 수작업 선별에 의한 분리 회수
종래의 해체 건축현장에서는 대부분 해체작업의 능률화를 우선하여 기계해체가 중심이었다. 그리고 해체 현장에서 발생하는 혼합 폐기물은 폐기물 처리업자에 인도하여 처분하였으며 그것을 수집 운반하는 폐기물 처리업자는 매립 처분업자를 찾아 인도하는 것에 급급해 왔다. 그 때문에 각지에서 불법투기 등의 문제를 일으키고 처분지가 부족하게 되어 광역 이동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해체 현장의 폐기물을 적절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가급적 수작업을 통하여 소재별로 분류하여 반출하는 방법을 채용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해체현장에서의 수작업 선별에는 한계가 있어 혼합폐기물로 배출되기 쉽다. 사실 지금까지는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혼합폐기물 형태로 반출되고 처리업자, 수집운반업자가 운영하는 적체보관소에서 수작업에 의해 분별되거나 중간처리장에서 수작업으로 선별되어 왔다.
혼합폐기물의 기계적 선별 장치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어떠한 것에서도 수작업에 의한 선별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곤란하다. 선별에 의한 감량 효과는 수작업 선별 전후의 기계선별 방식, 수작업 선별의 정도 등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실제의 현장작업에서는 수작업 선별에 의한 효과가 예상을 크게 밑돌고 있다. 도시의 쓰레기 처리에 있어서도 기계를 병용한 수작업 선별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작업원 재해 등의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가능한 기계선별을 중심으로 하고, 보조적으로 수작업에 의한 선별을 하는 정도에 그치는 게 현실이다.
3) 향후 건설폐기물 처리 방향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을 위한 정책연구, 건설폐기물 발생 감량화 및 순환골재 생산기술 등에 대하여 약 3,622억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질적인 면에서의 재활용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순환골재 의무화 확대, 인센티브 부여, 분리배출 관리방안 등 재활용촉진 기반구축사업 62억원, 건설폐기물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535억원, 정보관리시스템 구축·운영사업 50억원 등을 정부에서 투자하고, 중간처리업체에서는 양질의 순환골재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 시설투자 등 총 3,000여억 원의 재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기본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골재채취로 인한 자연환경훼손 예방, 매립지의 수명연장, 골재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등 연간 약 4,500억원, 총 2.2조원정도의 경제적·사회적 편익이 발생되고, 아울러, 건설폐기물을 국가의 주요한 자원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을 높여 국가적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환경오염이나 자원고갈이 급속히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21세기의 건설생산은 타 산업의 생산 활동에 비하여 막대한 자원을 소비할 뿐만 아니라 대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어 지구환경 부하를 증대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건설공사 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의 상당부분이 불법매립, 투기, 소각과 같이 적절치 못하게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천연골재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건설 폐 콘크리트를 파쇄, 분쇄, 선별하는 기술개발이 축척되어 천연골재와 대등한 품질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양질의 재생골재(순환골재)가 건설 산업분야에서 품질확신 및 사회적인 인식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어 재생골재(순환골재)의 활용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건설부산물은 산업폐기물 발생량 중 약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토사나 골재는 비교적 재활용이 용이하여 자연골재를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건설부산물의 토사나 골재가 이물질과 혼재되어 있는 경우, 이물질의 분리가 어려워 재생골재 품질을 저하시키고 생산량도 감소시키는 원인이 되며 재활용이 어려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
참고자료
김창용, 건설폐기물 재활용에 관한 연구, 명지대학교 건축공학과 논문, 2003.
김낙빈, 건설 폐기물 재활용 촉진 종합대책 평가를 통한 정책 개선 방향, 환경부, 2004.
김택 외 다수, 관료 부패이론, 브랜드 KSI, 전자책, 2003.
대한주택공사, 주택공사비 분석자료, 2000.
한국자원재생공사, 폐기물 자원화 정보 1999.
  • 가격2,0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2.10.26
  • 저작시기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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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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