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평화학교>를 읽고 난후 ...... _ 이반 수반체프, 돈 기퍼드 엥글 공저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평화학교를 읽고 나후 ......>


① <우리 이웃에게 필요한 것> - 달라이 라마와 로덴 =>먹는 물 끌어오기
② <내 친구를 위한 노래> - 데즈먼드 투투와 스크루지, 페이션스 => 병원 문턱 낮추기
③ <3분 우정 쌓기> - 메어리드 코리건매과이어와 리비 =>인권의 제자리 찾기
④ <일하고 배우는 즐거움> - 주제 라모소오르타와 비달 =>빈곤 퇴치 도전기
⑤ <폭력은 이제 그만> - 오스카르 아리아스 산체스와 마리아, 칼라 => 무기 버리기
⑥ <인종 차별은 법을 어기는 일> - 리고베르타 멘추 툼과 페르난도 => 소수 민족 끌어안기
⑦ <빌려 쓰는 지구> - 베티 윌리엄스와 소니 레이 => 녹색 학교 만들기
⑧ <이슬람 소녀의 꿈> - 시린 에바디와 마이모에나 => 편견 깨뜨리기
⑨ <이웃을 내 가족처럼> - 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과 피토 => 폭력의 고리 끊기
⑩ <세계를 살리는 투자> - 조디 윌리엄스와 제시카 => 인류의 안전망 치기
⑪ <행동하는 용기> - 아웅 산 수 치와 참통 => 버마의 자유를 위한 투쟁

본문내용

로서 나서며 사람들은 그녀를 자신들의 영웅이자 옹호자로 받아들였다. 20년을 가택에 연금 되었고,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을 때에도 의사 외에는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이 여성을 군사 정권은 가장 두려워했다. 그녀의 결론은 “믿음을 쌓는 것이다. 양쪽이 상대방의 좋은 뜻을 믿고 받아들이면 서로가 더 솔질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스물여섯 살 버마 행동주의자 인 참 통. 그녀는 버마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는 수천명 중 한 사람일 뿐, 그렇지만 그녀는 실제 로 목소리를 냈고, 정책 입안자나 여러 나라 정부들이 마침내 그녀의 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녀의 대단한 용기, 행동하는 용기 덕분에 그녀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버마 사람들이 삶은 점차 변화될 것이다.
결론: 이 책을 읽고 난후 봉사가 무엇인가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의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들 큰 것이 아니라 작은것부터 하나씩 진심으로 생각하며, 실천할수 있는 그들이 되었으면 한다. 3년동안 60시간의 좋은 봉사점수를 채워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닌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됨을 인식하고 실천해 가는데 [평화학교]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한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11.04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413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